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6.7℃
  • 서울 10.8℃
  • 흐림대전 10.5℃
  • 대구 11.7℃
  • 흐림울산 13.6℃
  • 광주 14.8℃
  • 부산 13.8℃
  • 흐림고창 15.3℃
  • 제주 20.5℃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7월 5일~2022년 7월 18일

봄철에 가득히 물이 고인 저수지와 같은 운세주기로 지금까지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그것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는다. 사업가 그동안 모아둔 인재와 자금으로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맞게 되고 특히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듯이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 하는 것이 화를 면하는 길.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고 정신적 갈등과 마음불안,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듯.

 

 

욱일승천한다. 윗사람을 밀어낼 정도의 강한 운세주기로 그럴수록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순리대로 행동하라. 자칫하면 하극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항상 유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할 것. 순탄할 때 뜻밖의 재난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하라. 사업가 수표나 어음에 주의하고 공직자, 정치인, 직장인 매사가 안정되는 좋은 주기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구설, 시비, 가정문제로 주의해야겠다.

 

 

궤도를 벗어나게 될 운세주기이다. 대들보는 너무 큰데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약하여 위험이 따르게 되고 또 안정이 되지 않는다. 풍선을 보는 것처럼 겉보기는 아름다운 듯하지만 그 풍선이 지나치게 팽팽하면 터지고 말 듯이 하는 모든 일이 균형이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겠다. 기진맥진하다가 자포자기 하기 쉬우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였으니 희망을 갖자.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작은 재물이 들어온다.

 

 

발로 범의 꼬리를 밟는 격이니 빈 마을에 소리가 진동한다. 한번 모으고 한번 흩어지는 운세주기로 내 코가 석자요,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서도 이익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세상의 고독과 외로움 모두가 내 것이요, 실력과 능력이 빛을 보지 못하는 때이니 충전의 시기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그때 가서 꿈의 나래를 펴라. 그러기 위해서는 휴식도 필요한 것이다.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비온 뒤 무지개 보는 격이로구나.

 

 

메마른 나무가 단비를 기다리는 격이다. 우렛소리만 요란할 뿐 좀처럼 비는 내리지 아니한다. 애타게 갈구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진실되게 현실에 순응하며 이번 주기 넘긴다면 모든 일이 형통하고 발전하겠다. 금전 등 재물보다는 명예 쪽이 길하니 여건을 바로 파악하고 욕심내지 말자.
양력 가을, 겨울생 한 우물을 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브레이크에 발을 얹고 언제든지 차를 세울 수 있는 자세를 취함이 좋겠다. 속력이 빠르다 보면 미처 정차하지 못하여 사고를 낼 위험이 있는 그런 운세주기이다.
주변을 압도할 만큼 강한 운기이나 일마다 장해가 있어서 전진하기가 심히 곤란하다. 자기 집만 내세우면 당장은 승복하겠지만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낭패를 보게 된다.
양력 가을, 겨울생 거미줄을 쳐야 거미가 걸려든다. 실력을 발휘할 준비를 하자.

 

 

하고자 하는 일이 자꾸만 어긋나니 마치 낚시를 창파에 던지면 고기가 돌 틈에 숨는 격이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유혹이 있겠으나 모험에 뛰어들게 되면 재물을 잃을 염려가 있으니 주의하라.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오히려 성을 내니 어이없다. 사람으로 인해 억울한 일 생기니 대인관계 조심하자.
양력 8월, 9월 겨울생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할 시기. 무슨 일이든 할 것과 아니할 것을 분명히 가려 행동하라. 생각지 않던 곳에서 지적을 받을 수 있으니 염두에 둘 것.

 

 

골육상쟁, 수족절맥이라. 골육이 서로 다투니 수족의 맥이 끊기는구나. 가을바람에 시들어 가는 들꽃처럼 가련함뿐이고 의욕은 있으나 나의 힘이 너무 약하다. 항시 내 것과 내 자리를 지켜야지 남의 것을 탐하면 좋지 않다.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고 인연이 따르는 법. 내 것이 아닌 것을 내가 가지려하면 늘 실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양력 8월, 9월과 겨울생 공직자, 직장인 정신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경제적으로도 생각지 않던 곳에서 수입 생긴다.

 

 

망월옥토, 청광만복이라. 달을 바라보는 옥토끼가 맑은 빛 배에 가득하도다. 분수를 지키고 하던 일에 전력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기쁨도 있고 보람도 있을 수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실물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가급적 거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이 표출되는 시기이니 만큼 여유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미소 짓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만리무운 해천일벽이라. 만리에 구름이 없으니 바다와 하늘이 모두 다 푸르도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육감이 들어맞고 지금까지 부진한 상태에 놓여 있었던 일들도 비약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노력의 여러 배를 얻는 대통운세주기이다. 라이벌이 등장해 피곤해지고 구설수나 오해도 생기겠으나 경쟁하면 오히려 손해 보니 한발 양보하고 웃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욕심 버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시기.

 

 

좋은 일에 마가 끼는 이치처럼 얻는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다. 마음이 흔들리면 들어오는 복도 놓치니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부부간 갈등이 심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니 상대의 마음을 묶어놓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공직자나 직장인은 자리바꿈 있겠고 말 한마디가 와전되어 마음상하는 일 생길 수 있겠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작은 실수 방관하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될 수.

 

 

선빈후부 심광체비라. 처음에는 가난하고 나중에 풍요롭다. 좋은 기회를 잘 포착하여 움직이니 그 공로가 갑절이로다. 겸손한 사람이 인정을 받게 되니 자신을 과대 포장하다가는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처하면 문제 발생하니 차분하게 처신하여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 살리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밤길운전 조심하고 특히 오토바이 운전시 안전모 착용할 것.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재해석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등을 예측 가능하고 조정 가능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