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0,197명 늘어 누적 31,212,59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20,1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 5명, 미주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명 늘어 누적 34,505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142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9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1%다. 보유한 병상 수는 모두 249개로 이 중 147개가 남아있다.
망월원만 갱유휴시라. 둥근 보름달은 다시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먼저는 원만하게 성취되지만 뒤에는 보름달이 일그러지고 줄어들기 시작하니 비리를 탐하지 말고 정도를 지켜야 한다. 먼저 얻고 뒤에 잃는다고 조급해서는 안 된다. 먼저 웃고 뒤에 찌푸림은 인생 다반사이다.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반드시 구름이 벗겨지고 밝은 빛을 보게 되리라.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주식투자 길. 호랑이 앞에서 힘자랑하는 격으로 상대가 만만치 않으니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문제 나간만큼 채워지니 걱정하지 말고 주변사람에게 많이 베풀 어도 좋을 듯. 구설수에 휘말려 곤혹스러우나 곧 사실이 밝혀지니 참고 견뎌라.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에게 큰 상처가 된다. 소신을 펼치더라도 우회전술이 필요하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주의. 가랑비가 내리는 봄바람에 봄꽃은 피지 않고 헛된 꽃만 만발하니 어찌 할꼬. 있는 힘을 다하여 일을 꾀하지만 머리는 있으나 꼬리가 없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을 꾀하려고 하지만 성사하기 어려우니 서둘지 말라. 사소한 일로 싸우거나 구설수에 말려 시비가 분분하기 쉬우니 동업은 조심할 것.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친구들에게 관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진 레오는 레미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두 소년의 관계와 감정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루카스 돈트 감독의 신작으로 2022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탁월한 감각과 감성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 사는 13세 소년 레미와 레오는 둘도 없이 가까운 친구다. 함께 꿈을 꾸고, 꽃밭을 달리고, 자전거를 타는 두 소년. 레미의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고 레미의 가족들도 레오를 친 자식처럼 사랑한다. 하지만 상급반으로 진학하면서 두 사람의 우정은 ‘동성애’라는 혐오의 눈초리 속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다. 레오는 아이스하키를 배우고 축구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며 또래 친구들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과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는 레오의 변해가는 모습에 상처받은 레미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린다. 어린 소년들이 마주해야 했던 변화의 계절을 아름답게 표현한 이 작품은 ‘칸이 낳은 스타’로 불리는 루카스 돈트 감독의 신작이다. 탁월한 감각과 감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며 셀린 시아마, 배리 젠킨스, 션 베이커의 계보를 이어갈 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BTS 멤버 지민의 빌보드 1위, 〈오징어 게임〉에서 〈더 글로리〉로 이어지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 행진, 〈기생충〉과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등 꿈같은 일들이지만 당연한 일상이 된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영화시장 개방에서 BTS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한국의 문화산업에 생긴 일들을 9개의 장면을 통해 설명한다. 의외의 순간들 문화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토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문화산업 연구자 김윤지가 정리한 9개의 장면에는 한류와 연결하기 힘들었던 의외의 순간들이 존재한다. 아시아를 강타한 외환 위기와 한류드라마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IMF 이후의 벤처캐피털은 박찬욱과 봉준호에게 어떤 기회를 주었을까? 위기에 몰린 가요 기획사는 왜 해외 진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기회가 위기로 이어지고, 위기가 기회로 이어지는 역사를 살펴보면 모든 것이 우연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자율성, 역동성, 개방성이라는 문화산업 성공의 필수 조건이 자리하고 있다. 군부 시대의 종말은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화는 창작자의 자율성을 보장했고, 외환 위기를 맞은 아시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상처를 눈에 담고 아픔을 기억하면서 미래로 걸어나가자.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4·3의 상흔의 흔적을 따라가는 제주의 테마 도보여행, 5·18민주화운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소들을 잇는 연계 프로그램 등 역사여행 명소들을 추천한다. 100년 전 모습 그대로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은 역사여행 명소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은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네 번째로 마련했던 청사이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다. 국내 최초로 임시정부 청사를 재현한 곳으로 2009년 개관했다. 연면적 87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으며, 입구에는 김구 선생 동상, 앞마당에는 안중근 장군 기념 동상이 세워져 있다. 총 3개 전시실로 구성했으며, 건물 내부에는 김구 선생 집무실, 정부 집무실, 회의실, 화장실, 이봉창·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이 임시숙소로 사용했던 침실이 100년 전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임시정부청사 옆에 위치한 독립운동역사관에서는 일제가 자행했던 잔혹한 고문 사진,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 하는 독립투사들의 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건조한 날씨와 황사, 미세먼지 등이 심한 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인체의 수분을 균형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8~10잔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 체내 수분의 필요 만큼 갈증을 못느낄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일정 시간 물을 마셔주도록 해야 한다. 체지방률 높을수록 수분 필요 우리나라 국민의 60% 이상이 수분을 섭취기준만큼 마시지 못한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2,167㎖로, 전체의 62%가 본인 나이대의 수분 섭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분 섭취는 음식 중의 수분과 물·음료 등 수분 섭취를 통해 이뤄진다. 액체 수분 섭취량은 하루 200㎖를 기준으로 물·음료·우유 섭취량을 합해서 산출한다. 수분은 체중의 60~65%를 차지하는 인체의 기본 구성요소다. 체내 수분의 약 3분의2는 세포 내, 나머지 3분의1은 세포 외에 분포한다. 수분은 혈액·림프액·타액·관절액·뇌척수액 등 다양한 형태로 체내에 존재한다. 영양소 운반·노폐물 배출
[시사뉴스 수원=정재형 기자] 최근 수원에서 연이어 기업과 투자 유치와 관련된 낭보가 전해졌다. 민선8기를 시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를 가장 큰 목표로 제시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폭 행보로 10개월만에 내로라하는 3개의 기업을 수원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유치 기업의 분야도 미래지향적이다. 기업 유치는 이제 시작이다. 수원시는 우수한 기업이 수원에 둥지를 틀게 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바이오 등 유망 업종이 집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연구소가 수원에 들어선다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4월 11~19일 미국과 일본을 순방했던 수원시 대표단(단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달 12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와의 투자유치 협약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 첨단 기업의 투자 계획이자, 민선8기 시작 이후 세 번째 기업 유치 실적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테그리스는 앞으로 수원에 반도체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수원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1966년 설립된 인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안보 관광버스 사망 사고로 전세버스 안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등 기업 삼성전자의 통근버스가 불법 지입 차량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불법 지입차량의 경우 사고 발생시 법적 책임 부분에서 분쟁의 소지가 다분히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세버스 불법지입 의혹 전국에서 운행 중인 버스 가운데 상당수는 서류상으론 여객운송사업 면허를 갖춘 법인 명의지만, 실제로는 개인 소유인 ‘지입 버스’인 경우가 많다. 지입 차주가 업체 명의를 빌리는 대가로 월 지입료를 내고 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여객자동차법 제12조 명의 이용 금지 조항을 어기는 불법 행위로, 적발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제보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B관광은 N관광, W투어의 3개 사업체를 둔 법인회사로 총 71명 인원 중 21명이 지입차량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지입차주들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통근버스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현재 B관광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통근버스운행을 대략 20여 년째 하고 있으며, 1년 단위로 운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반려동물의 위상이 변화하면서 어린이 보육시스템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점을 갖게 됐다. 2010년 이후 동물보호법이 강화되고, 개 식용금지가 법제화 되면서 인구주택총조사에 반려동물이 포함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적 환경이 변한 것이다. 지자체 등이 나서 반려동물 시설을 증설하거나 공동주택 단지 내 위탁시설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 수요에 시설은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려동물의 격상된 위상만큼 응축된 잠재력을 가진 게 반려시장이다. 실제 반려동물 위탁관리 등록업체의 경우 2년간 약 20%의 성장을 기록했다. ㈜반려동물은 어떤 회사? 돌봄 ‘에듀케어’ 반려동물 유치원 가맹업을 시작으로 교구, 교재를 비롯한 각종 용품 및 제품 라인업, 문화와 여가를 포함한 반려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다. 대표 브랜드로는 반려견 유치원 ‘털로덮인친구들’, ‘핏포포’, ‘티핑포인트’, ‘포스엔네이처’ 등이 있다. 통상적인 반려동물 분야의 제품/서비스의 판매가 아닌 서비스 제공과 수요 창출을 함께 만드는 구조로 경쟁시장의 영역을 넓혀 수익시장을 확장하는 게 반려동물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아이템들이 MZ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이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재미있는 콘셉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즐거움과 재미, 만족을 중시하는 이른바 ‘가잼비’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패션 시장 또한 코로나 엔데믹에 따라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국내 패션시장 규모가 전년 43조 5,292억원에서 45조 7,787억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스트릿패션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를 전문으로 운영하는 플랫폼과 스트릿패션 전문 매장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아끌은 어떤 회사? 아끌은 아티스트와의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좁히고자 노력하는 회사다. 배우 하정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아끌은 미술 작품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의 스트릿패션 브랜드 이미지 조성과 친환경 소재 패션 제품으로 MZ세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MZ세대 스트릿패션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스트릿패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기술로 다양한 아티스트 작품을 그대로 구현해 누구나 작품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한국의 중소 제조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저기 수입품으로 내수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고, 생산 작업자 인력을 고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인건비 상승으로 고정 생산비 비중이 커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대부분의 제조 기업이 사람이 작업하는 공정이나 자동화가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도 위기의 한 원인이다.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산 프로세스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생산관리 효율성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 방안으로는 ▲스마트팩토리 제조 프로세스 혁신 ▲로봇 자동화 생산,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및 통제 ▲AI 디지털트윈으로 생산 예측 및 개선 ▲비용 절감 및 생산 및 품질의 증대 등이 필요하다. FLOSYS는 어떤 회사? 플로시스는 Smart, AR(Automated Robot), MES(제조 실행 시스템: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Solution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제조 혁신 플랫폼이다. 한마디로 로봇을 이용한 제조 실행 시스템 전문회사라고 정의할 수 있다. 플로시스의 VP(Value Pr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두산로보틱스는 두산그룹의 자회사로서 2014년 설립된 협동로봇 제조사업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두산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되어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받고 있다. 수원공장(본사)의 연생산 capacity는 최대 1만여대 수준이며, R&D센터를 내부 운영하여 전직원 50%가 R&D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혁신 연구소 및 프로토타이핑 연구소(lnnovation Lab and Prototyping Lab)를 운영중에 있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협동로봇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UX를 제공한다. 국내 선도업체로 빠르게 안착 후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로봇만의 차별성 두산 협동로봇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Super Safe’ 6개의 전 축에 토크 센서를 장착하여 정밀한 감지력과 월등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다양한 공정에 적용 가능 ▲‘Super Easy’ 쉬운 프로그래밍을 통해 생산 공정 변경 시 수행작업 재설정이 손쉽게 가능하며, 고객이 직접 변경 가능한 프로그래밍 용이성 ▲‘Super Flexible’ 설치가 쉽고 간편하며, 로봇의 작업 세팅 변경이 용이하다. 기존공간의 레이아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수도권일보 부설인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지난달 26일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두산로보틱스에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의 상생협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산로보틱스와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소, 벤처,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준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박사랑 아트워드 대표의 사회로 행사소개, 두산로보틱스 회사 및 제품소개, 3사 대표의 IR 발표,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총 35명 기업대표가 참석한 이번 행사의 IR 기업참여는 선착순으로 신청받았으며, 자문위원단에서 심사하여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박사랑 대표는 15년 차 아나운서로서 현재 스피치 컨설팅 스타트업 아트워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피치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기업인, 정치인, IR피칭을 자주 하는 기업 대표의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두산로보틱스 솔루션 영업팀의 회사와 제품소개, Q&A로 진행됐다. 먼저 ▲두산로보틱스 PM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