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 소수박물관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특별전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을 넘어선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장면들이 단순한 영화적 연출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고 있음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공받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금성대군실기(錦城大君實記)』, 『장릉지(莊陵誌)』, 『장릉사보(莊陵史譜)』 등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료가 전시된다. 전시는 영화 속 장면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 ‘팩트체크(Fact Check)’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화에서 긴장감 있게 그려진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장면은 『장릉지』 기록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죽음을 앞둔 금성대군의 모습은 『금성대군실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장릉사보』에 기록된 엄흥도의 단종 장례 장면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실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 소장은 “영화의 상상력을 뒷받침하는 사료가 우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점을 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이처럼 홍보단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중부내륙 6개 시군(영주, 봉화, 단양, 제천, 영월, 평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충청북도·강원도 접경 지역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이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션은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개 지역 방문 시 5만 원 상당,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할 경우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인물 포함) △지역 내 소비 영수증(5만 원 이상) △개인 SNS 후기(여행지역 태그)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하루 전까지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신청)으로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 인증사진, 영수증, SNS 후기를 첨부해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경품신청)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 △단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선불카드의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직장·단체 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로페이를 발급받은 뒤 참여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지원센터 공간 이용,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중구 청년사업 참여, 홍보·후기 게시 등 공고문에 명시된 적립 항목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뒤,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 ‘잇플’을 보다 많은 청년에게 알리고,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청년 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센터 프로그램과 다양한 중구 청년지원사업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4월 25일(토)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월 서구 마토콘서트로 댄스 퍼포먼스「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는「비트 온 포인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를 융합해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하는 글로벌 댄스 쇼이다. 30여 개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브레이킹 댄스, 비트박스, 라이브 보컬, 피지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까지‘움직임’으로 언어를 전달하면서 모든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호주의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의 창립자이자 공동 연출자인 제니퍼 마스터즈(Jennifer Masters)와 마일로 마스터즈(Milo Masters)는 지난 30년간 댄스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며 호주 무용계의 흐름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4월부터 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모임인 ‘2026년 어르신 건강클럽’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클럽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신체 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효과가 입증된‘스모비(smovey)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모비는 튜브 속 스틸볼이 만드는 미세 진동을 활용해 관절 부담 없이 근력을 강화하는 도구다. 작년 참여자 분석 결과, 일반 클럽 대비 우울 척도 개선 폭이 4배 이상 높았으며 체지방 감소 및 균형 감각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올해는 이를 6개 클럽으로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한층 내실화되었다. 매 회차 어르신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모비 특화 근력 운동(40분)을 진행한 후, ▲보건소 내 구강·영양 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인지 강화 활동(30분)에 참여한다. 특히 인지 강화 활동은 암기 단어 회상, 인지 교구 활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자극을 돕는다. 아울러 올해는 관계 기관과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사회보장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후보들이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부터 검단구로 분구되는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가 뜨겁다. 16일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뜻깊은 지지 선언이 있었다.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검단시민연합, 인천시민운동연합, 행복한동행검단연합 등 검단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김진규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보통은 예비후보로 뛰다가 탈락한 후보가 지지 선언 하는데 반 해 김진규 예비후보는 주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생업도 바쁘실 텐데 이렇게 김진규를 위해서 찾아와 주셔셔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뜻 무겁게 받아들이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 마음 판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단구는 연습 없이 바로 실전이다”며 “구의원, 시의원 두루 경험해본 사람 저 김진규가 초대 검단구를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시민단체 대표로 나선 심영금 회장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쁜 놈을 골라내야 좋은 분이 당선된다. 그래서 나쁜 놈을 골라내고 보니 딱 한분이 남았다. 그분이 바로 김진규 예비후보님 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후보께서 천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하였다. ○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역동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미래를 책임질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모집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며 5.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센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등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로, 향후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용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파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이 같은 인기는 지난 3년간 증명해 온 압도적인 성적이 바탕이 됐다. 센터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62.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미경)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기에 앞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방식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사업 소개, 사업화지원사업 수행 지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기업별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교육 분야 수요 조사와 주요 안건 논의 등 실무 중심의 공유 시간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3월 27일)에 발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 이래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목은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쇠 등으로 근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지원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임상 경험은 풍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