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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음주 주주총회, SK·두산그룹 등 1546개 상장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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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주 SK와 두산그룹 등 주요 상장사들의 정기주주총회가 집중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426개사 중 3월 다섯째 주(28일∼31일) 사이에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1546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예탁결제원(e-SAFE 시스템)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회사 기준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69개사, 코스닥시장 1064개사, 코넥스시장 113개사로 나타났다. 29일에는 코스피 151개사, 코스닥 381개사, 코넥스 44개사 등 총 576개사의 정기주총이 집중 개최될 예정이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25일까지 정기주총을 개최했거나 개최 예정인 회사는 총 875개사다.

다음은 다음 주 시장별 주총 개최 상장사 일정이다.

◇유가증권시장

28일 △경방 △씨제이대한통운 △LS네트웍스 △지에스글로벌 △알루코 △동성제약 △넥센타이어 △범양건영 △티씨씨스틸 △삼영무역 △신풍제지 △삼익THK △덕성 △화성인더스트리 △대원전선 △한일현대시멘트 △영풍제지 △미래아이앤지 △한국특강 △코리아써키트 △참엔지니어링 △엘에스일렉트릭 △퍼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 △일성건설 △계룡건설산업 △일진머티리얼즈 △마니커 △신세계푸드 △세종공업 △무학 △키움증권 △상신브레이크 △대우조선해양 △LG생활건강 △한라홀딩스 △에스케이렌터카 △현대백화점 △코아스 △새론오토모티브 △지에스 △엘아이지넥스원 △디아이씨 △LF △우진 △대성에너지 △케이씨코트렐 △바다로19호선박투자회사 △애경케미칼 △동아에스티 △두산밥캣 △화승엔터프라이즈 △현대중공업지주 △에스케이케미칼 △센트랄모텍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카카오페이 △SK스퀘어

29일 △두산 △기아 △동아쏘시오홀딩스 △유수홀딩스 △강남제비스코 △한화 △DB하이텍 △씨제이 △제이더블유중외제약 △금호전기 △상상인증권 △삼성제약 △케이지케미칼 △삼부토건 △동양 △SK네트웍스 △신화다이나믹스 △코오롱 △삼양통상 △케이씨씨 △신일전자 △미원상사 △티와이엠 △유성기업 △코오롱글로벌 △대웅 △흥아해운 △한일홀딩스 △쌍용씨앤이 △LG △한성기업 △신흥 △삼일씨엔에스 △현대비앤지스틸 △팜젠사이언스 △써니전자 △조광페인트 △녹십자홀딩스 △모나미 △현대그린푸드 △넥센 △원림 △에스엘 △에스케이디스커버리 △LS △녹십자 △인스코비 △에이케이홀딩스 △벽산 △디티알오토모티브 △이건산업 △율촌화학 △동양철관 △심팩 △한올바이오파마 △경동나비엔 △플레이그램 △명신산업 △영원무역홀딩스 △한국내화 △화신 △평화홀딩스 △CJ씨푸드 △에이치엠엠 △유니켐 △영흥 △아센디오 △영화금속 △경동인베스트 △에이치디씨 △모나리자 △화승코퍼레이션 △까뮤이앤씨 △예스코홀딩스 △한국전력공사 △한세예스24홀딩스 △두올 △명문제약 △현대엘리베이터 △광전자 △한온시스템 △다우기술 △인지컨트롤스 △에쓰씨엔지니어링 △덕양산업 △에스제이엠홀딩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비지에프 팬오션 △케이씨 황금에스티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SK △카카오 △한국가스공사 △팜스코 △에이치디씨랩스 △대우건설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케이티아이에스 △대웅제약 △한세엠케이 △디에스알제강 △씨제이씨지브이 △현대리바트 △휠라홀딩스 △동양고속 △평화산업 △후성 △에이제이네트웍스 △제이더블유홀딩스 △씨제이제일제당 △비상교육 △인바이오젠 △한세실업 △컨버즈 △영원무역 △씨에스윈드 △그랜드코리아레저 △우리들휴브레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에스제이엠 △인터지스 △화인베스틸 △미원화학 △선진 △에스디바이오센서 △코오롱플라스틱
△이마트 △엔에이치엔 △더블유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솔루엠 △넷마블 △케이씨텍 △비지에프리테일 △동아타이어공업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한일시멘트 △카카오뱅크 △두산퓨얼셀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화승알앤에이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9호 △케이카 △엘엑스홀딩스

30일 △동화약품 △케이알모터스 △삼양홀딩스 △한국앤컴퍼니 △대유플러스 △천일고속 △에스케이하이닉스 △남광토건 △대한전선 △조비 △금양 △경농 △SH에너지화학 △삼익악기 △대유에이텍 △금호건설 △삼영화학공업 △한솔홀딩스 △남성 △성신양회 △부산주공 △국동 △코스모화학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한해운 △한국전자홀딩스 △선도전기 △태평양물산 △남선알미늄 △일정실업 △우진아이엔에스 △웰바이오텍 △진원생명과학 △성안 △한신기계공업 △현대코퍼레이션 △디비아이엔씨 △대창 △대영포장 △에이엔피 △신대양제지 △광명전기 △풀무원 △한국카본 △티에이치엔 △아시아나항공 △일진디스플레이 △인팩 △한국주강 △콤텍시스템 △케이에이치필룩스 △엔씨소프트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항공우주산업 △우진플라임 △케이티씨에스 △한국지역난방공사 △농심홀딩스 △금호타이어 △STX엔진 △티비에이치글로벌 △엔케이 △메타랩스 △케이이씨 △해태제과식품 △동성케미컬 △이연제약 △호전실업 △아이마켓코리아 △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덴티움 △디에스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JB금융지주 △코스맥스 △잇츠한불 △쿠쿠홈시스 △하나제약 △솔루스첨단소재 △교촌에프앤비 △하이브

31일 △유유제약 △롯데손해보험 △페이퍼코리아 △국보 △제일연마공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 △비비안 △화성산업 △동일제강 △서앤엘 △한진중공업홀딩스 △대한화섬 △남양유업 △엔피씨 △서울식품공업 △티웨이홀딩스 △씨아이테크 △휴스틸 △한창 △이수화학 △대림통상 △이수페타시스 △윌비스 △대우전자부품 △케이씨그린홀딩스 △삼정펄프 △지코 △갤럭시아 △에스엠 △STX △계양전기 △센트럴인사이트 △세우글로벌 △지엠비코리아 △극동유화 △성문전자 △이스타코 △쎌마테라퓨틱스 △대성홀딩스 △우신시스템 △수산중공업 △하이트론씨스템즈 △서원 코웨이주식회사 △미래산업 △제이준코스메틱 △세하 △케이티 △비케이탑스 △자화전자 △NICE홀딩스 △강원랜드 △제이콘텐트리 △다스코 △삼성출판사 △STX중공업 △이엔플러스 △세진중공업 △에이블씨엔씨 △동양생명보험 △진도 △티웨이항공 △동양피스톤 △이아이디 △SK이노베이션 △쌍방울 △미원홀딩스 △락앤락 한전산업개발 △핸즈코퍼레이션 △다이나믹디자인 △쿠쿠홀딩스 △해성디에스 △이노션 △토니모리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크래프톤 △아시아나아이디티 △에어부산 △엘브이엠씨홀딩스

◇코스닥시장

28일 △중앙에너비스 △피제이전자 △영신금속공업 △에스엠코어 △부스타 △유니크 △서한 △신일제약 △코콤 △신원종합개발 △진로발효 △제일제강공업 △피엔풍년 △시노펙스 △동신건설 △서울전자통신 △나이스평가정보 △삼일 △유비케어 △판타지오 △시그네틱스 △인성정보 △조아제약 △에스에프에이반도체 △인지디스플레이 △제일테크노스 △바이오스마트 △아이에이 △현대에이치티 △폴라리스오피스 △현대에버다임 △라온시큐어 △솔고바이오메디칼 △에이치엘비파워 △한일네트웍스 △에스폴리텍 △인터플렉스 △씨제이프레시웨이 △코텍 △아이크래프트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바이넥스 △지에스이 △원방테크 △예스이십사 △웹케시 △안랩 △한국컴퓨터 △이랜텍 △에이디칩스 △코위버 △멕아이씨에스 △엠게임 △메타바이오메드 △홈센타홀딩스 △씨티씨바이오 △영림원소프트랩 △엘비세미콘 △피피아이 △이엘피 △바른전자 △바이오니아 △젬백스링크 △한프 △와이오엠 △디에이피 △세진티에스 △와이엔텍 △도이치모터스 △아이씨케이 △누리플랜 △동국알앤에스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대주전자재료 △코드네이처 △와토스코리아 △동양이엔피 △에스엔유프리시젼 △코디 △성우전자 △비츠로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크리스탈지노믹스 △진바이오텍 △유니테스트 △펩트론 △동아엘텍 △테크윙 △에이피티씨 △다믈멀티미디어 △이엔드디 △파인테크닉스 △남화산업 △우리넷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씨유메티칼시스템 △지엔씨에너지 △나노신소재 △제닉 △한일진공 △비나텍 △디에이치피코리아 △대한과학 △탑코미디어 △오이솔루션 △서플러스글로벌 △녹십자엠에스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엠아이텍 △유티아이 △아이진 △그린플러스 △씨이랩 △서전기전 △케이사인 △알테오젠 △애니젠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지엘팜텍 △바디텍메드 △에이피위성 △케어젠 △아이쓰리시스템 △로보로보 △제테마 △제너셈 △엔에스 △퓨쳐켐 △켐트로스 △케이엠제약 △보광산업 △케이에이치이엔티 △올릭스 △레이 △지노믹트리 △레이언스 △와이아이케이 △녹십자웰빙 △메드팩토 △얼라인드제네틱스 △줌인터넷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브이원텍 △야스 △한독크린텍 △소프트캠프 △차백신연구소 △디알젬 △케어랩스 △이랜시스 △뉴트리 △미디어젠 △레이크머티리얼즈 △아이스크림에듀 △대유 △신도기연 △카카오게임즈 △서남 △씨에스베어링 △에스씨엠생명과학 △더네이쳐홀딩스 △피플바이오 △에이에프더블류 △오로스테크놀로지 △상상인이안제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 △포커스에이치엔에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위드텍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5호 △에스에이티 △클리노믹스 △인바이오 △아모센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8호 △디비금융제8호기업인수목적 △디비금융제9호기업인수목적 △엘비루셈 △디어유 △프롬바이오 △이지트로닉스 △리파인 △디비금융제10호기업인수목적 △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 △글로벌에스엠테크리미티드

29일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이화공영 △대주산업 △푸드웰 △국영지앤엠 △동구바이오제약 △서부티엔디 △원풍물산 △쌍용정보통신 △오리콤 △경동제약 △모베이스전자 △씨비아이주식회사 △스페코 △성광벤드 △오리엔탈정공 △리더스코스메틱 △큐캐피탈파트너스 △카스 △대림제지 △한국알콜산업 △와이지-원 △글로본 △시공테크 △대호특수강 △한국큐빅 △정산애강 △삼보판지 △플레이위드 △동일철강 △풍국주정공업 △대한약품공업 △한일단조공업 △유성티엔에스 △동화기업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코리아나화장품 △상보 △광무 △코엔텍 △아이즈비전 △오스템 △아즈텍더블유비이 △우리기술 △비트컴퓨터 △휴먼엔 △제이엠아이 △네패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한국기업평가 △기산텔레콤 △씨제이이엔엠 △서희건설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에스씨아이평가정보 △감성코퍼레이션 △에이치알에스 △심텍홀딩스 △에프에스티 △솔브레인홀딩스 △진성티이씨 △주성엔지니어링 △파워넷 △이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루멘스 △유씨아이 △골드퍼시픽 △상상인 △위즈코프 △이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세중 △화성밸브 △디오 △한국전자인증 △젬백스지오 △케이피엠테크 △새로닉스 △바텍 △성호전자 △피에이치에이 △조광아이엘아이 △위닉스 △에이치케이 △이글벳 △오공 △토탈소프트뱅크 △오르비텍 △파나진 △코데즈컴바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동스틸 △티피씨메카트로닉스 △대원미디어 △파인디앤씨 △셀루메드 △코메론 △고려신용정보 △미래컴퍼니 △ES큐브 △쏠리드 △수산아이앤티 △한네트 △제일바이오 △금강철강 △이니텍 △프로텍 △메디콕스 △텔레칩스 △삼영엠텍 △키이스트 △아이디스홀딩스 △유진로봇 △에스에프에이 △신화인터텍 △옴니시스템 △티사이언티픽 △리노공업 △파나케이아 △아진엑스텍 △룽투코리아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 △동양에스텍 △국일신동 △대한그린파워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홈케스트 △인텍플러스 △브리지텍 △티씨케이 △오리엔트정공 △삼영이엔씨 △메디프론디비티 △우주일렉트로닉스 △체리부로 △버킷스튜디오 △우수AMS △디스플레이테크 △씨씨에스충북방송 △손오공 △이엔코퍼레이션 △조이시티 △아프리카티비 △오텍 △제이더블유신약 △아스트 △로지시스 △다원시스 △디지털대성 △유아이디 △라이트론 △로체시스템즈 △에이테크솔루션 △중앙백신연구소 △제넨바이오 △에이치시티 △우리손에프앤지농업회사법인 △테라사이언스 △아미노로직스 △원익큐엔씨 △유비쿼스홀딩스 △국일제지 △대봉엘에스 △메디포스트 △컴투스 △아이오케이컴퍼니 △제우스 △투비소프트 △이상네트웍스 △제주반도체 △에프엔에스테크 △인콘 △수성이노베이션 △팅크웨어 △차바이오텍 △뉴프렉스 △픽셀플러스 △케이씨티 △코세스 △상아프론테크 △텔레필드 △상신이디피 △남화토건 △디엔에프 △이크레더블 △현우산업 △한라아이엠에스 △앤씨앤 △엑시콘 △서원인텍 △네오리진 △푸른기술 △이엠코리아 △제넥신 △대창솔루션 △에스코넥 △고영테크놀러지 △동방선기 △뷰웍스 △상상인인더스트리 △씨큐브 △코리아에스이 △우양 △대성파인텍 △엔에이치엔벅스 △디와이피엔에프 △원익머트리얼즈 △케이엔더블유 △트루윈 △디케이락 △톱텍 △대양전기공업 △로보티즈 △옵티시스 △디에스케이 △크리스에프앤씨 △아이원스 △케이씨에스 △스타플렉스 △티로보틱스 △포메탈 △인터로조 △비덴트 △에스디시스템 △삼기 △예스티 △아나패스 △태웅로직스 △코프라 △화신정공 △제이엔케이히터 △디엔에이링크 △지에이치신소재 △시큐브 △원익피앤이 △테스나 △이퓨쳐 △아셈스 △하림 △협진 △엘아이에스 △파크시스템스 △비아트론 △아이디스 △영우디에스피 △비씨엔씨 △세경하이테크 △하이로닉 △인트로메딕 △파수 △와이엠씨 △아스플로 △필옵틱스 △핑거 △이루다 △내츄럴엔도텍 △엘티씨 △램테크놀러지 △선익시스템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장원테크 △앱클론 △베셀 △파버나인 △엔케이맥스 △신화콘텍 △제노포커스 △에이디엠코리아 △나노 △디바이스이엔지 △흥국에프엔비 △더에이치큐 △슈피겐코리아 △데브시스터즈 △노바렉스 △코아시아옵틱스 △웹스 △제일전기공업 △드림시큐리티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휴마시스 △베노홀딩스 △유바이오로직스 △정다운 △인카금융서비스 △에프에스엔 △미코바이오메드 △러셀 △미래생명자원 △링크제니시스 △핸디소프트 △케이디켐 △씨아이에스 △심텍 △마이더스에이아이 △커머스마이너 △삼양옵틱스 △에이치앤비디자인 △라온테크 △세원 △에스트래픽 △피엔에이치테크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메카로 △에이스토리 △신흥에스이씨 △올리패스 △티앤알바이오팹 △아스타 에코프로비엠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셈 △자비스 △에스지이 △케이피에스 △명성티엔에스 △세종메디칼 △엠플러스 △에스앤디 △디앤씨미디어 △유에스티 △유비쿼스 △나인테크 △배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인산가 △티에스아이 △코윈테크 △나노브릭 △대유에이피 △휴네시온 △엘앤씨바이오 △대보마그네틱 △소룩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레몬 △쿠콘 △에이치비솔루션 △라온피플 △리메드 △마이크로디지탈 △에스제이그룹 △아이엘사이언스 △비투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씨제이바이오사이언스 △지놈앤컴퍼니 △비비씨 △티움바이오 △티라유텍 △일승 △다보링크 △세림비앤지 △티앤엘 △유일에너테크 △센코 △핌스 △고바이오랩 △넥스틴 △오비고 △휴럼 △티엘비 △에이치피오 △솔브레인 △제노코 △진시스템 △신한제7호기업인수목적 △아이티아이즈 △하인크코리아 △유진기업인수목적6호 △원티드랩 △마인즈랩 △에코프로에이치엔 △한화플러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유진기업인수목적7호 △신한제8호기업인수목적 △코오롱티슈진

30일 △하림지주 △대양제지공업 △네이처셀 △대원 △대명소노시즌 △원풍 △삼보산업 △부방 △삼륭물산 △성우하이텍 △현대사료 △브이티지엠피 △우진비앤지 △바른손 △베뉴지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엠벤처투자 △태광 △유진기업 △한국캐피탈 △경창산업 △대성창업투자 △휴맥스홀딩스 △에이치엘비 △한글과컴퓨터 △원익홀딩스 △엔에스엔 △피에스케이홀딩스 △다우데이타 △한국파마 △엠투엔 △동성화인텍 △파라텍 △바른손이앤에이 △케이티알파 △위지트 △파세코 △우리조명 △인포뱅크 △리노스 △아이씨디 △우리기술투자 △카페24 △에스씨디 △서울리거 △태웅 △코아시아 △백금티앤에이 △삼화네트웍스 △서울반도체 △우원개발 △초록뱀미디어 △에이치엘비제약 △유라테크 △엔피케이 △시너지이노베이션 △인탑스 △쎌바이오텍 △지어소프트 △나라엠앤디 △아이엠비씨 △코나아이 △오성첨단소재 △액토즈소프트 △현진소재 △오상자이엘 △농업회사법인농우바이오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한컴위드 △피에이치씨 △미코 △드림어스컴퍼니 △알에프텍 △티엘아이 △컴투스홀딩스 △서울옥션 △넥스트비티 △신성델타테크 △에스아이리소스 △하나마이크론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우리산업홀딩스 △이노와이어리스 △해성옵틱스 △디아크 △지나인제약 △이엠따블유 △디이엔티 △가비아 △코스나인 △비보존헬스케어 △우리바이오 △엘오티베큠 △에코프로 △비엠티 △바이오솔루션 △이원컴포텍 △에이스테크놀로지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에이티세미콘 △유비벨록스 △아이윈 △제이스텍 △휴림로봇 △아미코젠 △서울바이오시스 △케이아이엔엑스 △갤럭시아머니트리 △이트론 △알에프세미 △멜파스 △에이루트 △에스맥 △월덱스 △모베이스 △케이옥션 △코렌텍 △하이텍팜 △셀바스에이아이 △진매트릭스 △디아이티 △디젠스 △휴맥스 △큐리언트 △이미지스테크놀로지 △엠에스오토텍 △이엠넷 △에디슨이브이 △신진에스엠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나이벡 △뉴파워프라즈마 △나노스 △우리이앤엘 △솔루에타 △오파스넷 △서진시스템 △애드바이오텍 △디엑스앤브리엑스 △코미코 △에스지에이솔루션즈 △디티앤씨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윈하이텍 △와이제이엠게임즈 △툴젠 △텔콘알에프제약 △미투온 △프로스테믹스 △글로벌텍스프리 △지란지교시큐리티 △셀바스헬스케어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디알텍 △휴센텍 △메가스터디교육 △우리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신라젠 △넵튠 △에스디생명공학 △디딤 △지티지웰니스 △맘스터치앤컴퍼니 △코스맥스엔비티 △쎄노텍 △드림씨아이에스 △본느 △에이트원 △세틀뱅크 △자이글 △피앤씨테크 △보라티알 △모비스 △예선테크 △세화피앤씨 △샘씨엔에스 △실리콘투 △씨티케이 △덴티스 △아이퀘스트 △디케이앤디 △펄어비스 △에이피시스템 △영화테크 △엔에프씨 △셀리버리 △시스웍 △케이엔제이 △에스에스알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노터스 △제이시스메디칼 △네오펙트 △액트로 △압타바이오 △알로이스 △에이비엘바이오 △하나기술 △더블유에스아이 △바이브컴퍼니 △이노뎁 △솔트룩스 △원바이오젠 △까스텔바작 △오하임아이엔티 △애니플러스 △네오크레마 △바이오다인 △딥노이드 △엔바이오니아 △포인트모바일 △현대무벡스 △피에스케이 △프로이천 △와이더플래닛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아이비김영 △하이제5호기업인수목적 △씨엔알리서치 △큐라클 △공구우먼 △피코그램 △씨유테크 △노을 △하이제6호기업인수목적 △원준 △하이제7호기업인수목적 △엑세스바이오 △미투젠과기유한회사KDR

31일 △피에스텍 △보성파워텍 △코센 △형지아이앤씨 △세보엠이씨 △아진산업 △메디앙스 △광림 △인피니티엔티 △유니슨 △삼목에스폼 △씨앤에이치 △KB오토시스 △이화전기공업 △세원물산 △케이비아이메탈 △케이피에프 △대성엘텍 △특수건설 △팜스토리 △소프트센 △비엔지티 △원익 △동일기연 △바이온 △엠케이전자 △코웰패션 △좋은사람들 △해성산업 △인터파크 △프럼파스트 △골드앤에스 △솔본 △이지홀딩스 △예림당 △지더블유바이텍 △코맥스 △한국팩키지 △마크로젠 △에코바이오홀딩스 △케이엘넷 △다산네트웍스 △한국정보공학 △오로라월드 △누리플렉스 △와이티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라이콤 △에스텍파마 △동아화성 △비츠로테크 △한창바이오텍 △파루 △크로바하이텍 △자연과환경 △KD △블루베리엔에프티 △코다코 △우리로 △이스트소프트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기가레인 △에스지에이 △에스에이치엔엘 △한국코퍼레이션 △중앙디앤엠 △세영디앤씨 △초록뱀컴퍼니 △아이톡시 △세동 △소리바다 △세코닉스 △한국테크놀로지 △삼보모터스 △경남제약 △케이피티유 △에이피에스홀딩스 △씨오더블유오엔 △유앤아이 △씨앤티85 △와이비엠넷 △제이웨이 △얍엑스 △뉴보텍 △레드로버 △KH바텍 △에프앤리퍼블릭 △다날 △유네토 △엠피대산 △녹원씨엔아이 △국보디자인 △테라젠이텍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일신바이오베이스 △코스온 △아이에스이커머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율호 △메가스터디 △더블유아이 △덕산하이메탈 △서산 △인베니아 △모두투어네트워크 △성창오토텍 △한국유니온제약 △젬백스&카엘 △이엠앤아이 △휴온스글로벌 △랩지노믹스 △헬릭스미스 △루트로닉 △알티캐스트 △선진뷰티사이언스 △메디톡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더이앤엠 △연이비앤티 △나노캠텍 △제이엠티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아이에스시 △에스에너지 △크레버스 △에스티오 △브레인즈컴퍼니 △바이오플러스 △스맥 △아이티엑스에이아이 △모바일리더 △삼강엠앤티 △세운메디칼 △우림피티에스 △아이엠 △한국정밀기계 △위메이드맥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더블류 △티케이케미칼 △노랑풍선 △하이소닉 △노블엠앤비 △에스와이 △동일금속 △케이에이치일렉트론 △위메이드 △크루셜텍 △강원에너지 △씨엔플러스 △연우 △알파홀딩스 △다나와 △선데이토즈 △아이티센 △뉴로스 △에코캡 △이브이첨단소재 △파인텍 △메가엠디 △피엔티 시티랩스 △메지온 대창스틸 △알에스오토메이션 △포티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유니트론텍 △바이오리더스 △마이크로프랜드 △비디아이 △참존글로벌 △스킨앤스킨 △이큐셀 △현대공업 △라이온켐텍 △인포마크 △아이큐어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 △유테크 △이즈미디어 △큐브엔터테인먼트 △테라셈 △엔지켐생명과학 △테고사이언스 △에이비프로바이오 △디에이테크놀로지 △제이앤티씨 △썸에이지 △엔지스테크널러지 △덕산네오룩스 △클래시스 △민앤지 △에스엘바이오닉스 △이노인스트루먼트 △디와이디 △코디엠 △패션플랫폼 △신테카바이오 △오스테오닉 △한송네오텍 △아우딘퓨쳐스 △젠큐릭스 △에코마케팅 △엔비티 △클리오 △유니테크노 △피씨엘 △나무기술 △이노테라피 △나노씨엠에스 △바이오에프디엔씨 △와이엠티 △수젠텍 △한국비엔씨 △에이프로 △유틸렉스 △샘코 △휴온스블러ᄊᅠᆷ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카이노스메드 △트윔 △코리아센터 △네온테크 △국전약품 △디와이씨 △티에스트릴리온 △캐리소프트 △퀀타매트릭스 △에스피시스템스 △제이엘케이 △코퍼스코리아 △엠에프엠코리아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 △스톤브릿지벤처스 △누보 △신한제6호기업인수목적 엔시스 △아이비케이에스제12호기업인수목적 △뷰노 △라이프시맨틱스 △알체라 △엔켐 △이삭엔지니어링 △아이비케이에스제13호기업인수목적 △씨앤씨인터내셔널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5호 △오토앤 △이지바이오 △엔젠바이오 △싸이버원 △석경에이티 △알비더블유 △브이씨 △플래티어 △블리츠웨이 △퓨런티어 △풍원정밀 △아이비케이에스제16호기업인수목적 △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 △지니너스 △소마젠 △네오이뮨텍

◇코넥스시장

28일 △선바이오 △루켄테크놀러지스 △코셋 △원텍 △에스케이씨에스 △도부마스크 △굿센 △에스알바이오텍 △엘리비젼 △노드메이슨 △이앤에치

29일 △제노텍 △엔지브이아이 △한중엔시에스 △큐엠씨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위월드 △피노텍 △코스텍시스템 △듀켐바이오 △렌딩머신 △탑선 △데이터스트림즈 △메디쎄이 △에이펙스인텍 △빅토리콘텐츠 △크로넥스 △썬테크 △유투바이오 △플럼라인생명과학 △로지스몬 △노브메타파마 △질경이 △메디젠휴먼케어 △피엔아이컴퍼니 △젬 △테크트랜스 △스템랩 △뿌리깊은나무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파워풀엑스 △이엠비 △이노벡스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지앤이헬스케어 △에스엠비나 △프로테옴텍 △엘에이티 △타임기술 △다원넥스뷰 △펨토바이오메드 △유엑스엔 이노진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토마토시스템

30일 △에이치엔에스하이텍 △관악산업 △네추럴에프앤피 △태양기계 △유니포인트 △지오씨 △판도라티비 △볼빅 △이비테크 △미래엔에듀파트너 △휴벡셀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엄지하우스 △이엠티 △나눔테크 △에스엘에스바이오 △안지오랩 △제이엠멀티 △시그넷이브이 △무진메디 △타스컴

31일 △에스엔피제네틱스 △씨앗 △케이씨산업 △대주이엔티 △청광건설 △비플라이소프트 △아이케이세미콘 △아퓨어스 △디피코 △블루탑 △바이오프로테크 △비엔디생활건강 △틸론 △엔에스컴퍼니 △미애부 △엠앤씨생명과학 △씨알푸드 △로보쓰리 △인터코스 △씨앤에스링크 △진코스텍 △루트락 △나우코스 △셀젠텍 △명진홀딩스 △앙츠 △다이오진 △바이오시네틱스 △씨엔티드림 △나라소프트 △더콘텐츠온 △테크엔 △베른 △오션스톤 △한국미라클피플사 △이성씨엔아이 △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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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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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낙점...이르면 오늘 발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새 대통령비서실장에 5선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사실상 낙점하고 이르면 22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여당의 총선 참패 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진행해 왔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정 의원을 만나 장시간 대화를 나누며 비서실장직에 제안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미국·캐나다 방문에 동행해 22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국회 부의장을 지냔 5선 중진의원으로, 이명박 정부때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데다 현 정부 출범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격임해 '정무형' 비서실장에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인 출신으로 대언론 관계 조율에도 기여할 것이란 평이 있다. 아울러 윤 대통령 부친과 같은 고향인 공주출신이어서 서로 '고향 친구'라 할 정도로 윤 대통령과 막역하고, 계파색이 옅고 친화력이 좋은 점아 비서실장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이번 4.10 총선에서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낙선해 원외 지원보다는 윤 대통령과 여의도를 잇는 가교 역할로 정 의원을 점찍었을 것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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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중동발 리스크,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충격파가 밀려오고 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출렁거렸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와 금 가치는 치솟았다.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태가 악화되면 석유나 가스 등 에너지 원료에 대한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에 비상이 걸릴 수 있다. 다행히 지난 4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양측 간 추가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들썩이던 환율과 주식시장은 일단 진정 모습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향후 재보복에 나서겠다 공언한 만큼 중동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단시일 내 완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 ‘연쇄고리’...물가 자극, 주가 하방압력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기름값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의 ‘연쇄고리’에 위치해 있다. 유가가 뛰면 물가가 뛰고, 물가가 뛰면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 그렇게 미국 달러 금리가 오르면 세계 외환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경기가 침체되고, 자산시장이 요동치는 일들이 발생한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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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국민 눈높이 안 맞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에서 요구한 사항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와 합리적 논리에 기반한 통일된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조 장관은 의료계에서 요구하는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및 1년 유예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며 의료개혁을 멈춤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의료계를 향해 "시급한 필수의료 확충이 지연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원점 재논의와 1년 유예를 주장하기 보다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논리에 기반한 통일된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금요일(19일) 의료현장의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국립대학 총장님들의 건의를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결단했다"며 "의료계도 열린 마음으로 정부의 이러한 노력을 받아들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붕괴되고 있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정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을 멈춤 없이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해갈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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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2024년 리뉴얼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새로운 공연 섹션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그림과 음악으로 풍요롭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됐다. 오는 4월 25일(목)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7월 25일(목) ‘구스타프 클림트’, 10월 24일(목) ‘앙리 마티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마티네콘서트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만큼 다채로운 설명을 선사할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은 ‘트리니티 앙상블’이 연주한다. 돈 맥클린의 고흐 추모곡 ‘빈센트’를 시작으로,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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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