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삶과 신념을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도서를 통해 자유·인권·평화·환경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평화의 의미와 실천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7인과 단체 2곳의 도서 87권을 ‘멈추다’, ‘말하다’, ‘맞서다’, ‘지키다’, ‘꿈꾸다’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멈추다’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멈추고 대화·협상·중재·군축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동서독과 동유럽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신동방정책을 추진한 서독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 핵무기 없는 세계 비전을 제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미국 대통령 등의 도서를 통해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말하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는 새 대통령을 맞이할 때가 됐음을 강조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여러 번 끝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며 “우리는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에 대해 원하는 대로 하라. 다만 전 세계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러시아 정유소를 공격하지 말라‘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고 우리 농부와 목장주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길 원한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내 경고에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 시설을 계속 공격했다.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며 “내가 우크라이나에 제안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나? (종전) 합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가지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국토의 30%를 잃었고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 전쟁은 결코 시작돼선 안 되는 전쟁이었고 우크라이나는 새 대통령을 맞이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구광역시에 있는 한 상가건물에서 천장이 무너져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16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한 4층 건물 2층에서 천장 반자(천장에 설치된 마감재나 구조물) 전체가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는 천장 특정 부분 마감재가 최초로 탈락하고 약 10초 동안 다른 부분 마감재들도 연이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작년 3월부터 한동안 공실 상태로 있다가 올 10월 3일부터 한 업체가 사용계약을 통해 운영을 재개했다. 사고 발생 당시 건물 2층에선 해당 업체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현장에 있던 66명은 사고가 나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대구강북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10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고로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 중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른 부상자들은 귀가했다”며 “부상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놀라서 대피하다가 건물 잔해에 긁히는 등의 이유로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매트, 냄비, 건강식품, 쌀, 커피 등을 판매 중이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송석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캄보디아 특사에게 국민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길 바람을 밝혔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쩜 쁘라셋 캄보디아 정부 아태지역 특사(이하 쩜 특사)를 면담해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을 위한 ‘한·캄 공동전담반’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양국 수사기관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쩜 특사는 “캄보디아와 태국 간 국경분쟁이 현재 휴전 상태이나 여전히 불안정하다”며 “군사적 충돌보다는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국의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석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양측이 대화를 통해 국제법에 근거한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하고 급진 개혁 내세우며 내부를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임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 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글을 올리면서 8일 보도된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이 경향신문에 기고한 글을 공유했다.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 글에서 “무엇이 동지를 적으로 바꾸었는가. 출발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었다. 비극은 그 열망이 절대가 되면서 시작됐다”며 “혁명이 문턱에 와 있다고 믿는 순간, 장애물은 타방(他方)의 적만이 아니라 아방(我方)에서 걸음을 늦추는 사람이 된다. 마침내 전도가 일어난다.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고 지적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나는 ‘20세기는 사회주의 혁명으로 막이 올랐지만,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로 막을 내렸다‘고 말한다”며 “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8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며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과의 말도 들어있는 메시지도 받았다”며 “그러나 저희가 생각하는 수준과는 좀 차이가 있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달 28일 안드리 베쉬킨(Andrii Vieshkin)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명확하게 대외 비공개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적인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번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전격 공개하고,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실이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PTPP) 가입을 신청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을 연내 신청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관련 부처에도 시한을 정해 놓기보다 진정성을 갖고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속적으로 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과 관련한 보고와 토의가 있었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CPTPP는 글로벌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다. 하지만 통상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과의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무엇보다 정부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대법관 재제청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선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을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 조문을 꺼내 들고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대통령과 여당을 꾸짖었다”며 “대법관 재제청 문제의 진상을 밝히겠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당초 김민기 아니면 안 된다고 버틴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다. 그게 안 먹히니 헌법에 없는 임명 거부를 하고 헌법까지 어겨가며 재제청을 겁박한 사람도 이재명 대통령이다. 진상을 밝히고 국민께 사죄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다”라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법원장에게 온갖 모욕을 가하고 있다. 대법원장 개인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결국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모욕이고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금 사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제 마지막 할 일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이다”라며 “국민이 조희대 대법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K자형 양극화 완화와 민생 안정에 재정의 역할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해 “K자형 양극화를 완화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에도 재정을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저소득층의 자립과 고령층의 안정된 노후, 장애인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보강해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의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생애 각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한층 두텁게 하겠다”며 “적극재정이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세수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과감한 지출구조 혁신을 병행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재정은 정부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것이다. 국민의 뜻에 따라 쓰이고 그 혜택이 국민의 삶에 닿아야 한다”며 “기획예산처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평가까지 국민의 참여와 국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재정운용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소방공무원 충원률이 행정직은 100%를 훨씬 넘고 화재·구조·구급 현장직은 10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에선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충북 청주시서원구, 성평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초선)은 “소방공무원 정원 대비 현원이 98%라는 통계가 현장 인력 부족을 가리고 있다”며 “2025년 기준 충원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로는 98%가 맞지만 행정직은 105.6%인 반면 화재·구조·구급 현장직은 96.5%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광희 의원은 “최근 3년간 소방서가 7곳 신설돼 신설 소방서 정원만 1507명이지만, 같은 기간 전체 소방서 정원은 오히려 1153명 줄었다”며 신설이 순증이 아니라 기존 인력을 나눠 쓰는 '조삼모사'식 운영에 그쳤음을 지적했다. 이광희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이 된 이유는 국민이 필요한 순간에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인력 부족이 현장 소방관 희생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소방청이 중장기 인력계획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임응 강조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7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서를 거부하고, 증언을 거부하고, 헌법상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면서 위헌을 운운하는 궁색함에 처하기보다는, 이제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떳떳함의 상징이어야 하는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 제104조제2항을 들어 국회와 대통령은 자신의 제청에 관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바로 그 조항에는 대법원장의 제청뿐 아니라 국회의 동의와 대통령의 임명도 함께 규정돼 있다. 대법관 인선을 어느 한 기관이 독점하지 못하도록 권한을 나누어 놓은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전속 권한’이란 다른 기관이 대신 행사할 수 없는 권한일 뿐 국회와 대통령의 권한까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제청권을 이유로 대법관 인선을 독점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행 헌법 제104조제2항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선 처분하지 않고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할 것임을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번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이번 조사의 목적은 전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30년 묵은 농지제도를 고령화 등 바뀐 농촌 환경에 맞게 개편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대다수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선 처분하지 않을 예정이고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하도록 하는 한편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처분 대상이라 하더라도 충분한 소명 절차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조사가 농업인에게 부담을 주는 조사가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는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7일 국회에서 기자에게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현행 농지법 제54조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다”며 “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12·3 비상계엄에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에 관여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저희 대법원은 어느 기관보다 먼저 ‘위헌적’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여러 차례 계엄사령부에서 ‘인원을 확인해 달라. 아니면 명단이라도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제가 ‘절대 위헌적인 행위니까 보내지 말고 명단도 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 전혀 비상계엄에 협조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 제104조2항은 이렇게 규정한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우리 헌법은 이런 권한에 대해서 제한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며 “예를 들어 헌법 제53조2항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대통령은 제1항의 기간 내에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환부하고, 그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국회의 폐회 중에도 또한 같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제61조제2항과 같이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