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한재석(42)·박솔미(37)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솔미가 22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고귀한 새 생명과 가족에 많은 축복을 부탁한다"고 알렸다.
이들은 지난해 첫 딸을 얻었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애인사이가 됐고, 3년 연애 끝에 2013년 4월 부부로 맺어졌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한재석(42)·박솔미(37)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솔미가 22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고귀한 새 생명과 가족에 많은 축복을 부탁한다"고 알렸다.
이들은 지난해 첫 딸을 얻었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애인사이가 됐고, 3년 연애 끝에 2013년 4월 부부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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