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태년 후보가 제적 인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면서 집권여당의 정권재창출을 향한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의원회관에서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해 출마자 김태년 후보가 전해철 후보와 정성호 후보를 제치고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습니다. 김태년 후보는 지난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에 출마했다가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밀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21대 국회에 재입성하면서 또 한 번의 도전 끝에 원내대표에 당선되는 쾌거를 안았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친문 계열 김태년 후보와 전해철 후보가 나서면서 표가 갈라져 2차 투표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으며, 비주류 정성호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것 아니냐는 가능성을 뒤엎고 제적인원 163표 중 82표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 후반기를 맞이하는 집권여당은 거여야소의 기울어진 21대 국회에서 정권재창출에 전력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 선거에 축사로 나온 이해찬 당대표는 신임 원내대표와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수 있도록 정권재창출에 역점을 두어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세포 메커니즘을 연구해 오던 중국계 미국 대학 연구원이 총격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미 NBC뉴스, 폭스뉴스, CNN 등 미 주요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바이러스 세포 메커니즘 이해에 중대 발견을 앞둔 빙 리우(37) 피츠버그약대 조교수가 지난 2일 로스타운십에 있는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빙 리우 교수는 발견 당시 머리와 목, 몸통, 사진 등에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로 특정된 중국 출신의 하오 구(46)라는 남성도 리우 연구원 집에서 1마일(약 1.6km) 떨어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NBC뉴스는 “범행 동기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며, 둘의 관계도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으며 집에서 도난당한 물건은 없고, 강제로 침입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대학은 빙 리우 교수가 컴퓨터ㆍ시스템 생물학부에서 연구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올해 들어 4편의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다작의 연구자였다고 밝혔다. 특히 리우 교수는 'SARS-CoV-2'(신종 코로나바이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대리점 갑질 영업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던 남양유업이 이번에는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경쟁사를 악의적으로 비방해 온 것으로 드러나 또 한 번 위기를 맞게 됐다. 공중파 MBC 뉴스데스크가 6일 단독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남양유업이 지난해 3월 육아정보 카페에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경쟁사를 비방하는 댓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왔다고 한다. 악의적인 비방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면서 피해를 입은 경쟁업체가 해당 글을 계속해서 작성한 아이디 4개를 특정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수사 결과, 해당 IP가 부산에 있는 한 홍보대행사로 특정돼 압수수색을 통해 조직적으로 비방 댓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홍보대행사는 “한 우유업체에 원유를 납품하는 유기농 목장의 지역 인근에 원전이 있어 방사능 유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댓글을 올렸다고 한다.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남양유업 팀장급 직원 3명이 비방 글을 직접적으로 사주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으로 남양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보고 있으며, 홍원식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대리점 상품 강매로 갑질 영업을 하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부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낮추면서 유초중고 등교를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허용하고 진로 결정과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만 13일부터 등교를 우선 허용하기로 했다. 교육부 유은혜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넘게 미뤄 온 전국 초중고 등교수업 일정과 방식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등교 결정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자문그룹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등교수업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5월 황금연휴가 지나 2주간의 잠복기를 지켜본 뒤 이달 20일부터 등교를 허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진로와 진학 준비 등을 고려해 7일 경과한 시점인 13일부터 등교를 허용키로 한 것이다. 각 학년별 등교수업 일정은 ▲13일은 고등학생 3학년 ▲ 20일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 및 유치원생이 등교 대상이다. 또 ▲27일은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 4학년 ▲6월 1일은 중학교 1학년생과 초등학교 5, 6학년의 등교 날짜다. 특히 교육부는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61개 회원단체와 전국 5백만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처벌을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는 최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범죄에 대해 몰염치하고 비양심적인 권력형 성추행의 전형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성추행을 사소하게 치부하는 남성 위주의 조직문화가 얼마나 위계적이고, 젠더폭력이 난무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성토했다. 특히, 오 전 시장이 사퇴 입장문에서 “5분 정도의 짧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 이것이 해서는 안 될 강체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피해자가 민감하게 반응한 것처럼 묘사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피해자에게 유난스럽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피해 정도를 축소시켜 자신의 행위를 일정 부분 정당화시키려는 행위로 본 것이다. 또 피해자가 사건 직후 언론의 2차 가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피해자의 신상을 추적하거나 사건의 본질과 맞지 않는 내용의 정치적 해석을 하려는 시도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선정적인 추측성 보도는 즉시 중단할 것을 주장했다. 최금숙 회장은 “한 사람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21대 국회 개회 전부터 북한 안보 현안을 놓고 여야의 설전이 오고 가며 연일 맹공을 펼치면서 주도권 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던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인과 미래한국당 지성호 당선인에 대해 비난의 날을 세우고 있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북한군의 아군 GP 사격을 놓고 즉각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은의 건재함을 보도하자 논평을 통해 태영호ㆍ지성호 당선인에 대해 가짜뉴스로 대한민국의 혼란에 빠트렸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대한민국 정부가 ‘김정은 사망설’을 공식 부인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자 신분을 이용해 가짜뉴스를 유포한 두 사람의 행위는 매우 부적절했다며 미래통합당은 이번 가짜뉴스 소동을 벌인 당선인들에게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또 이해찬 대표는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수일간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일부 경솔한 발언과 일부 언론의 대응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수준”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이런 개탄스러운 상황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날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을 주장해오던 태영호 당선인이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사과의 입장문을 밝혔다.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인은 그동안 김정은 사망설을 제기해오다가 지난 2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보도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건재함을 알리자 사망설을 함께 주장해오던 미래한국당 지성호 당선인과 함께 비난의 대상이 됐었다. 그는 또 조선중앙방송이 보도된 날에도 자신의 분석이 빗나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무게를 두고 사과문 대신 의문점을 제기했었다.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태영호 당선인은 4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 메시지가 담긴 입장문을 SNS에 올렸다. 태 당선인은 “김정은 등장 이후 지난 이틀 동안 많은 질책을 받으면서 제 말 한마디가 미치는 영향을 절실히 실감했다”면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컸을 것이라 생각하며 국민 여러분의 질책과 무거운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그간의 속내를 드러냈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탈북민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하면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미국 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 완치자가 기부한 혈액을 프리미엄을 붙여 수천만 원에 거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美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2일 미국 유명 바이오 기업들이 완치자들로부터 기부받은 혈액을 전 세계 백신 개발업체에 적게는 350달러에서 많게는 4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양성 혈액 샘플이 필요한데 연구개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르지 못하면서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오 기업 캔토 바이오커넥트의 경우 3월말 완치자의 혈액을 1밀리리터를 350달러에 판매했다가 지난달 22일에는 5백 달러에 판매했으며, 한 때는 950달러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특히, 거래되는 완치자의 일반 혈액보다 항체가 많을수록 가격이 높게 형성됐는데 최고 4만 달러까지 거래되고 평균 1천 달러에서 2천 달러까지 프리미엄이 붙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해당사 캔토 바이오커넥트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을 구하는 과정이 어렵고 코로나 완치에 기여를 희망하고 있다며 거래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보도했다.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전 국민 대상을 실시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4일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280만 가구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현금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형태로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윤종인 차관(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태스크포스 단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안 브리핑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80만 가구에 대한 지급 및 수령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윤 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80만 가구는 4일 오후 5시 기존 복지급여 수령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액은 가구별 인원수대로 구분되며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가 지급대상이다. 세대주와 세대원 2인 이상으로 한 사람만 생계급여 수급자이거나, 기초연금을 받는 부부 또는 아들 내외가 함께 가구를 구성된 경우 현금 수급 미대상에 포함된다. 가구별 지급액 확인은 4일 오전 9시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해 감염률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그동안 문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허용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그동안 이행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6일부터 한 단계 낮춘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시행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국회의원 총선거가 18일이 지났음에도 지역사회 확진자가 낮아지고 감염 양상도 대폭 줄면서 코로나19 사태 통제가 가능해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 총리는 “아직 대내외 위험은 있지만 대체로 방역망 내에서 통제되고 있다는 것이 방역 당국의 평가”라면서 “이제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이행한다”고 말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6일부터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전격 시행되며 주요 밀집시설들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명령은 권고로 대체하기로 했다. 다만, 지자체별로 상황과 여건에 따라 행정명령을 유지할 수도 있다. 특히 아이들의 등교 수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이천 물류화재사고 참사현장을 둘러보고 건설안전특별법을 21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화재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산업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있지만 건설현장에는 건설안전 관련법이 없다”며 “돈보다 사람이 중요한 원칙을 지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년 동안 건설안전혁신위원회에서 다양한 혁신안을 내놨지만 현장에서 적용되지 못해 우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21대 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GS리테일 서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 화재사고로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후 12년이 지나 이천의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사고로 38명의 희생자가 나오면서 장소만 다를 뿐 유사한 화재사고로 지적되고 있다. 이미 12년 전에 40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는데도 관련법 미비와 관련 부처의 개선 노력이 없어 다수의 희생자를 낳은 참사를 재연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참사현장을 찾은 후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건재함을 드러낸지 이틀 만에 중부전선에서 우리 GP 총격을 가하면서 단순 오발 사격 가능성과 고의성을 가진 사격이었는지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합참이 오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3일 오전 7시41분경 북한군이 중부전선 아군 GP에 수발의 총탄을 발사했으며 군 지휘관의 판단하에 GP 근무자가 GP 주변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4발의 탄흔을 발견해 두 차례에 걸쳐 10여 발을 경고 차원의 사격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또 합참은 현장 지휘관 판단 결과 북한이 의도적으로 도발했다고 보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안개가 짙게 끼어 시계 확보가 좋지 않았고 시간대도 북측의 근무 교대 이후 장비 점검 이뤄질 때로 도발 계획을 짰다고 보기엔 기상과 시간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북측 GP 인접 영농지역에서 상황 발생 전, 발생 단계, 상황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일상적 활동이 식별되고 북한군의 특이동향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의도적인 도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우리 아군 GP와 인접한 북한 GP를 보면 1.5~1.9㎞로 유효 사거리 밖으로 상당히 이격돼 있고
[시사뉴스 김영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합당 논의가 이달 초부터 본격화되면서 7일 찬반투표에 들어가는 반면 야당은 원내대표 구성 후 합당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어서 21대 지방총선의 참패 후유증이 길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합당에 대한 토론은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7일 오전 6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합당에 대한 찬반 투표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실시한다. 민주당은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이달 15일까지 합당을 마무리하고 당 중앙위원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연합정당 미래한국당과 통합 논의는 신임 원내대표 구성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한국당 당선자가 19명이어서 의원 한 명만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게 되면 원내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져 여당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로 활용될 여지가 높다. 공수처장 임명 추천위원 7명 가운데 야당 위원이 두 자리를 차지하는 만큼 여당을 압박하거나 견제할 수 있어 각자 노선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 결정 권한이 새 원내대표 지도부로 넘어가면서 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