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3.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2.2℃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4.4℃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3.6℃
  • 구름조금보은 2.9℃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산업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출마' 공식화

URL복사

지난 26일 울산시회 체육대회 참가 4개권역 회장ㆍ부회장들 적극 추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감영창 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동현전력(주) 대표)이 4개 권역 회장단에 의해 제27대 중앙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감 회장이 ▲경남도회 ▲대구시회 ▲울산시회 ▲부산시회 등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의 추대로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일부 전기공사협  회원들은 '강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평한다.

 

감 회장의 출마 공식화는 지난 26일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를 겸해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이 회동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당일 4개 시도회 회장과 부회장 8명 등 주요 영남권 회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전기공사업계를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과 뚜렷한 소신을 겸비한 감영창 회장을 차기 협회장에 당선시켜야 한다" 중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감 회장은 “협회가 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업역확보 및 회원 불편사항 등을 최우선으로 협회 운영에 총력 다하겠다" 출마의 변을 간략히 밝혔다.

 

또한 ▲협회비 축소 ▲회장 무보수 명예직 실천 ▲회원 복지제도 신설 등 전기공사협 개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 회장은 3년 전 제26대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 회원 직접선거에서 40%를 득표하는 저력을 보인바 있다. 제14대와 제16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돼지열병 확산 차단 전력…방역 위법 사항 감시체계 구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양 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 위법 사항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야생멧돼지 위주로 실시했던 ASF 검사도 수렵인, 엽견 등으로 확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간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위적 확산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올해 1월 파주시 양돈농장에서도 ASF의 인위적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양 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책은 ▲사육돼지 관리 ▲야생멧돼지 관리 ▲담당자 역량제고 3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우선 사육돼지 관리를 위해 농장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영상물, 가상현실(VR) 등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19개 위험지역 시군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경로 분석을 실시해 방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공의 복귀 최후 통첩 D-day...“뚜렷한 움직임 없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복귀하라고 통보한 마지막날인 29일이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전공의들의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건국대병원 등 일부 병원의 전공의 복귀 소식이 들리긴 했지만, '빅5'(서울대·서울아산·서울성모·삼성서울·세브란스) 병원은 전날 기준으로 아직 소식이 없다. 특히, 1,400명에 달하는 전임의들까지 오늘(29일)로 만료되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이탈할 경우 다음 주부터 병원의 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를 고발하고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등의 자택을 방문해 업무개시명령을 직접 전달하는 등 법적 대응을 본격화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우편이나 문자 등을 통한 업무개시명령을 회피한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각 병원의 전공의 대표나 전공의 단체 집행부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명령 송달 효력을 확실히 함으로써 고발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면허를 박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전임의와 교수들의 움직임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