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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물차 안전운임제 운송사업자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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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계 상생을 위한 운송사업자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화물노동자생존권보호팀’(팀장 최인호 국회의원)은 8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화물운송업계 상생을 위한 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화물노동자 생존권보호팀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화물자동차법) 개정안을 발의한 후, 업계 상생과 법안 통과를 위해 매주 간담회를 통해 화물업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지난 14일 화주업계, 21일 운송주선업계 측 간담회에 이어 운송업계와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적용 품목 확대에 관한 업계의 입장과 ▲화물자동차 공영·공동차고지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차주와의 상생을 위한 구조 지원 등의 업계 현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김옥상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은 “최저입찰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안전운임제 유지는 반드시 필요하다”와 “운임산정구조에 대해서는 합리적 산정 기준과 품목 확대 적용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최인호 팀장은 주요 현안인 안전운임제에 대하여 “화물운송업계에서 일몰제 폐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찬성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며 “앞으로도 업계나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상생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인호 팀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민주당에서 ‘민생우선실천단 화물노동자생존권보호팀’ 최인호 팀장, 조오섭, 박상혁 의원이 참석했고, 화물운송사업자업계에서는 김옥상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정의석 ㈜강진물류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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