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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7개 핵심 도시와 24개 소도시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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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트래블라이크가 현재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준비는 검색할수록 복잡하기만 하다. 도시 간 이동부터 명소 예약까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를 위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인 여행의 ‘정답’만을 선별해 제안한다.

이번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개정판은 단순한 수정을 넘어선 역대급 리뉴얼로 돌아왔다. 베테랑 작가진이 현지 취재를 통해 500여 곳의 데이터를 다시 검증해 업데이트했으며, 사진 비주얼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창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명소와 교통편의 최신 예약 시스템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구글맵보다 직관적인 전면 신규 정밀 지도 64개를 새로 제작·보완해 스마트폰이 놓치기 쉬운 길 위의 디테일까지 빈틈없이 담았다. 하이라이트 명소부터 미식, 쇼핑 정보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을 실전 중심으로 안내한다.

콘텐츠의 깊이 또한 압도적이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내용을 대폭 확장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포르투갈 남부 알부페이라와 베나길 동굴을 포함해 신규 도시 6곳을 추가하고, 대도시와 연계한 소도시의 교통 정보도 한층 촘촘히 보강했다.

무엇보다 독자의 편의를 고려한 ‘3권 분권 시스템’은 이 책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때 유용한 ‘최강의 플랜북’, 현지에서 가볍게 휴대하는 ‘스페인 실전 가이드북’, ‘포르투갈 실전 가이드북’으로 구성해 정보의 밀도와 휴대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는 실시간 로컬 정보로 즉각 연결돼 현지 대응력을 높여준다.

스페인 가우디 건축의 경이로운 세계부터 포르투갈 아줄레주 예술 투어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정체성을 꿰뚫는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았다.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2026-2027’과 함께라면 스페인·포르투갈 여행은 한층 더 깊고 선명해질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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