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박근혜(68)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원, 나머지 혐의에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에 불만을 품은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지지자들의 집회가 교대역과 강남역사거리 사이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재 집회 참가 인원은 대략 2000여명으로 집회와 행진은 현재 18시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변 교통 혼잡이 에상된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박근혜(68)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원, 나머지 혐의에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에 불만을 품은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지지자들의 집회가 교대역과 강남역사거리 사이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재 집회 참가 인원은 대략 2000여명으로 집회와 행진은 현재 18시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변 교통 혼잡이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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