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 일반계약직공무원 임용▲ 국방교육정책관실 정신전력과장 이인종▣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 여성인력개발과 서영학 ▲ 청소년역량개발과 한강희 ▲ 권익지원과 박동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서기관 조경원◇ 과장급 전보▲ 규제영향평가과장 기술서기관 오세헌 ▲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서기관 이상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문화나눔본부장 겸 문화복지부장 양효석◇ 부장급▲ 창작진흥부장 이창윤 ▲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송시경 ▲ 기금마케팅부장 김한구 ▲ 예술나눔부장 장정진◇ 책임심의위원▲ 문학 이성겸 ▲ 연극·무용 황치준 ▲ 시각·다원예술 이윤희◇ 문화협력관▲ 중부지역 황진수 ▲ 호남지역 유재봉▣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 기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조성을 둘러싼 정치권․지자체, 그리고 과학계가 사분오열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이 과학벨트 최적지라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2일 충남발전연구원 오용준 연구위원은 충발연 정책동향분석 3월호에서 정부가 제시한 ‘과학벨트 입지선정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오 연구위원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과학벨트의 핵심 거점지구와 기능적․공간적 네트워크를 위한 기능지구로 구분된다.”면서 “충청권은 기존 형성된 대덕연구단지의 응용연구 분야와 시너지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정부출연연구기관 29개, 공공연구기관 50개, 대학 및 기업 연구소 1,772개 등이 입지해 인구 1만명당 연구개발 인력이 충청권은 99명으로 수도권 85명, 대경권 41명, 호남권 32명보다 월등히 많은 전국 최�
▣ 고려대 ▲ 글로벌리더십센터장 겸 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이신화 ▲ 체육위원장 문익수 ▲ 민족문화연구원장 최용철 ▲ 과학도서관장 김경헌 ▲ 영자신문사 주간 윤영민 ▲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장 송진원▣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학사지원팀장 겸 학생지도센터 팀장 서은택 ▲ 한국어문화교육원 운영 팀장 이웅로 ▲ 학생복지처 원스톱서비스센터 팀장 이성우 ▲ 연구산학협력단 연구지원 팀장 정완봉 ◇ 용인캠퍼스▲ 도서관 학술정보팀장 김상현▣ 성균관대▲ 기획조정처 신캠퍼스추진TF팀장 김흥수 ▲ 동아시아학술원 행정실장 박영기 ▲ 종합인력개발원 경력개발센터장 김성영 ▲ 기획조정처 전략기획·홍보팀장 박종국 ▲ 학부대학 행정실장 금명철 ▲ 경제학부 행정실장 조승현 ▲ 학생처 학생지원팀장 겸 건강센터 간사 전승호 �
▣ 서울신문 ▲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부장 김병기▣ 동부제철 ▲ 대표이사 이수일▣ 스타키스트 ▲ 사장 조인수▣ 삼양제넥스 ▲ 사장 문성환▣ 유니기획 ▲ 대표이사 박용형▣ 휴비스 ▲ 대표 유배근 ▣ 일동제약 ◇ 승진▲ 상무 원장희, 정재환, 황윤조 ▲ 이사 강규성, 곽남태, 박정빈 박천호, 연승우, 이광현▣ 일동생활건강 ▲ 대표이사 전무 황영수 ▣ 교원그룹 ▲ 경영지원본부장(상무) 황재호▣ ㈜두산 ▲ 전략지원팀 임원(상무급) 임경묵▣ 동양건설산업 ◇ 신규▲ 전무 이원복 ◇ 승진▲ 전무 정창원 ▲ 상무 박명수, 노상면
▣ 국민은행 ◇ 지점장 승진▲ 도산로 길영우 ▲ 퇴계원 라식 ▲ 주안북 곽성우 ▲ 둔산크로바 임선택 ◇ 지점장 전보▲ 오사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형남 ▲ 왕십리지점장 이상열 ▲ 춘의동지점장 김경수 ▲ 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부건 ▲ 개인여신심사부장 오보열▣ 대신증권◇ 전보▲ 리스크관리본부장 오익근 ▲ 퇴직연금사업본부장 이창화 ▲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이현식 ▲ 채권영업본부장 안경환 ▲ IB솔루션본부장 김홍남▣ 아주자산운용 ▲ 대표 조우섭▣ 삼성자산운용 ▲ 전략운용본부장(상무) 한상수
국내 최대의 산양삼 재배 공급업체인 지리산 산삼(대표 고천규)이 ‘그동안 ‘삼겹살 먹는 날’로만 인식되어 온 ‘삼삼데이’(3월 3일)를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산양삼 대중화 일환으로 ‘산삼데이’(3월 3일)로 선포한 가운데 산양산삼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세 번째인 지리산 산삼의 ‘산삼데이’는 지리산산삼영농조합에서 전북 완주군민에게 산삼 330뿌리를 무료로 제공 했다.이번에 제공한 산삼은 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것으로 고천규 지리산 산삼 대표는 말했다. 20여년전 야생약초만을 채취하는 소장마니로 출발, 2001년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일대에 산양삼을 재배하면서 산양삼에 관한 풍부한 산지식인이자 국내 최고의 산양삼 재배 연구가로 인정받고 있는 지리산산삼(063-287-3389)의 고천규 대표는, ‘산양삼의 대중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3일 최근 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 법제사법위 등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한 전 청장과 에리카 김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는 역시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답변이 나오고, 검찰이 상당히 흡족한 방향으로 정리하려고 한다”고 검찰 수사 행태를 꼬집었다.박 원내대표는 “한 전 청장은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고 세무조사 내용에 대한 의혹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에게 직보했다는 ‘한상률 리스트’와 검찰에 전달된 ‘한상률 리스트’의 차이는 무엇인지, 대통령에게 직보한 것에 대해 당
검찰이 그림로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자택과 서미갤러리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최윤수 부장)는 3일 오전 10시쯤부터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전 청장 자택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서미갤러리로 보내 각종 문서와 기록 등을 확보했다. 서미갤러리는 한 전 청장이 전군표 전임 국세청장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상납한 고(故) 최욱경 화백의 고가 그림 '학동마을'을 구입한 곳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한 전 청장측이 '학동마을'을 구입했는지와 구입 당시 가격이 얼마였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앞서 한 전 청장 측근인 직원 장모씨는 2009년 검찰 조사에서 “한 전 청장의 심부름으로 학동마을을 구매해 한 전 청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한 전
이명박 대통령은 3일 “한국 교회가 사회적 갈등의 매듭을 풀고 국민통합을 이루어내는 가교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겸손하고, 자신을 절제하는 자세가 지금 우리 사회가 화합을 이루고 성숙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슬람 채권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일명 수쿠크법안)이 통과되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운동을 벌이겠다”고 언급하다가 “대통령의 하야를 의도적으로 거론한 것이 결코 아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모여 국가 국민의 안녕과 발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행사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인 저부터, 우리 �
‘로스쿨생 검사임용제’에 반발한 사법연수생들의 집단 행동으로 인해 2일 진행된 42기 입소식이 파행을 겪었다.이날 고양시 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입소식 행사에는 임명예정자 974명 중 절반도 못 미친 인원이 참석, 통상 100% 참석율을 보였던 예년에 비해 빈자리가 크게 눈에 띄었다.연수원장 개회사 직전에는 일부 연수원생이 연단 앞으로 뛰어들어 ‘로스쿨생 검사임용 방안 철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펼쳐보이기도 했다. 임명식을 보이콧한 42기생들은 추가 반대의사 전달 차원에서 성명서 발표나 기자회견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 판사는 “연수원생들의 입소식 불참 소식을 듣고 예상치 못한 강경 수단에 다들 놀라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번 42기들은 법무부의 로스쿨 출신 검사임용제와 관련해 입소 전부터 집단반대의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내 기구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특별위원회(평창 동계올림픽 특위)’의 고문을 맡아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특위에 박 전 대표,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 세 분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가 당내 기구에서 공식 직함을 갖는 것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은 후 3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고문 위촉은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선 전 강원지사가 고문직을 요청했고 박 전 대표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사무총장은 이 같은 내용을 3일 오전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식 보고할 예정이다.박 전 대표는 당 대표 재임시에도 평창 동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중동 민주화 사태를 북한과 연계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 “동포의 불행, 형제의 비극을 정치적 기회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2일 언급했다.손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 라디오연설에서 “이 땅에서 사유화된 공권력으로 시민들을 유린하던 세력들이 중동의 민주화 물결을 빙자해 북한의 민주주의를 거론한다면 이는 낡은 이념으로 질곡으로, 민주주의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손 대표는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에는 중요한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목소리가 북한 정권의 붕괴나 흡수통일을 위한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아무런 현실성이 없을 뿐 아니라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북한의 변화와 개혁을 오히려 방해할 뿐”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일 3.1절 기념식장에서 이명�
2일 오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김황식 총리와 관계 서류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