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기 광주시 초월 아파트 '쌍용더플래티넘광주'가 특별 공급 및 청약 접수 등의 분양 일정을 발표했다. 쌍용더플래티넘광주는 지하 3층, 지상 최대 19층, 15개동, 총 873세대 규모를 갖춘 아파트 단지다. 시공사는 쌍용건설이 맡았으며 59㎡, 73㎡, 84㎡ 등의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입주 시기는 내년 2월 예정이다. 쌍용더플래티넘광주 분양은 일반공급 29세대, 특별공급 31세대 등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먼저 오는 12월 7일 특별공급 분양이 개시된다. 이어 12월 8일, 12월 9일에는 1순위, 2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이뤄진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되며 12월 16일~12월 2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쌍용더플래티넘광주의 가장 큰 특징으로 특화된 주거 설계를 꼽을 수 있다. 동간 거리를 확보한 프라이버시 아파트 단지로 4-Bay, 남향 위주 배치, 이면 개방 등의 쾌적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또 솔숲산책로, 테마놀이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독서실, 동호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여기에 가스·난방·조명 등을 제어하는 10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 홈네트워크, 스크린 터치 방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기 안성 공도 서희스타힐스가 11월 분양한다. 총 786세대 분양하는 공도 서희스타힐스는 인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인접, 실거주자 선호도가 높은 구조와 더불어 주목받는다. 안성 공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단지 규모는 9개 동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31층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 면적은 실 거주자가 선호하는 59~84㎡로, 11월 중 분양하는 총 786세대 중 165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준비된다. 안성 스타필드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500m)에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쇼핑∙여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스세권(스타필드)’ 입지를 자랑한다. 스세권 외에도, 안성 신 주거타운인 공도 지구에 있어, 안성 팜랜드, 안성시청, 안성 성모병원 등 지역 인프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에도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이미 구축되어 있다. 단지 인근으로 38번 국도와 안성IC가 인접해, 평택 삼성 캠퍼스 등 평택 고덕 신도시로 차량 1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이어서 2022년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개통, 평택-부발 간 철도 사업, 동탄-안성 간 광역철도 사업 등을 앞두고 있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두산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11월 분양 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4층, 9개동, 2개 단지, 총 663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별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4층 4개동 362세대(일반분양220세대), 2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01세대(일반분양 241세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15세대(일반분양 103세대), △84㎡ 491세대(일반분양35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산지역은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자격, 세금, 대출자격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주택담보대출(LTV) 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2주택 취득 시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규제지역에서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취득시에 8% 중과세인데 반해 마산회원구에서는 2주택자에게 1%~3%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85㎡ 이하 주택 청약 시 지자체의 결정에 따라 60%이상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 해 가점이 낮은 예비 청약자들에게 유리하다.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95년 전통의 독일 침대브랜드 FEY(페이)가 한국시장 진출을 기념해 용인 쇼룸을 오픈했다. 해당 쇼룸에서는 특허 받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국내 최초 통판형 스마트업 리프트침대 ‘Secret Box’를 선보이며, 국내에서 생소한 리프트침대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는 1인가구 또는 자녀들이 선호하는 슈퍼싱글(SS)과 예비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가 선호하는 퀸(Q), 킹(K)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으며, 유럽의 모던한 디자인들로 패브릭 제품부터 가죽제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쇼룸 오픈 기념으로 금액 할인과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 구매시 매트리스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페이 관계자는 “독일,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각지에서 선보인 페이제품을 이제 용인 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품으며 우수한 정주여건을 확보한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를 11월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근에 이마트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펜타포트점 등의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고, 천안불당 신도시의 생활권까지 공유할 수 있어 가까이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만날 수가 있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 천안 제3산업단지, 탕정산업단지 등이 있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고, 근로자들은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어 생활의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 내부는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Bay 평면 구조에 전 실이 남동향, 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과 동 사이의 간격을 확보해 세대 간의 간섭을 줄이면서 보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넉넉한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인근에 천안아산역(KTX, SRT)이 자리잡고 있어 서울까지 단 4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며, 지하철 1호선 아산역 이용 또한 편리한 등 더블 역세권을 이루고 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아산청주고속도로 등 편리한 도로교통망도 확보돼 있으며 국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상업시설의 거품이 꺼지고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되면서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똘똘한 상업시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최근 분양을 앞둔 대구 동성로 ‘NS타워’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S타워는 대구 중구 삼덕동1가 일원에 지하 2층~지상9층 규모로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로, 대구 최중심 입지인 동성로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특히 대구 동성로 구 유신학원 사거리 최중심에 위치하여 대구 지하철 1ᆞ2호선 반월당역과 2호선 경대병원역 가운데 위치한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주변 상가에는 없는 지하 주차장과 49대의 주차공간으로 방문객 확보에 유리하다. 건물 전면부 5차선 도로와 후면부 골목길을 이용해 전ᆞ후방 진입이 용이해 가시성과 접근성도 뛰어나다. NS타워는 현재 지상 5층부터 9층까지 공유오피스와 헬스클럽 임대가 확정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으며 층별 입지에 맞춘 전문적인 MD구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총 67개의 분양 호실 가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광영그룹은 상암 DMC와 인접한 고양시 향동지구에 소형 라이브 오피스 ‘더 케이 DMC(더 케이 디엠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트업, 유튜버, 1인 프리랜서 등과 같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업무공간에서도 양질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택근무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내에서 업무와 휴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는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향동지구는 상암 DMC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다. 반경 15km 이내에 상암 DMC, 종로, 여의도, 마곡, 가산 등이 위치한 향동지구는, 신설 예정인 광역교통망과 뛰어난 서울 접근성 등에 힘입어 일대의 비즈니스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향동지구에는 GTX-A 및 서부선, 고양선 등의 광역교통망 개발 호재가 쏟아지고 있다.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인 GTX-A는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다시 화성 동탄까지 아우르며 수도권을 관통하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까지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분양 시장에서 소형 주거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 1인 가구 비중이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하는 등 가구원 수가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선택하는 주거 공간이 작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대형 평형 대비 가격이 합리적인 실속형 상품이 많다는 평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10월 전국 1인 세대는 940만907세대로 사상 처음 940만세대를 넘어섰다. 1인 세대 비중은 전체 세대의 약 40.15%로 세대원 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 9월 1인 세대 비중이 처음 40%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비중이 늘고 있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소형 주거상품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올해 10월 인천 미추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숭의역’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으로 이뤄졌으며, 총 264실 모집에 3,719건이 접수되며 평균 1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인구 구조 변화로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선호현상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낮은 소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 아이스핏이 난달 론칭 시연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정식 회원 등록을 시작했다. 아이스핏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행공단에서 주최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된 (주)메이저스포츠산업(대표이사 박동규)에서 개발한 빙상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국내 주요 빙상장을 비롯하여 내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중국에서도 아이스핏 도입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지난 달 론칭 시연회를 마치고 현재 오픈 멤버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스핏 정식 회원으로 오픈 등록을 하면 아이스핏 20회권을 론칭 특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만원 상당의 전용 슈즈 등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아이스핏 론칭 시연회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진행되었는데,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모집한 결과 접수 일주일 만에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되어 아이스핏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론칭 시연회에는 아이스핏 운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요가 수업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세계적인 요가 지도자 타우요가의 여동구 대표가 직접 진행한 요가 수업이 이번 행사의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대구시 전역으로 접근 가능한 편리한 교통 및 교육인프라를 갖춘 ‘수성레이크 우방아이유쉘’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또한,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레이크 우방아이유쉘'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6개 동 규모로 공급 예정이며 파동 IC를 통해 대구시 전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신천대로에 인접해 신천동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파동IC로 곧 전구간 개통 예정인 4차 순환도로를 이용하면 대구시 외곽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59㎡ 126세대와 84㎡A 42세대, 84㎡B 139세대, 84㎡C 87세대로 구성되는 '수성레이크 우방아이유쉘'은 전 타입 알파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옵션을 통해 가족실을 팬트리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시설로 피티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시니어센터,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선착순 분양 중인 우방아이유쉘 59㎡ 타입은 3Bay 구조에 비해 채광, 일조, 조망 및 환기 등이 뛰어난 4Bay 알파공간으로 설계됐다. '수성레이크 우방아이유쉘'이 들어서는 파동은 7천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계획되어 대규모 인프라를 갖출 수성구 신흥거주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파동에는 '수성레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세컨더리 레전드(SECONDARY LEGEND)’가 도시 감성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에 의해 영감을 얻어 남녀 컨템포러리 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영미 대표는 “도시인들의 하루일과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업무 시간’에서의 의복은 트렌드만 쫓는 스타일에서 나아가 라이프 스타일형 워크웨어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일상복과 외출복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 시대에 맞춰 트렌드만 쫓거나 무분별한 패스트 패션 소비를 지양하며 목적에 맞고 필요에 의한 신념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 당사 브랜드 가치이다”라고 설명했다. 첫 오프라인 팝업으로, 2021 F/W 라인을 더 현대 서울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F/W는 도시의 일상과 업무 환경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컨셉으로 하여 업무 공간에서의 편안한 스타일과 워크웨어의 기능적인 요소가 가미된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인기 아이템인 셔츠와 팬츠의 비중을 더 많이 구성하고, 지난 시즌보다 남성과 유니섹스 비중을 확대하였다. 이어서 ‘셔츠 캡슐 컬렉션’을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1 S/S 시즌 처음 선보인 세컨더리 레전드는 자사몰과 29cm인 온라인 중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KB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5억2,408만원으로 세달 연속 5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의 고공행진 속에 지난해 7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 월세 상한제 시행을 기점으로 전세매물도 급감해 전세가도 큰 폭으로 뛰어 실수요자들의 근심은 더해진 셈이다. 주거이동 부담이 점점 커지면서 최대 10년간 장기거주가 보장되고, 청약통장이나 세금 부담도 없다는 장점으로 장기임대 아파트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임대 종료 후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도 부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청약대기 수요도 그만큼 치열해지는 모습도 보여진다. 올 3월 청약을 받은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공급된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들어서는 ‘안중역 지엔하임스테이’는 지난 5월 평균 286대 1의 경쟁률로 민간임대 사상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북 김제시 요촌동에 ‘김제요촌 백강 엠피스’도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8월 준공 완료된 과천 타운하우스 ‘노팅힐시그니처’가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고급빌라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은 클래식한 이미지와 모던한 현대건축의 미학이 공존하는 설계로 차별화를 더했다. 한 세대당 2개 층을 사용하는 듀플렉스 설계를 도입했으며, 넉넉한 실사용 면적과 여러 공동 편의시설 등을 갖춰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증대시켰다. ‘노팅힐 시그니처’ 타운하우스는 높은 층고와 유럽 하이엔드 소재 및 최고급 마감재, 효율적인 세대 구성 등을 통해 럭셔리 주거시설의 면모를 갖췄다. 전 세대에 고급 빌트인 주방 가전가구, 첨단 보안 시스템, 웰리빙(Well-Living) 시스템 등이 적용되고 세대별 텃밭, 잔디마당, 로비 라운지, 개인창고 등을 제공한다. 특히 ‘노팅힐 시그니처’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비롯해 체계적인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당이나 서초, 방배, 강남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원활하며, 지식정보타운(예정), GTX-C(예정), 위례과천선 등의 호재도 풍부하다. 럭스리알토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아파트값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