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한솔요리학원)
[시사뉴스 = 윤호영 기자] 한솔요리학원이 2019학년도 대입에서 22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요리학원 중 최다 합격생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조리입시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로써 한솔요리학원은 6년 연속 최고•최다 합격생 배출(2014-19 누적 2,017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일명 조리 명문대로 불리는 경기대학교 1명(외식조리학과), 단국대학교 1명(식량생명공학과), 우송대학교 9명(조리학과, 글로벌 한식조리과 등), 르꼬르동 블루 3명(조리학과), 조지브라운 칼리지 2명(조리학과) 등 우수한 학교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솔요리학원의 체계적인 입시 전략은 2019학년도 조리특성화고 입시에서도 통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26명,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2명, 서울관광고등학교 11명 등 총 91명의 수강생이 합격하며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솔요리학원이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대학교 수시 전형’의 경우, 내신과 함께 서류와 면접이 중요한 만큼 1학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입시 전략이 중요하다. 경희대, 경기대 등 조리대 합격생 모두 한솔요리학원 수강은 물론 국내 유일 ‘한솔요리진로연구소’를 통해 진로 컨설팅을 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서류 및 면접 전형 컨설팅을 담당한 ‘한솔요리진로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요리진학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되어 있다. 요리진로연구소는 조리대 입시를 대비해 운영된 ‘한솔 조리대 진학 프로젝트’를 통해 전형 분석부터 세부 지원 전략까지 최신 내용을 반영한 현실적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2019학년도 경기대학교 외식조리학과와 성선여대 식품공학과를 동시에 합격한 신채연 학생은 “내신 성적과 함께 동아리, 방과후 활동 등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비교과 성적을 챙긴 것이 수시 합격에 작용한 거 같다”고 하면서 “한솔요리학원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요리 실력은 물론 서류와 면접을 컨설팅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솔요리학원은 이 같은 조리 입시 교육과 함께, 학생의 조리 진로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조 조리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학생종합반, 조리사자격증반, 요리대회반은 물론 조리 진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조리&디저트 캠프, 대학탐방 등 다채로운 조리 진로 콘텐츠를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강남 요리학원에서는 매월 2회 입시전략반을 진행하고 있으니, 2020학년도 입시를 준비중인 학생들은 상담 받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현재 한솔요리학원에서는 ▲기능사 자격증 실기(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및 제과제빵, 국내 커피바리스타, SCA 국제바리스타 등) ▲입시•대회준비(조리고 입시, 대학 진학, 고교위탁교육) ▲국비 및 외식 창업, 취미, 주말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종로 요리학원, 노원 요리학원, 신촌 요리학원, 부산 요리학원 등 총 9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각 지역 지하철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 또한 편리하다.
조리입시프로그램 및 2019 고교위탁교육 신청, 요리학원 강좌 수강료(학원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각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