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19 (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3.9℃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1℃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0.2℃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사회

[날씨]내일 전국 ‘비’ 예보…강원 산지엔 ‘눈’ 소식 있어

URL복사

 

 

첫눈 내린다는 '소설' 전국 비 소식

예상 강수량, 22일 새벽~낮 3시 5㎜

강원 산지엔 눈, 낮은 기온에 얼음도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소설(小雪)인 22일, 강원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서울, 경기, 충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면서 “내일 새벽 3시부터 낮 12시 사이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고 전망했다.

 

22일 새벽 서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전 6시~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 3시께 대부분 그치겠다.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22일 새벽부터 낮 3시 사이 전국에서 5㎜ 내외로 전망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인해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 비 소식이 있겠고, 강원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눈으로 인해 2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서는 도로 위 살얼음이 생기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흐리고 비가 오면서 22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높겠으나, 비가 그친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23일) 아침 기온은 22일보다 5~10도 떨어져 다시 추워지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바다 물결은 22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文대통령 신년회견에 與野…"소통 노력" vs "불통"
민주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 국민의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대책도 다양하게 제시했다"며 "국민이 희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호평했다. 사면론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공감하고 존중한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당 지도부의 입장과도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낙연발 사면론'에 반박하는 모양새로 보이는 것을 차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였다. '불통'이라 비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회견 직후 "회견 횟수도 박 전 대통령과 같은 역대 최저"라며 "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