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21 (수)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9.2℃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7.4℃
  • 흐림울산 18.2℃
  • 광주 14.8℃
  • 부산 18.9℃
  • 흐림고창 17.2℃
  • 제주 18.8℃
  • 흐림강화 17.0℃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코로나로 기업 인재 채용방식 변화 …온택트·수시·비공개 채용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성 높아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기업의 인재선발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채용방식의 변화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요약된다. 첫째 온택트(online+untact)로 급속 전환, 둘째 직무역량 중심 수시채용 비중 확대, 셋째는 이력서 검색을 통한 '몰래뽑기' 증가다.

 

온택트, 수시채용, 몰래뽑기는 효율성과 편리성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위드(with) 코로나'를 지나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구직자들은 취업준비를 하면서도 코로나가 야기한 채용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제시하는 '코로나 시대 채용방식 유형별 공략법에' 대해 알아봤다.

 

◇온택트 채용에 적응하라

 

온택트(Ontact) 채용전형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필기시험, AI·화상면접, 심지어 신입사원 연수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구직자들도 채용 뉴노멀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사람 대신 컴퓨터와 마주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어색할 수 있다. 그간 접해본 적 없는 생소한 방식인 만큼 단계별 시뮬레이션 등 충분한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익숙해져야 한다.

 

◇수시채용, 직무역량 강조하고 민첩성 갖춰라

 

대세는 직무역량 중심 수시채용이다. 신입사원조차도 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뽑는 기업이 늘고 있다. 365일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민첩성을 지닐 필요가 있다. 서류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조기 마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채용은 채용과정에서 직무역량에 대해 세밀한 검증을 할 수 있다. 신입사원 지원자의 경우 희망직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턴이나 알바경험, 관련 자격증 등을 통해 직무역량과 직무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몰래뽑기를 공략하라

 

구인공고를 내는 대신 이력서 검색을 통해 인재를 찾는 ‘비공개 채용’이 급증하고 있다. 몰래뽑기는 허수 지원(묻지마 지원)을 없앨 수 있고, 전형절차를 은밀하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다. 건설워커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회원의 이력서 검색량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계속 상승하고 있다.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했다고 끝이 아니다. 온라인 이력서는 기업이나 헤드헌터가 검색할만한 핵심키워드를 선정해 제목과 본문에 적절하게 삽입하고 등록일을 최신 날짜로 자주 업데이트해주는 것이 좋다. 검색결과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다변화되는 채용환경에 민첩하고 치밀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좁은 취업문을 뚫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무분별한 대외활동이나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 등 과거 대규모 공채 시대에 통했던 취업전략이 이제는 안 통한다”며 “직종에 맞는 ‘맞춤형 스펙’을 갖추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정치

더보기
[국감2020] 윤건영 " 한중 환경외교 협력으로 중국내 미세먼지 42% 감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부의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우며 대기오염 배출원 집중도가 높은 베이징·텐진 등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장, 서울 구로을)이 환경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가 중국 정부의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중국(전국)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4년 62마이크로그램에서 2019년 36마이크로그램으로 42% 감소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가까우며 대기오염 배출원 집중도가 높은 베이징‧텐진 등 지역은 2014년 93마이크로그램에서 2019년 57그램으로 39% 감소했다. 2017년 12월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2018〜2022 한‧중 환경협력계획」 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사업이 확대되어 기존 12개 지방성에서 16개 지방성(안휘·상해·절강·호북 추가)으로 확대되고사업분야에도 제철·발전·석유화학·시멘트 및 중형보일러 분야까지 확대되었다. 실증사업 확대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의 대 중국 미세먼지 저감 실증사업 계약건수가 누적 25건 1,036억원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⑬】 ㈜동양에스엔티 강창환 대표
독자적 기술 음이온 발생기… 중국에서도 카피에 실패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열 세번째로 무동력 음이온 공기 청정기를 만드는 ㈜동양에스엔티 강창환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코로나19

사회

더보기
민호 휴가반납,해병대 극찬 "다들 미복귀전역하지만 훈련위해..유종의미"[전문]
민호 휴가반납, 호국훈련 참가 위해 전역 전 휴가 안 써..11월 15일 전역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샤이니 민호(29)가 호국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말년 휴가를 반납했다. 해병대는 21일 공식 SNS에 민호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민호 휴가반납 소식과 함께 공개 칭찬했다. "최민호 병장은 예정대로라면 10월 27일 전역 전 휴가 후 11월 15일 자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지만 호국훈련에 참가한다"며 "(민호는) 후임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훈련 및 개인 전술전기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20일의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휴가가 통제된 장병들은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해 부대 복귀하지 않고 자가에서 전역할 수 있다(미복귀 전역)"며 "그러나 군에서의 마지막 훈련 참가를 위해 휴가 반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해병이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해병대 제1사단에서 신속기동부대원으로 임무 수행 중인 최민호 병장이다"고 극찬했다. 다음은 해병대 공식 SNS에 게재된 민호 휴가반납 관련 칭찬 전문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휴가가 통제된 장병들은 평균 1개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