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원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각축전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해 이정린 30.6%, 김영태 25.9%, 양충모 23.2%, 김원종 15.0% 였고, 기타 다른 인물 2.1%, 적합한 후보 없다 1.7%, 잘 모름 1.5% 순이었다.
4명의 예비 후보들이 각자의 지지층을 유지하면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린 32.2%, 김영태 26.7%, 양충모 23.9%, 김원종 14.0% 였고, 기타 다른 인물 1.1%, 적합한 후보 없다 1.1%, 잘 모름 1.0%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3인에 대한 남원시장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는, 이정린 31.6%, 김영태 26.5%, 양충모 25.9%, 기타 다른 인물 11.9%,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 잘 모름 2.0% 순이었다.
3명의 예비 후보에 대한 적합도에서도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린 33.6%, 김영태 27.2%, 양충모 26.4% 였고 기타 다른 인물 9.8%, 적합한 후보가 없다 1.6%, 잘 모름 1.4% 순이었다.
민주당 경선은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들의 결선투표로 진행된다. 다자구도인 만큼 후보들간의 합종연횡이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86.9%로 압도적인 가운데 조국혁신당 4.2%, 국민의힘 3.5%, 진보당 0.9%, 개혁신당 0.4%, 기타 정당 1.4%,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2.0%, 잘 모름 0.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4월 3일 1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7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에 따라 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SK(8,097), KT(8,142), LGU+(3,736)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이다.
2026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