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임박한 백신 인도적 차원서 기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루마니아 정부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5만 회분을 한국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20일(현지시간) 아제르프레스통신 등은 19일 루마니아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한국에 모더나 45만회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루마니아 정부는 이달 초 13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튀니지, 이집트, 알바니아, 베트남 등에 기증하겠다고 발표했고, 7월에도 AZ와 화이자 백신 10만 개를 몰도바와 조지아에 기증한 바 있다. 루마니아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지자 유통기한이 임박한 백신들을 해외 기부로 소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니아는 접종률은 불가리아에 이어 유럽연합(EU)에서 두 번째로 높다. 덴마크, 아일랜드 등 다른 EU 국가들도 사용하지 않은 백신을 다른 국가에 판매했다.
"군부 인터넷 차단에 대응 …학살 등 소식 전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가 저항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20일 미얀마 현지 매체 이라와디 등은 국민통합정부가 전날 ‘라디오 NUG’ 방송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와 오후 8시에 두차례 송출되고, 한번에 약 30분간 발송된다. 라디오 NUG는 "혁명의 다음 이정표가 다가옴에 따라 긴급 통신의 필요에 따라 방송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사가잉 지역에서 발생한 군부 소행으로 의심되는 살인에 대해 보도했고, 이는 전쟁범죄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사용이 제한되자 미얀마 국민들은 라디오를 통해 자유아시아방송(RFA)과 BBC, 미국의 소리(VOA) 등 외국 매체가 전하는 뉴스를 접해 왔다. 국민통합정부의 라디오 방송 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라디오 수요가 급증했다. 반면 군부는 해당 라디오 방송을 불법으로 지정했다. 군부는 국영 MRTV를 통한 성명에서 “당국의 승인없이 해당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 일하거나 지원하는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더 많은 국민들이 해당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을 막기 위해 군경과
SNS 메시지에 백신 접종 독려…"일상회복 시간 앞당겨 질 것" "2차 접종 속도 빨라…추석 전 70% 1차, 9월 말 50% 2차 접종"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민 모두가 지치고 고통받고 있지만, 방역을 (백신) 접종률의 제고와 연결시켜 반드시 확산세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코로나 확산세가 쉽사리 꺾이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며 이렇게 적었다.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 치료적 관점에서 위중증률을 낮추는 것과 동시에 현재의 가파른 확산세를 잡는 '투 트랙' 방역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신속 검사-신속 치료' 기반의 K-방역 위에 백신 접종률을 더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게 문 대통령의 인식이다. 문 대통령은 "50%가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상보다 빠른 진도"라며 "이 추세 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9월말까지 2차 접종도 50%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예약과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다면, 그만큼 일상회복의 시간도
"억압통치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 확산" "탈레반, 블랙리스트 기반으로 미군 협력자 등 색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단체 탈레반에 위협을 느낀 수천명의 아프간인들이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탈레반이 지속적으로 화합 메시지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억압적인 통치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국가의 미래에 절망을 느낀 수천명이 탈출을 위해 카불 공항으로 달려갔고 공항의 혼란을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천명이 공항 안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공항 밖에도 수천명이 안으로 들어가려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불 공항에는 아프간을 탈출하기 위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항공편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공항 일대에는 탈출을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됐고, 경고 사격과 최루탄 발사로 사람들을 해산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탈레반이 검문소 등을 장악해 공항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탈레반은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항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 19일 카불 공항 다른 곳에서 벽 너머에 있는 미군에게 아이를 전달하는 영상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아기를 철조망 넘어 던지는 사진 보고 눈물 나" "전 대한민국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1일 이슬람 무장 단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정부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해이되고 스스로 지킬 결기가 없으면 망한다"고 했다. 최 전 감사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는 결코 외세의 침략만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최 전 감사원장은 "나라를 잃은 국민들의 비참한 모습, 저는 1975년 베트남 사이공 함락의 순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는 냉혹한 진실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저 최재형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했다. 그는 "오늘 조간신문 1면에 실린 사진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카불 공항에서 아프간 주민이 자신의 갓난아이를 날카로운 철조망 넘어 담장에 있는 미군에게 건네는 사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군이 지키는 호텔에서는 '내 아이만이라도 살려달라'는 엄마들의 철조망 너머로 군인들에게 어린 아이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며 "운 좋게
중국, 매파 대사 부임에 미, 정통 외교관 지명으로 차별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개월간 장고 끝에 20일(현지시간) 중국 주재 미국 대사에 니컬러스 번스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지명한데 대해 중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1일 중국 국영 중앙(CC) TV는 주중 미국 대사 지명 사실을 짤막하게 보도하면서 “번스 지명자는 국무부 대변인, 차관 등을 역임했고 그리스와 북대서양조약기구 대사를 지낸 바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정부과 협력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번스 지명자는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조지 W 부시 전 행정부 시절 국무부 정무 담당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 애스펀 전략 그룹 및 애스펀 안보 포럼 이사를 맡고 있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외교 및 국제관계학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중국이 ‘늑대전사 외교’의 대표자로 불리는 ‘매파’ 친강을 주미 중국대사로 부임시킨 데 대응해 미국은 정통 외교관 출신 인사를 주중 미국 대사로 배치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 출신의 제프리 문 ‘차이나 문 전략’ 소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는 예측불가능한 (미중) 관계에서 가
탈레반 이용 5개 사이트 20일부터 접속제한 왓츠앱 탈레반 계정도 폐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무장단체 탈레반이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하던 5개 웹사이트가 먹통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탈레반이 내·외부 인사들에게 공식 메시지를 전달할 때 이용하던 5개 사이트가 이날부터 접속이 제한됐다고 보도했다. 접속이 제한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탈레반의 온라인 활동을 차단하려는 움직임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사이트들은 탈레반이 사용하는 파슈토어, 다리어, 아랍어, 우르두어, 영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 ‘클라우드플레어’가 사이버보안을 담당하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탈레반 웹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느냐"는 확인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국제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는 암호화 채팅 서비스 왓츠앱의 탈레반 계정도 20일부터 폐쇄됐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SNS를 활용해 자신들의 정책과 주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SNS 규정도 거의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수하일 샤힌 탈레반 대변인의 경우 37만5000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갖고 있다. 앞서 페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당국의 코로나19 대응 조치가 주민들의 식량권을 비롯해 인권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며 미국의 소리(VOA)가 2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제76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에서 전반적인 북한 인권 현안과 함께 신종 코로나가 북한 주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보고서를 통해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직장들이 대거 문을 닫았고 시장에 유통되는 식량의 양과 질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식량과 필수 농자재 수입도 어려워져 북한 주민의 식량 불안정 문제가 심화했고 식품 다양성도 나빠졌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2020년 북한과 중국간 교역은 전년 대비 80% 급감했으며 북한과 러시아간 교역도 42%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의 국경 봉쇄와 국내 이동제한 조치로 2020년 8월 이후 국제 구호요원과 외교관이 북한에 입국할 수 없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필수적인 인도주의 물품이 북한 국경 밖에 묶여 있고 북한 내부 현장 방문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구테흐스 사무총
▲전력망연구본부장 윤재영 ▲전력기기연구본부장 이재복 ▲전기응용연구본부장 손홍관 ▲대전력평가본부장 박용환 ▲고전압평가본부장 박승재 ▲경영지원부장 조현길 ▲성과확산본부장 우병철 ▲전기환경연구센터장 주문노 ▲RSS센터장 김석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두관 의원 측의 대선 경선일정 연기 요청에 대해 TV 토론은 연기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선관위가 본 경선 TV 토론 일정 순연에 관해 회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9월 4·5일에 대전·충남·세종·충북의 현장 투표 및 순회 토론이 예정돼 있어 그 전 주인 8월27일에 지역 방송 토론이 예정돼 있는 것"이라며 "일자 변경은 어렵다는 게 선관위원들의 통일된 의견"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김 의원이 현장 참석 대신 화상회의나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하게 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결정에 따라 후보들은 9월1일(오마이TV 주관), 9월3일(CBS 라디오 주관), 9월7일(TV조선 주관), 9월10일(영남권 지역 방송사 주관) 토론회에 참석하게 된다. 김 의원이 경선 전체 일정을 일주일 순연해줄 것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전체 일정을 바꾸는 건 선관위 소관이 아니고, 최고위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최고위가 결정하면 순연될 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 측은 19일 경선 연기를 요청하고 나섰다. 김 의원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19일) 김두관 후보 측은 선거관리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경선 연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은 전날 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다음 달 1일 낮 12시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캠프는 "김 후보 측은 선관위 논의에서 세 가지를 제안했다"며 "첫째 경선 일정을 순연하는 방안 검토, 둘째 경선 일정을 그대로 진행할 경우 김 후보의 참여 방안 마련, 셋째 향후 후보자 확진이나 격리의 경우 경선 혼란을 막기 위한 대책과 원칙 마련"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에 대해 정세균 후보 측은 선관위원장이 의견을 수렴해 최고위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낙연 후보 측과 박용진 후보 측은 이에 함께 동의했다"며 "당 선관위는 우리 측 요구에 대해 '선관위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당 지도부의 권한으로 넘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에 다시 한 번 의견
◇ 6급 승진(지방주사) ▲시민소통관 김은정▲시민소통관 박가영▲시민소통관 이종성▲감사관 이우경▲정책기획관 이영준▲법무담당관 김소 영▲시민안전담당관 박형진▲지차행정실 이재욱▲예산과 모성수▲회계과 박수란▲회계과 양연숙▲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 이윤정▲노인복지과 김미숙▲기업지원과 신미화▲주택과 김미희▲의정담당관 성기정▲수도시설과 장영주▲풍덕천1동 이송희▲회계과 김종훈▲징수과 한경애▲정보통신과 박남은▲김사관 김연진▲복지정책과 유동우▲복지정책과 정태욱▲노인복지과 유상현▲장애인복지과 김치환▲여성가족과 전현정▲도서관정책과 조혜련▲기업지원과 이정주▲감사관 백경덕▲농업정책과 이효민▲산림과 박진희▲산림과 임준혁▲위생과 방수경▲건강증진과 정선경▲보건행정과 홍혜진▲보건정책과 박혜성▲환경과 최영석▲산단입지과 김희상▲감사관 이인조▲시민안전담당관 김용훈▲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 김 표▲도시정책과 정정해▲도시개발과 유락준▲시민소통과 이봉근▲감사관 서민웅▲도시기획단 고길현▲아동보육과 한미나▲주택과 오수미▲주택과 전지영▲주택과 황대석▲건축과 박재우▲건축과 이승하 ▲토지정보과 송기동▲시민안전담당관 조재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21년 대학 수시, 정시에서 이미 예견했던 것처럼 서울, 수도권, 지역에 구분 없이 대부분 대학들이 정원미달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었고 2022년 입시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년전부터 ‘벚꽃 피고지는 순서대로 대학은 망한다’라는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거의 100%에 가까운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한 지역대학들이 있어 대학의 입시홍보와 수시 정시 신입생 충원에 보탬이 되고자 <등록률 상위 지방대학 - 벚꽃은 피고져도 우리 대학은 건재하다>라는 기획특집 기사를 마련하여 연재하기로 했다. [편집자주]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분야, 지능형로봇분야 선정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양성 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신기술 첨단 분야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참여하여 <바이오헬스>분야와 <지능형로봇>분야에 선정되어 2개 선정분야별로 6년간 사업비 140억 원 정도를 지원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