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대전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 ‘우리의 아이디어가 사회의 가치로’ 2021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 소셜임팩트 부문과 정부출연(연) 부문 투 트랙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00여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2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6팀(트랙별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셜임팩트 트랙은 △김상형(㈜에이트마진), △박동완(디비랩넵튠코리아), △강동우(주식회사 아트와), 출연(연) 트랙에서는 △이주행(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형욱(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봉기(한국원자력연구원)가 최종 선정되어 총 9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게 된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벤처 전환 워크숍, 랩 챌린지 프로그램, 전문랩 연계 등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혁신 기관들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전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이엘엔터테인먼트가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이엘엔터테인먼트는 다년간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과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가용 가능한 청소년 교육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는 것은 물론 자체 선별 심사를 통해 선발 한 대학로의 인기 공연들을 찾아가는 방문공연, 온라인 랜선공연으로 제공한다. 하반기에 처음 선 보이는 창작 뮤지컬 '스테이지 액터' 역시 오랜 시간 프리 프로덕션 기간을 가지고 준비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방문 공연과 온라인 랜선 공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주)이엘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가능 한 콘텐츠로써 전문가가 직접 만든 체험키트를 함께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과 보석전문가, 나무의사 등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직업군에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 강화로 학생들의 전면 온라인 수업이 시작 된 지난 해 초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온라인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퓨잡(Fusalp)이 '2021-22 가을/겨울 컬렉션' 론칭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대구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952년 프랑스 남동부 지방 안시에서 시작된 퓨잡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역동적인 실루엣,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프렌치 감성의 스포티 시크 컬렉션을 선보이며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 대구점 2층에 마련된 퓨잡 팝업 스토어는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을/겨울 컬렉션과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퓨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틸드 라코스테(Mathilde Lacoste)가 팬더믹 이후 맞이하게 될 새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2021-22 가을/겨울 컬렉션은 구조적인 디자인과 테크니컬 소재의 사용을 통해 기능성을 높이고 자유로운 움직임과 우아한 실루엣을 극대화한 미학성과 기술성을 두루 갖춘 다원적 컬렉션이다.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은 퓨잡의 시그니처인 스키 컬렉션과 어반/키즈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DNA 코드가 반영된 헤리티지 라인과 더욱 강화된 액티브웨어를 만나볼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경남 창원의 군수분야 스타트업 타임기술(대표 주양효)이 대우조선해양과 해군 함정 매뉴얼 위탁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우조선해양이 추진 중인 함정개조 개장사업과 관련한 것으로 타임기술은 여기서 'LINK-16 매뉴얼 번역 위탁연구용역'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이다. 타임기술은 이번 계약 이전인 2019년 방산기업과 FFX Batch-Ⅲ 선도함 감속기어 ILS 요소개발 등 해군 ILS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ILS(종합군수지원: Integrated Logistics Support)란 무기체계의 효과적인 군수지원을 위해 무기체계의 소요자료 작성 시부터 소요결정, 설계, 개발, 운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반 군수지원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타임기술 주양효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해군 ILS 체계요소사업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향후 육ㆍ해ㆍ공군 전군에 걸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군수분야 스타트업의 입지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임기술은 무기체계의 전자식기술교범(IETM)과 전자식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건강함이 아름다움의 원천’이라는 모토를 내세운 화장품 브랜드 앤닥터를 론칭한 (주)닥터솔루션(대표 오다정)이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진행하는 WeRunWe路(위런위로)행사 및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약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WeRunWe路(위런위로)’는 한림대학교의료원 50주년 및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리며 희망을 주는 건강한 기부 행사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위런위로’ 행사에 후원된 제품은 ‘UV앤 닥터 프로비타민D’ 선크림으로, 위로문구를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선착순 전달되며, 화상재단을 통해 상록보육원 등에 기부되는 ‘더마앤 닥터 카밍 젤크림’은 천연 성분을 활용한 Vegan 인증 제품으로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다정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런위로(WeRunWe路): 함께 가는 길, 우리가 함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진정한 내면’을 마주할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더 ‘잘 살고’ 싶은 청년들이 모여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주거 의제를 논의하는 커뮤니티 공간 '청신호 명동'은 서울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308ArtCrew’와 함께 지난 9월 1일부터 미디어 맵핑을 활용한 인터랙티브아트(Interactive Art) 전시를 진행 중이다. 비주얼-테라피스트 SEUNG(308ArtCrew)이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을 기반으로 작업해온 TRIPPYHOUSE 시리즈에서 파생된 이번 작업은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데, 건물의 외벽에 구현되어온 미디어 파사드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내부로 옮겨온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서 전시 오픈 직후부터 SNS상에서 2030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INSIDE TRIPPYHOUSE>가 구현된 청신호 명동 홍보관 내 ‘쇼룸’(약 4평)은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온전한 자기만의 공간을 꾸려가는 출발점인 원룸과 유사한 공간감을 갖는다. Trippy는 ‘몽롱한’이라는 뜻으로, 일상적인 공간인 무채색의 원룸에 색깔의 조명으로 무늬를 입혀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머지포인트 환불 불능 사태와 관련한 피해자들이 집단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무법인 정의(대표변호사 강동원)가 해당 사건의 법적 대응을 맡아 진행한다고 하며, 오는 9월 7일 저녁 7시, 머지포인트 피해자들을 위한 법적 대응방안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머지포인트 피해자들은 네이버 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8월부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었으나 대부분 소액 피해자들로, 피해금액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정의를 통해 집단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집단소송 설명회는 머지포인트 피해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7일 저녁 7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설명회가 진행된다. 해댕 법무법인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다. 법무법인 관계자는 “머지포인트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단 대응을 통해 소액 피해자도 구제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복합상업시설이 광진구에 공급된다. 라움PFV(트라움하우스)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원에서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 상업시설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최초 하이엔드 오피스텔 분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하 2층 ~ 지상 2층 규모다. 지난 2019년 이후 상업시설 신규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 는 트라움하우스가 공급하는 럭셔리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5년 연속 국내 ‘공시지가 1위’ 의 ‘트라움하우스 5차’ 를 비롯, 그간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한 트라움하우스가 이번에는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 를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도약시키고자 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의 브루클린’ 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거와 업무 ∙ 상업 ∙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는데다, 유동인구가 풍부해 대표적인 복합상권으로도 꼽힌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오르아트와 시흥시가 올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리체험프로그램 '소리야 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이자 클래식기업인 (주)오르아트에서 기획한 '소리야 놀자'프로그램은, 최근 대면교육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맞춰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예술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키트를 가정으로 배달하고 ZOOM을 활용해 실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소리야 놀자는 일상 속의 소리를 포함해 자연 속 소리, 마음 속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보는 놀이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방과후, 어린이 도서관 등 약 18개의 아동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약 8,000여명의 아이들과 만나왔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속의 소리를 모티브로 하며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움츠러들었던 마음을 소리로 표현하며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 체험활동부터 시작해서 ASMR 및 폴리사운드 만들기. 지역의 전통소리로 놀이하기. 일상 속 물건의 소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 갤러리 구조가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민병헌의 작품을 소개하는 ‘반야 半夜 : 이미지 너머의 사색적 깊이’ 전을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병헌은 40년간 흑백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만을 지속해 온 사진 작가다. 움직이는 시간과 정지된 시간 안의 자연과 사물, 인체의 본질을 아날로그 카메라로 기록한다.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 대상을 포착하는 순간부터 암실 작업까지 타인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며 작업한다. 일체의 연출이나 작위 없이 사진의 본질적 매커니즘에 의지하는 스트레이트 포토그라피를 추구하지만 다양한 높낮이의 회색 색조로 표현된 그의 작품들은 수묵화를 보는 듯 사색적이고 서정적이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민병헌 작가는 [Deep Fog], [River], [Snow Land], [Waterfall], [Sky], [Body], [Moss] 등의 연작 시리즈로 잘 알려져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시카고 현대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관, 산타바바라 미술관,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소, 로스앤젤레스 주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세계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더블에잇이 홀리몰리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더블에잇은 지난 3일 유학파 일러스트레이터 홀리몰리와 함께 기획한 새로운 캐릭터 ‘더블베어’를 출시, 더블에잇만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2021 f/w 시즌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블베어 캐릭터와 그래픽 로고를 사용한 더블에잇 특유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홀리몰리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전에 없던 새로운 감각의 의상을 만들어냈다. ‘더블에잇은 언제나 함께 뛰겠다’라는 의미가 담긴 더블에잇의 심장박동 심볼 로고 의류 총 12품목(셔츠, 맨투맨, 팬츠, 후드, 셋업, 모자, 크롭 맨투맨 등)을 출시, 최근 주 고객층으로 급부상한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여성 제품을 대거 내놓았다. 한편, 더블에잇과 홀리몰리가 함께한 2021 f/w 시즌 제품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2021 제2차 예술분야 투자상담회’가 9월 28일(화)~9월 29일(수) 양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지성배)와 협력하여 예술분야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 민간 재원 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목) 12시(정오)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 제2차 예술분야 투자상담회’는 예술기업을 위한 온라인 투자 특강과 1:1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특강에서는 투자사의 예술기업 실제 투자 사례와 예술기업의 투자 유치 성공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대표 투자사이자 2,804억 규모(‘21년 기준)의 자산을 운영 중인 대성창업투자의 콘텐츠투자그룹 김범석 그룹장이 실제 투자한 문화예술 분야 기업 사례와 문화예술계 이슈를 공유한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국내 최초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 ‘아트앤가이드’를 16년 11월에 창업해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액 80억 이상을 기록한 주식회사 열매컴퍼니의 김재욱 대표가 예술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상지대학교 보건융합계열 식품영양학과가 2022년 신입생 수시전형 지원자를 2021년 9월 10일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 모집한다. 보건융합계열은 제약바이오학과, 식품영양학과, 보건의료경영학과, 놀이심리치료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로 구성되어 기초의학지식과 보건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건강사회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목표로한다. 상지대학교 입시담당자는는 보건융합계열 식품영양학과가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미래지향적 응용학문이라고 소개했다. 기초영양학과 식재료관리 등의 이론강의나 단체급식, 영양사 현장실습을 통해 임상영양학과 강의도 함께 수료가 가능하다. 영양사, 위생사, 식품기사등의 식품 및 영양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졸업 후 조리외식컨설턴트, 식품제조업체, 호텔과 외식기업 등의 다양한 직업군으로의 지원이 가능하다. 2022년 신입생 수시모집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상지대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