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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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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 파괴하고 차 한 잔 나누며 주민 곁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 행보 눈길
조 후보 “두 분의 대통령 모신 국정 경험, 이제 송파구정 디자인에 쏟을 것”
약 40년 송파 지기(知己)로서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든든한 도시’ 비전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그는 “청와대에서 두 분의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가의 굵직한 국정기획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송파구정을 더욱 세밀하고 새롭게 디자인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파지기 조재희, “삶과 미래가 변하는 도시 만들 것”

조 후보는 본인이 ‘송파 전문가’임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 약 40년간 송파 곳곳을 발로 뛰며 구민 여러분의 불편과 걱정,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희망을 직접 보고 들었다”며 주민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구체적인 비전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들의 노후가 평안한 도시 ▲구민의 삶과 도시의 가치가 함께 올라가는 송파를 제시하며, “송파를 누구나 평생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구민은 “후보자가 직접 눈을 맞추며 동네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국정 경험이 풍부한 만큼 송파의 변화를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예비후보자는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설계 등에 참여한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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