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2.2℃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6.7℃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25.3℃
  • 맑음강화 21.7℃
  • 구름많음보은 25.7℃
  • 구름많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8.1℃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사회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4월 2일 0시부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들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5부제를 적용한다.

 

정부는 5부제를 시행하면 석유 사용량을 월 0.69만∼3.5만 배럴, 2부제를 시행하면 월 1.7만∼8.7만 배럴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된다.

 

대상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주차장(1만3088개) 및 노외주차장(1만6181개) 등 총 2만9269개소다.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환승주차장 등 공공기관장이 제외 필요성을 인정한 주차장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차량은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가 탄 차량,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공공기관장이 제외 필요성을 인정한 차량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이면 출입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석유 사용량을 월 0.5만∼2.7만 배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상생과 화합의 문화예술혼 빛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故)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시인 "전통 시조의 격조 위에 동시대의 삶과 성찰을 담아내겠다" 제3회 무산문화대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수자 시조시인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문학의 큰 어른이자 깊은 예술혼을 남기신 무산 스님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조심스럽고도 영광스럽습니다"라며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전했다. 정 시인은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시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 사회는 눈부시게 빠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내면은 쉽게 지치고 황폐해지기 쉽습니다"라며 "시조라는 유구한 전통의 그릇 속에 단순히 옛것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의 고뇌와 슬픔을 정직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그간의 창작 철학을 밝혔다. 그는 "우리 고유의 정형시가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공직선거법·선관위법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공직선거법·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참정권 모두를 치명적으로 훼손한 참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선거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단순한 행정착오나 실수로 치부할 일이 결코 아니다”라며 “국회는 가장 신속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즉각 본회의를 소집하겠다.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 다음 주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시간 내에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3조(국정조사)제1항은 “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로 하여금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국정조사(이하 ‘조사’라 한다)를 하게 한다”고, 제2항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 TF 자문회의 참석… "글로벌 K-의료 중심 도시 도약 기틀 마련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혜영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6월 8일(월)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K

문화

더보기
8개 섹션의 64개 공연... '젊은연극제' 개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미래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가 지난 6월 7일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에서 개막식을 올리고 2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회장 김현희,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젊은연극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정근, 대경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51개 대학이 참여해 오는 7월 5일까지 총 64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은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배우 하희라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해로,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최전선에서 이끌어갈 주역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간직한 숭의여대에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협회 등 주요 문화예술 단체와 서울문화재단, 우리은행 등 후원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축제에 참가하는 1000여 명의 연극 전공 대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젊은연극제 특유의 밝고 열정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은 “젊은 청년들의 뜨거운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