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1.7℃
  • 맑음서울 24.0℃
  • 흐림대전 25.4℃
  • 흐림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1.1℃
  • 비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7℃
  • 흐림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4.7℃
  • 흐림강진군 23.3℃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5 히든기업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셀트릭스】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

URL복사

국내 우유 잔류 항생 물질 검사 시장과
효소발색 수질 대장균 검사 시장에서 국내 1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희 셀트릭스는 2019년에 설립된 이후, 식품 안전 솔루션, 동물용 진단 키트, 반려동물 랩 서비스를 세 가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진단 전문 기업입니다. 저희는 자체 항체 개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우유 잔류 항생 물질 검사 시장과 효소발색 수질 대장균 검사 시장에서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병원용 위탁 검사 전문 기관인 코리아벳랩(Korea Vet Lab)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전국 각지의 동물병원에 빠르고 정확한 랩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 임신 검사 및 소 설사병 검사 키트 등의 개발을 통해 산업 동물의 건강 관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식품 안전 분야의 독보적 기술 : SMART 잔류 항생물질 검사는 우유, 육류, 어류, 계란 등에 잔류하는 총 78종의 항생물질에 대한 항체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광범위한 스크리닝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입니다. 또한, ColiCheck Plus 수질 검사 시약은 효소발색법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동물 건강 분야의 종합 서비스 : 저희는 산업동물과 반려동물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진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 임신 진단 키트나 조류독감 LAMP PCR 등은 현장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전문 위탁 검사 기관인 코리아벳랩을 운영하여, 일반 진단 키트 판매를 넘어 고난도의 혈액화학, 조직검사, PCR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진단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범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큰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이번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린다. 2025년 특별히 [경영]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경영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2025년에 집중적으로 추진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품질 경영 완성과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 라인업구축 전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GMP 인증 획득을 통한 생산 품질 및 효율 표준화 : 2025년은 저희 회사의 생산 시스템에 있어 질적인 도약을 이룬 해였습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여, 진단 키트 및 시약 생산의 전 단계에 걸쳐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혁신적인 신규 제품 및 서비스 출시로 시장 영역 확대 : 표준화된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지위를 확대했습니다. 산업 동물 분야에서 소 임신 진단 ELISA검사(Yes-Preggo ELS)를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방역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AIV-M 신속 PCR 키트(LAMP)를 개발하였습니다. 반려동물 분야에서는 KVL Hi검진을 런칭하여 프리미엄 종합 검진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KVL Parrot PCR panel과 같은 특수 동물 진단까지 영역을 넓혀 서비스 범위를 다각화했습니다.

 

 

향후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계획은 무엇인지?

 

저희 셀트릭스는 현재의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표준 선도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달성할 것입니다.

 

▲기술 표준 선도 및 잔류 물질 검사 시장 지배력 강화 : 검사가 매우 어렵고 중요한 금지물질 31개에 대한 쉽고 표준화된 검사 방법을 개발하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개 혈액형 판별 키트, Canine total IgE 등 시장의 수요가 높은 혁신적인 신규 진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매출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인프라 확장 및 글로벌 수출 확대 : 연구소 증설, 고도화된 분석 및 핵심 실험 장비 도입을 통해 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공장 및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해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또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글로벌 진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회사의 최종 목표는?

 

저희 셀트릭스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넘어, 인류와 동물의 안전 및 건강에 기여하는 진단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저희는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분야에서 가장 신뢰받고 혁신적인 진단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인류 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영원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수상소감

 

안녕하십니까. (주)셀트릭스 대표이사 김성훈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주)셀트릭스의 비전과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및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상은 저희가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증표이자, 미래 성장에 대한 격려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식품 안전과 동물 건강이라는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이 성과는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전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며, 늘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광을 모든 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셀트릭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히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