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5.1℃
  • 구름많음강릉 0.3℃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3.6℃
  • 맑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6.2℃
  • 맑음고창 -1.2℃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4℃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조금거제 3.6℃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5 히든기업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셀트릭스】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

URL복사

국내 우유 잔류 항생 물질 검사 시장과
효소발색 수질 대장균 검사 시장에서 국내 1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희 셀트릭스는 2019년에 설립된 이후, 식품 안전 솔루션, 동물용 진단 키트, 반려동물 랩 서비스를 세 가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진단 전문 기업입니다. 저희는 자체 항체 개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우유 잔류 항생 물질 검사 시장과 효소발색 수질 대장균 검사 시장에서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병원용 위탁 검사 전문 기관인 코리아벳랩(Korea Vet Lab)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전국 각지의 동물병원에 빠르고 정확한 랩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 임신 검사 및 소 설사병 검사 키트 등의 개발을 통해 산업 동물의 건강 관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식품 안전 분야의 독보적 기술 : SMART 잔류 항생물질 검사는 우유, 육류, 어류, 계란 등에 잔류하는 총 78종의 항생물질에 대한 항체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광범위한 스크리닝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입니다. 또한, ColiCheck Plus 수질 검사 시약은 효소발색법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동물 건강 분야의 종합 서비스 : 저희는 산업동물과 반려동물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진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 임신 진단 키트나 조류독감 LAMP PCR 등은 현장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전문 위탁 검사 기관인 코리아벳랩을 운영하여, 일반 진단 키트 판매를 넘어 고난도의 혈액화학, 조직검사, PCR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진단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범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큰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이번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린다. 2025년 특별히 [경영]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2025년에 집중적으로 추진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품질 경영 완성과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 라인업구축 전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GMP 인증 획득을 통한 생산 품질 및 효율 표준화 : 2025년은 저희 회사의 생산 시스템에 있어 질적인 도약을 이룬 해였습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여, 진단 키트 및 시약 생산의 전 단계에 걸쳐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혁신적인 신규 제품 및 서비스 출시로 시장 영역 확대 : 표준화된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지위를 확대했습니다. 산업 동물 분야에서 소 임신 진단 ELISA검사(Yes-Preggo ELS)를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방역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AIV-M 신속 PCR 키트(LAMP)를 개발하였습니다. 반려동물 분야에서는 KVL Hi검진을 런칭하여 프리미엄 종합 검진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KVL Parrot PCR panel과 같은 특수 동물 진단까지 영역을 넓혀 서비스 범위를 다각화했습니다.

 

 

향후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계획은 무엇인지?

 

저희 셀트릭스는 현재의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표준 선도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달성할 것입니다.

 

▲기술 표준 선도 및 잔류 물질 검사 시장 지배력 강화 : 검사가 매우 어렵고 중요한 금지물질 31개에 대한 쉽고 표준화된 검사 방법을 개발하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개 혈액형 판별 키트, Canine total IgE 등 시장의 수요가 높은 혁신적인 신규 진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매출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인프라 확장 및 글로벌 수출 확대 : 연구소 증설, 고도화된 분석 및 핵심 실험 장비 도입을 통해 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공장 및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해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또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글로벌 진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회사의 최종 목표는?

 

저희 셀트릭스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넘어, 인류와 동물의 안전 및 건강에 기여하는 진단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저희는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분야에서 가장 신뢰받고 혁신적인 진단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인류 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영원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수상소감

 

안녕하십니까. (주)셀트릭스 대표이사 김성훈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주)셀트릭스의 비전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및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상은 저희가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증표이자, 미래 성장에 대한 격려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이라는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이 성과는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전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며, 늘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광을 모든 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셀트릭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히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에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철저...부작용은 최소화 총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철저히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면 정부에서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이에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모으자는 노력의 일환으로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검찰개혁에 대한 우리 당의 원칙은 분명하다.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대원칙은 한 순간도 흔들린 적이 없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이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다”며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 대원칙 아래 국민 눈높이에 맞게 검찰개혁안을 국민과 함께, 역사와 함께, 시대정신과 함께 이뤄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일인 만큼 유비무환의 자세로 정교하

경제

더보기
민병덕 의원, 탈쿠팡법 대표발의...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소비자 즉시 탈퇴 가능 규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탈퇴를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정무위원회,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7. ‘플랫폼사업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거래를 제공하는 통신판매업자 또는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말한다”고, 제21조의4(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즉시탈퇴 요구권)제1항은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가입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또는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플랫폼사업자에게 즉시 탈퇴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제2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불필요한 절차나 부가 요구 없이 즉시 탈퇴를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탈퇴 방해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탈퇴 메뉴를 은폐하거나 찾기 어렵게 구성하는 행위. 2. 탈퇴 의사를 반복

사회

더보기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월 8일,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