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12.7℃
  • 흐림서울 8.7℃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12.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7월 5일~2022년 7월 18일

봄철에 가득히 물이 고인 저수지와 같은 운세주기로 지금까지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그것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는다. 사업가 그동안 모아둔 인재와 자금으로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맞게 되고 특히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듯이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 하는 것이 화를 면하는 길.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고 정신적 갈등과 마음불안,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듯.

 

 

욱일승천한다. 윗사람을 밀어낼 정도의 강한 운세주기로 그럴수록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순리대로 행동하라. 자칫하면 하극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항상 유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할 것. 순탄할 때 뜻밖의 재난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하라. 사업가 수표나 어음에 주의하고 공직자, 정치인, 직장인 매사가 안정되는 좋은 주기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구설, 시비, 가정문제로 주의해야겠다.

 

 

궤도를 벗어나게 될 운세주기이다. 대들보는 너무 큰데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약하여 위험이 따르게 되고 또 안정이 되지 않는다. 풍선을 보는 것처럼 겉보기는 아름다운 듯하지만 그 풍선이 지나치게 팽팽하면 터지고 말 듯이 하는 모든 일이 균형이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겠다. 기진맥진하다가 자포자기 하기 쉬우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였으니 희망을 갖자.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작은 재물이 들어온다.

 

 

발로 범의 꼬리를 밟는 격이니 빈 마을에 소리가 진동한다. 한번 모으고 한번 흩어지는 운세주기로 내 코가 석자요,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서도 이익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세상의 고독과 외로움 모두가 내 것이요, 실력과 능력이 빛을 보지 못하는 때이니 충전의 시기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그때 가서 꿈의 나래를 펴라. 그러기 위해서는 휴식도 필요한 것이다.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비온 뒤 무지개 보는 격이로구나.

 

 

메마른 나무가 단비를 기다리는 격이다. 우렛소리만 요란할 뿐 좀처럼 비는 내리지 아니한다. 애타게 갈구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진실되게 현실에 순응하며 이번 주기 넘긴다면 모든 일이 형통하고 발전하겠다. 금전 등 재물보다는 명예 쪽이 길하니 여건을 바로 파악하고 욕심내지 말자.
양력 가을, 겨울생 한 우물을 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브레이크에 발을 얹고 언제든지 차를 세울 수 있는 자세를 취함이 좋겠다. 속력이 빠르다 보면 미처 정차하지 못하여 사고를 낼 위험이 있는 그런 운세주기이다.
주변을 압도할 만큼 강한 운기이나 일마다 장해가 있어서 전진하기가 심히 곤란하다. 자기 집만 내세우면 당장은 승복하겠지만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낭패를 보게 된다.
양력 가을, 겨울생 거미줄을 쳐야 거미가 걸려든다. 실력을 발휘할 준비를 하자.

 

 

하고자 하는 일이 자꾸만 어긋나니 마치 낚시를 창파에 던지면 고기가 돌 틈에 숨는 격이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유혹이 있겠으나 모험에 뛰어들게 되면 재물을 잃을 염려가 있으니 주의하라.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오히려 성을 내니 어이없다. 사람으로 인해 억울한 일 생기니 대인관계 조심하자.
양력 8월, 9월 겨울생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할 시기. 무슨 일이든 할 것과 아니할 것을 분명히 가려 행동하라. 생각지 않던 곳에서 지적을 받을 수 있으니 염두에 둘 것.

 

 

골육상쟁, 수족절맥이라. 골육이 서로 다투니 수족의 맥이 끊기는구나. 가을바람에 시들어 가는 들꽃처럼 가련함뿐이고 의욕은 있으나 나의 힘이 너무 약하다. 항시 내 것과 내 자리를 지켜야지 남의 것을 탐하면 좋지 않다.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고 인연이 따르는 법. 내 것이 아닌 것을 내가 가지려하면 늘 실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양력 8월, 9월과 겨울생 공직자, 직장인 정신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경제적으로도 생각지 않던 곳에서 수입 생긴다.

 

 

망월옥토, 청광만복이라. 달을 바라보는 옥토끼가 맑은 빛 배에 가득하도다. 분수를 지키고 하던 일에 전력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기쁨도 있고 보람도 있을 수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실물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가급적 거래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이 표출되는 시기이니 만큼 여유 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미소 짓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만리무운 해천일벽이라. 만리에 구름이 없으니 바다와 하늘이 모두 다 푸르도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육감이 들어맞고 지금까지 부진한 상태에 놓여 있었던 일들도 비약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노력의 여러 배를 얻는 대통운세주기이다. 라이벌이 등장해 피곤해지고 구설수나 오해도 생기겠으나 경쟁하면 오히려 손해 보니 한발 양보하고 웃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욕심 버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시기.

 

 

좋은 일에 마가 끼는 이치처럼 얻는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다. 마음이 흔들리면 들어오는 복도 놓치니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부부간 갈등이 심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니 상대의 마음을 묶어놓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공직자나 직장인은 자리바꿈 있겠고 말 한마디가 와전되어 마음상하는 일 생길 수 있겠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작은 실수 방관하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될 수.

 

 

선빈후부 심광체비라. 처음에는 가난하고 나중에 풍요롭다. 좋은 기회를 잘 포착하여 움직이니 그 공로가 갑절이로다. 겸손한 사람이 인정을 받게 되니 자신을 과대 포장하다가는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처하면 문제 발생하니 차분하게 처신하여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 살리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밤길운전 조심하고 특히 오토바이 운전시 안전모 착용할 것.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잘못한 일 많다”대통령 1위 77%...2위 전두환 68%...3위 박근혜 65%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중 “잘못한 일이 많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 평가 조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의 68%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선 65%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국민은 역사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두 대통령에 대해 단호히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이는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번 여론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며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도 경고한다”며 “계엄과 내란에 사과조차 하지 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다가는 윤석열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