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4.15 (목)

  • 맑음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8.8℃
  • 맑음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6.5℃
  • 흐림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5.4℃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5.0℃
  • 구름많음금산 16.5℃
  • 구름많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17.3℃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바이오ㆍ제약


커버&이슈

더보기
인텔 '차량용 반도체 제조' 직접 나서...삼성전자 부담 커져
팻 겔싱어 인텔 CEO "車반도체 생산할 것" 백악관 반도체 회의 직후 생산 방침 밝혀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생산 동참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빚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에 인텔이 직접 나서겠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9개월 내에 실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차량용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겔싱어 인텔 CEO의 인터뷰는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CEO 서밋 직후에 공개됐다. 인텔은 삼성전자와 함께 이날 회의에 참석한 19개 기업 중 하나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투자 요구에 즉각 응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국내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고 미국의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한 경영진에게 "국가로서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글로벌 경쟁자들을 앞지르기 위해 필요한 크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연구개발과 제조업에서 뒤처져 왔다

정치

더보기
우원식, 당대표 출마 선언 "민생 집중해 대선 때 500만표 가져오겠다"
"친문·비문 전당대회 아닌 '민생 대회'로 단결을" '민생'에 방점 "재정 집행 주도권 갖고 오겠다" "공정한 대선경선 관리는 내가 제일 잘할 것" 친문 강성층 관해 "그보다 민생이 더 큰 문제" 文정부 출범 후 첫 원내사령탑…을지로위원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이 민주당이 갈 길을 알려줬는데 엉거주춤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국민의 절대다수 '을'들과 함께, 국민 삶의 현장에서 뛰어온 내가 민주당의 당 대표가 되고자 한다"면서 당권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우선 지난 재보선 참패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위험신호는 충분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그냥 지나쳤다. 국민에게서 멀어져 있었고, 삶의 현장에서 떨어져 있었다"고 자세를 낮췄다. 이어 "당장 이번 전당대회부터 친문 비문 대회가 아니라 민생 대회로 만들겠다. 혁신하고 단결해서 민주당을 다시 국민 속에 세우겠다"면서 ▲민생 중심 정체성 강화 ▲당 운영의 현장성 강화 ▲국민 눈높이보다 엄격한 대처 등 3개 혁신을 약속했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5 - ⑪】 영동어패럴
침체된 봉제산업 대안은 사회적기업 활성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72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히든기업 4차시리즈에 이어 5차시리즈로 2021년 3월 10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5차시리즈 열한번째 유럽납품을 전문적으로 하는 패턴업체 영동어패럴 대표를 만났다. 사단법인 동대문의류봉제협회 회장이기도 한 임정수 대표는 협회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봉제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편집자 주] “한국의류산업협회가 ‘봉제업 실태 조사’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봉제 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