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4월 25일(토)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월 서구 마토콘서트로 댄스 퍼포먼스「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는「비트 온 포인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를 융합해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하는 글로벌 댄스 쇼이다.
30여 개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브레이킹 댄스, 비트박스, 라이브 보컬, 피지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까지‘움직임’으로 언어를 전달하면서 모든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호주의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의 창립자이자 공동 연출자인 제니퍼 마스터즈(Jennifer Masters)와 마일로 마스터즈(Milo Masters)는 지난 30년간 댄스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며 호주 무용계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예술가이다. 호주 전역은 물론 런던의 명문 웨스트엔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며 진취적인 작품을 창작·개발하고 있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4월 22일 오전 9시 인터넷 예매(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강렬한 리듬과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열정적인 댄스의 에너지에 매료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