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95년 전통의 독일 침대브랜드 FEY(페이)가 한국시장 진출을 기념해 용인 쇼룸을 오픈했다.
해당 쇼룸에서는 특허 받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국내 최초 통판형 스마트업 리프트침대 ‘Secret Box’를 선보이며, 국내에서 생소한 리프트침대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는 1인가구 또는 자녀들이 선호하는 슈퍼싱글(SS)과 예비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가 선호하는 퀸(Q), 킹(K)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으며, 유럽의 모던한 디자인들로 패브릭 제품부터 가죽제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쇼룸 오픈 기념으로 금액 할인과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 구매시 매트리스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페이 관계자는 “독일,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각지에서 선보인 페이제품을 이제 용인 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