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두렁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경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40대)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몰던 트럭은 좌측으로 꺾이는 구간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 논고랑으로 떨어져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 했을 가능성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