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3 (수)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7.0℃
  • 흐림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3.6℃
  • 흐림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6.5℃
  • 흐림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3.9℃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2026년 도민 경제부담 완화형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URL복사

- 농업기반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장애인 측량수수료 감면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바로처리콜센터(1588-7704)로 문의하면 된다.

 

차은미 토지정보과장은“지난해에도 초대형 산불 피해 등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측량수수료 감면으로 도민들에게 전체 2,546건, 14여억 원의 감면 혜택이 지원됐다”라면서, “올해에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 혁신과 봉사의 가치 담아 성황리에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 예술, 봉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조명하는 특별 무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삼성호암상은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명성이 더욱 굳건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3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51) 美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조수미(63)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58)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황식 호암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만의 소리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을 통해 조망한다.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깊은 서정성과 재즈의 자유로움, 브로드웨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미국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무대에 오른다. 진정한 예술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드보르작의 메세지가 훗날 미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신세계로부터〉는 미국 음악의 정체성을 모색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