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4 (화)

  • 흐림동두천 21.8℃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23.6℃
  • 대전 21.1℃
  • 대구 20.3℃
  • 흐림울산 20.5℃
  • 흐림광주 19.7℃
  • 부산 19.5℃
  • 흐림고창 19.7℃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22.5℃
  • 맑음보은 20.1℃
  • 구름조금금산 19.6℃
  • 흐림강진군 20.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자동차

현대차, BTS와 환경의 날 맞아 수소 메시지 전파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미래 에너지 '수소(H2)'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특별 제작됐으며, 멤버들이 수소의 근원인 '물(H2O)'을 활용해 수소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선한 에너지 수소의 근원인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A small drop of water for a better future)는 메시지를 비롯해 수소와 함께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자동차는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인 '#PositiveEnergy(선한 에너지) 챌린지'를 실시한다.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PositiveEnergy(선한 에너지) 챌린지'는 고객이 특별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은 후 그 뒤를 이어 부르는 영상을 직접 찍어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 짧은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으로 국내 젊은 세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틱톡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선한 에너지 '수소'에 대해 더 많이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라이프 스타일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선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 'What's Your Source of Positive Energy?(당신의 선한 에너지는 무엇인가요?)'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틱톡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굿즈 6종(에코백, 키 커버, 멀티 포켓, 스트랩, 뱃지, 스티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굿즈는 폐기되는 자동차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멀티 포켓과 함께 타이벡(Tyvek) 소재를 활용한 에코백, 버려지는 광고용 플렉스 천으로 만든 키 커버 등 환경친화적 소재로 제작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아직까지 낯선 수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소의 근원인 물을 활용해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에너지 '수소'를 알릴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