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충남 서천시 서면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첫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전국 어촌·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어촌·도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마련되었다.
수협은행은 이날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전남 장흥, 강원 강릉, 경남 고성 등 전국각지의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금융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 사내 전문 강사가 ‘신용의 중요성 및 미래 위험’이라는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돈의 사용과 가치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학기 은행장은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경제·금융트렌드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는 수협은행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결연 학교를 신규 발굴하고, 지원대상을 전방위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