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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0대 부부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바지락 잡다가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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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1명 치료 중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70대 부부가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다 바다에 빠져 남편이 숨졌다.

 

3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경 인천 중구 무의도 갯벌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해경에 공동 대응을 요청해 해경이 출동해 부부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남성을 숨지고 아내는 저체온 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 부부가 다른 일행과 함께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다가 밀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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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