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명도 100일 기도하며 기다려서 뜻을 이루었다. 참고 기다려라. 아는 일도 더 자세히 조사를 하여 안전하고 견고하게 할 때이다. 때로 어떠한 심적 고통이 따른다 해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노력하면 길하다. 머지않아 물속의 용이 여의주를 얻겠으니 인내하라. 인내만이 곧 성공의 비결이다. 봄, 여름생 분명 하늘에서 수고의 상금 내려준다. 등잔 밑이 어두워 찾고자 하는 것이 곁에 있으나 알아보지 못하는 운세주기로 쓰고 단 것을 구별해도 일을 시작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뜻하지 않는 일을 당하거나 헛수고가 많아진다. 가정에 우환 있고, 자녀로 인해 다소의 근심은 있으나 대수롭지 않다. 작은 일은 형통하여 소득이 따르고 기다리던 사람도 찾아든다. 인내와 성실을 신조로 삼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생은 힘들고 어려운 일 해결된다. 곰이 재주를 부리자 여우가 생색낼 운세 주기로 열심히 노력했으나 공로를 다른 사람이 낚아채니 속이 상하고 원망스럽다. 단, 귀인이 곁에 있으니 입장을 표명하여 사실을 알릴 것. 사업가 약간의 모험은 물거품으로 생각하면서 정립된 목표가 설정되면 차분하고 착실하게 추진하라. 뜻밖의 소득이 예상된다. 양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법무부가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 및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6일부터 법무부는 보호관찰 대상자 중 이상동기 범죄의 잠재적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이상동기 범죄’는 특정 대상을 정하지 않고, 명확한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하는 범죄를 일컫는다. 국내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논현동 고시원 살인사건 ▲강호순 사건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칠곡 묻지마 살인사건 등이 있다.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 및 관리감독 강화 방안은 우선 연구용역으로 개발한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선별검사 도구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선별검사를 실시해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을 선별한다.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들은 치료내역 및 처방약 복용 여부 확인 등 강화된 지도 감독을 받으며, 보호관찰이 종료된 후에도 경찰의 관리가 필요한 위험군은 인적사항 등을 경찰에 통보해야 한다. 경찰은 법무부로부터 제공받은 ‘이상동기 범죄’ 고위험군의 주거정보 등을 지역별 범죄 위험도 예측, 순찰 경로 조정 등 선제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왜 우리는 후회할 걸 알면서도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고, 왜 같은 문제로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며, 열심히 해도 승진하지 못할까? 30년간 20만 명의 뇌를 분석해 온 독일 뇌과학자 한스-게오르크 호이젤이 신작 <라이프코드>에서 그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20만 명의 뇌가 밝힌 인간 본성 저자에 따르면, 우리 결정의 95%는 이성이 아닌 무의식의 영역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무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감정이다. 감정은 모든 행동의 ‘왜?’를 결정한다. 베토벤은 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 싶어 했을까? 아인슈타인은 왜 우주의 비밀을 풀고 싶어 했을까? 스티브 잡스는 왜 혁신적 제품을 만들고 싶어 했을까? 예술가를 움직이는 것은 아름다움을 향한 갈망이고, 과학자를 이끄는 것은 진리를 향한 호기심이며, 기업가를 전진시키는 것은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이다. 이처럼 감정이 ‘왜’를 결정해야, 비로소 우리의 뇌는 ‘어떻게’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그 감정의 실체는 무엇일까? 호이젤 박사는 인간의 모든 행동이 네 가지 핵심 감정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라이프코드’라 이름 붙였다. 이 시스템들의 조합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강태공들을 설레게하는 성어기가 찾아왔다. 가을철 주꾸미는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짜릿한 손맛의 갈치 낚시는 낭만적인 가을 밤바다 속 선상에서 번쩍이는 은빛 퍼덕임을 즐길 수 있다. 바다 위 도시 야경 감상하며 충남 보령 대천앞바다에 주꾸미를 잡으려는 전국의 강태공들이 몰려들고 있다.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돼 전국 각지의 바다 낚시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어기 해제 첫날인 지난 9월 1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에 등록된 주꾸미 낚시어선 343척 중 305척이 일제히 출항, 주꾸미 낚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주말에는 등록된 낚시배들이 총출동, 장관을 연출했다. 주꾸미 낚시는 1년에 두 차례 절정을 이룬다. 봄철(3~5월)에는 산란을 앞둔 주꾸미가 알이 꽉 차 고소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가을철(9~11월)에는 여름 동안 충분한 먹이섭취로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산란 후여서 알은 적지만 오히려 쫄깃한 육질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주꾸미는 영양학적으로 훌륭하다. 타우린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이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도움을 준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1950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냈다. 아카데미 수상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이자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얻은 화제작이다. 그리스 신화의 현대적 재해석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파르테노페’는 자신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오롯이 관망하며 자유를 느끼고 젊음을 누비고 사랑을 탐한다. 그녀는 세상의 답을 찾고 있을 뿐,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열정과 낭만의 도시 나폴리에서 ‘파르테노페’의 미스터리한 인생이 끝없이 펼쳐진다 <파르테노페>의 연출을 맡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지난 2004년 <사랑의 결과>를 칸 영화제에서 초연한 이후 <그레이트 뷰티>(2014)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을 석권하고 <유스>(2016)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종 수상 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의 명성을 거듭 확인시켜왔다. 매 작품마다 깊은 메시지와 미장센으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견과류는 식이섬유, 비타민 E, 리보플래빈, 니아신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체중조절에 용이하며 심장·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성 오메가3’ 또한, 호두나 마카다미아 등을 통해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심장병 당뇨병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도 탈락 비율 낮춰 유지 효과 높아 체중조절은 건과류의 대표적 효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의과 대학 교수이자 의학 박사인 자오핑리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체중 조절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체중 감량 뿐 아니라 포만감 향상에서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는 과체중 또는 비만에 속하는 30세에서 68세 사이의 남녀 9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약 42.5g 분량의 동일 칼로리의 간식을 제공하되 실험군에게는 혼합 나무 견과류 대조군에는 프레첼을 각각 나눠 섭취하도록 했다. 이후 12주 동안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중 유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험 결과 12주 차에 실험군은 1.6㎏, 대조군은 1.
[시사뉴스 평택=조항진 기자] 지난 1995년 평택군·송탄시·평택시가 하나로 통합됐을 때만 해도 평택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도 미군 기지가 있는 도시 정도로만 인식하거나 충청도에 있는 도시로 오해하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30년의 세월 동안 평택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이제 평택은 ‘대한민국 성장 거점’,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있다. 산업과 경제, 교통, 문화 전반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여왔고, 청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했다. 그 배경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라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라인이 있다. 여기에 더해 평택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지역내총생산(GRDP)은 지난 2022년 40조 원을 돌파해 인구 100만이 넘는 용인시나 고양시보다 높고, 전통적으로 경기 남부의 중심도시로 꼽히던 수원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인구 증가세도 주목할 만하다. 평택은 29년 연속 인구가 늘어 현재 약 65만 명에 이르렀다. 특히, 청년층 인구가 늘면서 혼인율과 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
120년간 도심 가로막은 철도, 지하화로 도시공간 재탄생 기대 [시사뉴스 안양=정영창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숙원사업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상부 개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 관내 경부선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약 7.5㎞로, 1905년 개통 이후 120여 년간 도심을 가로막아 왔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겪어왔을 뿐 아니라, 철도가 도시 공간을 단절시켜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초래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5기 시장 출마 당시부터 경부선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으며, 지난 2012년에는 안양시를 포함한 서울·경기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안양·군포)가 공동으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결성해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월 국회를 통과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은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올해 2월 정부 민생경제 점검 회의에서 안양시가 선도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되면서 시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이에 안양시민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안양 구간의 종합계획 포함을 강력히 요구했다. 안양시는 올해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할 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7월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영향으로 가계의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가 장기 침체국면에서 탈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설비투자와 건설투자의 침체가 지속돼 경기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 하락 추세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모멘텀이 절실한 상황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반등 이끌어 2분기 경제성장률(잠정치)은 1분기의 역(逆)성장(전기비 △0.2%)에서 반등하여 전기비 0.7%, 전년동기대비로는 0.6%를 기록했다. 7월 하순 무렵부터 지급된 소비쿠폰으로 가계의 구매력이 다소 높아지면서 소비가 강한 반등을 시현 중이다. 다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른 심리 개선의 영향도 큰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2025년 3분기)>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동월비 2.4%로 6월의 0.3%보다 회복세가 강화되었다. 항목별로 비내구재, 준내구재, 내구재 소비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그중에서도 내구재의 회복 강도가 두드러진다. 내구재 소비는 승용차(전년동월비 12.9%) 소매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7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여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한 위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여당에서는 그동안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과 공정성 확보를 명분으로 강력 추진하고 있으며, 야당에서는 헌법상 보장된 사법권의 독립과 권력분립의 원칙에 위배 될 위험성이 크다고 반발하고 있다. 여당,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1·2심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현희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내란전담재판부는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법관으로 구성된다. 관련 사건을 맡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법관’ 판사 3명도 추가 임명하기로 했다. 내란전담재판부·영장전담법관 추천은 전담재판부후보추천위원회가 맡고, 후보추천위원은 법무부 1명, 법원 판사회의 4명, 대한변호사협회 4명씩 추천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법안에는 위헌 논란이 있던 ‘국회 추천’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현희 특위 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됐던 판사의 구성 추천 권한을 국회가 갖는 것은 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종근당은 지난 18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종근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AI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 등 작업자와 AI가 협업하는 자율형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이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신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AI·디지털트윈·MLLM 기반의 지능형 자율 운영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품질·효율·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 모달 모델이 적용된다.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관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사람에서 비롯되는 에러를 줄이고 설비 다운타임과 품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한다. 자동화된 알람 분석 시스템이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보조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교대 근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에너지와 자원의 낭비를 줄여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청기면(면장 권영수)은 고추 수확철을 맞아 배우자 사망으로 인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9월 19일(금)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청기면사무소와 영양군청 종합민원과, 건설안전과에서 총 21명이 참여하여 청기면 기포리에 위치한 권○○ 농가의 고추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권○○씨는 “최근에 배우자를 떠나보낸 데다가 내 몸도 불편해서, 힘들게 키운 고추의 수확기를 놓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공직자분들이 이렇게 나서준 덕분에 한시름 덜게 되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권영수 청기면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일손까지 부족해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이렇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계약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계약 및 발주부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2025년부터 영양군은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 회사인 ㈜공공계약연구원과 계약을 맺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계약 업무에 대한 전문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계약 및 사업담당자, 신규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의 한길옥 강사를 초빙하여 수시로 개정되는 지방계약제도 관련 법령의 해석과 적용례, 계약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념 이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계약은 관련법이나 지침이 매우 다양하고 이행해야 할 절차가 복잡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계약관련 지식 습득과 실무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직원들의 회계·계약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기타 교육기관에서 주관하는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의 수강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