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기술(IT)·정보보호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전사적 추진체계도 가동한다.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각종 내규와 프레임워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할 방침이다. 기존 내부통제 시스템과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체크(CHECK)'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보유 중인 퇴직연금 ETF가 미리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ETF 매수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대상 ETF를 매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비대면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보령수협 임석균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두 동심협력하여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괭생이모자반 등 섬내 침적 쓰레기 25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Sh수협은행과 예금보험공사는 플로깅 행사에 앞서 점치어촌계(계장 김선곤)에 어업활동지원금과 마을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바다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예보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환경보호와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 원 △1년 만기 1,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첫 사례이자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다. 우리은행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1,5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3천억 원 조달로 누적 발행액 6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이후 한국형 녹색채권 누적 발행액 기준 은행권 1위 규모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태양광·풍력 기반 에너지 생산 △폐기물 에너지 회수 프로젝트 등 친환경 사업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녹색금융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ESG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발행은 우리은행이 2026년 수립한 ESG 경영전략인 ‘NEXT ESG’와 세부 실행 과제 ‘NEXT 5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올해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5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으며, 녹색채권 발행 확대 역시 친환경 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추진 중인 자립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의 성과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양육과 학업,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2023년 시작 이후 지원 범위를 계속 넓혀왔으며, 올해는 연간 2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월 50만원 생활비 △긴급 의료비 △대학 진학 및 자격증 취득 축하금 등 출생부터 양육, 취업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단순 기금 지원을 넘어 △금융교육과 △지원금 사용에 대한 정기 점검을 병행해 수혜자의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조혜진 대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위해 협력기관과 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지난 27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아시아 대표 금융도시인 홍콩 및 싱가포르를 방문,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 행장은 이번 아시아 금융 중심지의 방문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및 코메르츠 은행 등 다양한 투자은행 수장들과 교류하고 수협은행이 현재 추진 중인 외화 신디케이티드론에 대한 성공적 투자 유치와 경쟁력 있는 차입조건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신 행장은 이번 방문길에 수협중앙회 홍콩 무역지원센터를 방문, 은행과의 협업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신학기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투자은행들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협은행을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 있는 글로벌 파트너 은행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자격 취득으로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 지급을 신청하거나 세금 환급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때 토스뱅크 계좌를 환급 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등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수령할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2024년부터 토스 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케이뱅크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마이키즈 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마이키즈 통장은 0세부터 만 14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본인의 휴대폰으로 개설할 수 있다. 직접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스크래핑으로 가족관계가 확인되면 가입이 가능하다.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 연 3.0~3.5%가 적용된다. 전체 가입기간의 3분의 2 이상 납입 시 연 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7.5% 금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5년 만기로 가입한 뒤 40개월 이상 납입하면 최고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7세까지다. 케이뱅크는 앱 이벤트 페이지 방문 고객에게 연 1%포인트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발급 후 7일 이내 적금에 가입하면 적용된다.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8.0%(1~2년), 8.5%(5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삼성금거래소와 금 실물 신탁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금 실물 기반 신탁상품을 도입한다. 고객의 자산관리 선택폭을 확대하면서 투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하나은행이 '러닝족 '수요를 잡기 위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최고 연 6%의 금리를 적용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달리기 거리는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측정된다. 달린 거리가 500㎞ 이상인 경우 최대 연 2.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또는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시 연 0.7% 등의 우대금리 혜택도 있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5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번 적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하나원큐에서 참여 가능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통해 손님들이 달리기와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지수가 6일 장 초반 73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25% 오른 7093.01에 장을 시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오전 9시3분께 5.40% 상승한 7311.54를 터치했다.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25일 6000선 돌파 후 두 달여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개인은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6245억원을, 외국인은 241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699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3월부터 4월까지 청담·송도·도곡 등 주요 ‘투체어스W센터’에서 자산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의 범위를 재무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무 △투자 △문화 △취미 등 삶 전반으로 확장해 다룬 것이 특징이다. 투체어스W 청담센터는 ‘젊음도 투자다’를 주제로 자산관리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항노화(Anti-aging)’ 관리법을 다뤄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도센터는 상속·증여 및 신탁 등 가업 승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세무 전략은 물론, 최신 ETF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도곡센터는 작가 전시회와 음악 공연을 결합했다. 예술적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자산관리 상담으로 이어지는 ‘문화 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여의도센터는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은 물론, 프로골퍼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과 음악 공연을 함께 마련해 투자와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각 세미나는 실제 생활과 자산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자산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선발 기업들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 기회를 갖고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및 투자자의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참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PoC(기술·사업 검증)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 등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스타트업의 육성부터 협업 연계,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