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7.7℃
  • 구름많음서울 29.6℃
  • 구름많음대전 30.5℃
  • 맑음대구 34.6℃
  • 맑음울산 27.4℃
  • 맑음광주 31.9℃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30.3℃
  • 맑음제주 26.8℃
  • 구름많음강화 25.8℃
  • 맑음보은 30.8℃
  • 맑음금산 31.4℃
  • 맑음강진군 28.7℃
  • 맑음경주시 34.2℃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제5기 학생회, 장학금 기탁

URL복사

- 배움의 열기를 나눔으로...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85만 원 전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3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제5기 학생회(회장 장태자)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8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과정에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자치회비를 절약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역의 미래인 후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신중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영주시캠퍼스에서는 경북학·미래학·사회경제 등 7개 분야 정규 수업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등 개별 역량을 키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태자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영주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배움의 열정을 나눔으로 승화시킨 수강생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2026 수원밀리언쇼' 성료... 7개 테마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제26회 수원밀리언쇼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 B홀에서 성황리에 페막했다. 주식회사 마이스좋은공간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 아이디어제품 ▲건강식품 및 팔도특산품 ▲가전 및 생활용품 ▲홈리빙 및 명품가구 ▲스포츠레저 ▲뷰티·패션·액세서리 ▲DIY·핸드메이드 등 일곱 가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었다. 특히 봄맞이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이나 가정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11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되는 밀리언쇼는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돕는 상생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2026 수원밀리언쇼’는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들과 지역 농가들을 세상에 알리는 ‘상생의 플랫폼’이 되고자 기획되었다"며, "'발상의 전환,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40년 경영고민 해결해 준 AI: 그 찬란한 빛과 시린 그림자
최근 필자는 40년 넘게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한 기업인과 AI(인공지능)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평생의 짐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찾기 힘들던 유능한 경영기획실 인재가 바로 제 손안에 있습니다.” 그가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생성형 AI였다.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 실력 있는 기획 요원을 채용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였고, 어렵사리 구해도 금방 대기업으로 떠나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 AI가 단 몇 초 만에 수준 높은 회사소개서, 경영 진단서와 제안서를 만들어주니 그의 표현대로라면 ‘AI 활용도 100%’의 신세계가 열린 셈이다. 이 장면은 AI가 우리 사회에 선사한 ‘빛’의 단면이다. 거대 자본과 조직을 가진 소수만이 누리던 전문적인 기획과 분석의 도구가 이제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생산성의 민주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중소기업에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고, 개인에게는 1인 기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날개가 되어주었다. 하지만 이 찬란한 빛이 강해질수록, 그 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 또한 짙고 시리게 다가온다. 며칠 후 만난 또 다른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