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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2021년 핀테크 해외진출 컨설팅 프로그램’통해 국내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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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 매칭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에게 연내 30여건 법률, 특허, 회계/세무,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 제공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2021년 핀테크 해외진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세무, 마케팅 등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핀테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한, 총 3회 내외(1단계 2회, 2단계 1회)로 참여기업을 모집하여 컨설팅 전문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개별 기업의 해외진출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센터는 “해외진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전문기관을 1.21.(목)부터 2.3.(수)까지 모집 중이다. 총 4개 분야(법률, 특허, 회계/세무, 마케팅 등)에서 핀테크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업무 수행이 가능한 전문기관이면 본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파트너사로 선정된 전문기관은 연내 국내 핀테크 기업과의 매칭을 거쳐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센터로부터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는 “해외진출 컨설팅” 1단계-1차 사업에 참여할 핀테크 기업을 2.1.(월)부터 2.16.(화)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국내 핀테크 기업 중 해외시장에 기진출했거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으로서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벤처기업확인서가 발급된 기업이면 본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연내 최대 2회(1단계 1회, 2단계 1회)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외진출 컨설팅” 사업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지원예산 중 “해외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2건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국가 또한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센터에 따르면, 3월 중으로 1단계-2차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1단계 사업 수행을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한도(1단계 20백만원, 2단계 25백만원) 내 컨설팅 대금의 7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잔여액은 기업이 자부담하는 구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핀테크 포털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핀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소규모 개방경제 체제인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해외진출 컨설팅, 통번역존 운영, 조사연구, 해외진출 웨비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하여 핀테크 해외진출 분야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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