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 표준디자인은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동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세부 특화요소를 도입해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다. ○ 대구 동구는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표준화된 디자인 적용으로 동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 의성군( 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마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의료제품 생산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제품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광주 남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인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북적북적 원정대는 참가자 선착순 모집이어서 책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책길을 따라 도서관을 여행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북적북적 원정대는 스탬프 투어와 식물 성장 관찰일지, 쿠킹 클래스, 아카이브 북 제작까지 4가지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정대의 모든 활동 과정은 디지털 게시판인 패들렛을 통해 참가자끼리 공유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구립도서관 4곳 중 1곳을 출발지로 선택한 뒤 작은 도서관 4곳을 방문하면서 스탬프를 적립하게 된다. 도서관별 임무는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투어 과정의 일상을 사진기록으로 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7월부터는 투어 보상으로 지급한 식물재배 키트를 활용해 식물 성장의 과정을 관찰일지에 기록하고, 8월에는 쿠킹 클래스에 참가해 직접 기른 식물로 요리하는 체험 시간을 갖는다. 여기까지 임무를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하였다. 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주)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의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화제다. 이 나눔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대상 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4월 첫 가구 방문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8가구에 총 2280만 원 상당 물품이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시간을 내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정성껏 마련해 대상 가정에 전하며 안부도 살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배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14일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칠백의총, 이치대첩지, 인삼관 등 금산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석사와 육백고지,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찾아 지역 관광 자원의 현황을 살폈으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 현장을 보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금산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지역을 더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금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토)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콘텐츠팀(053-664-3264)으로 연락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최초로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3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올해는 관내 97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 우수고 육성사업 ▲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 등 3개 분야 207개 세부사업을 선정해 4월 중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연계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AI·디지털 분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개방시설 공유사업’ 분야에서는 8개교를 선정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개방형 교육 환경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4월 14일(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맛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3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제5기 학생회(회장 장태자)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8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과정에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자치회비를 절약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역의 미래인 후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신중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영주시캠퍼스에서는 경북학·미래학·사회경제 등 7개 분야 정규 수업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등 개별 역량을 키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태자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영주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4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 주식회사(대표 김은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올곧이(대표 김민정) △녹색농심인삼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임율)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대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패키지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시장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뉴얼 대상 제품으로는 △승혜축산유통의 ‘무항생제 한돈세트’ △올곧이의 ‘풍기애삼 사과홍삼차’ △녹색농심인삼마을의 ‘떡국떡’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성장지원금이 지원되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품평회 개최 등을 통해 리뉴얼 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