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역사적인 전환점이었고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해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 이후 이산가족 상봉과 인도적 협력, 교류와 왕래가 이어지며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다.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인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 또한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며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15년 타결됐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무효화한 종전의 이란 핵합의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며 ”내가 이란과 맺을 합의는 정반대다. 이란에 대한 핵무기 확보 차단 장벽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이란은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매, 개발 또는 그 어떤 형태의 조달을 통해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의 이란과의 관계는 이전 (미국) 행정부들이 맺었던 관계와는 많이 다르고 더 나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에 지급한 현금 17억 달러를 포함한 수천억 달러와는 달리 이번에는 돈이 오가지 않을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야당은 이상과 신념을 외치고 상대를 부정하며 투쟁에 매달릴 수 있지만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가 현실의 제약과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이상만 고집하면 독선과 진영에 빠지게 되고 이상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권력 유지로 전락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현지시간)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부합하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다”며 “북한은 조속히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NPT,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상 비핵보유국으로서의 의무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포괄적 안전조치협정을 완전히 준수하고 추가의정서를 발효시켜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북한은 NPT상 핵보유국으로 결코 인정되지 않을 것이며 그와 관련한 어떠한 특별한 지위도 가질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관련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북한이 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시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정당방위)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法益)을 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1조(정당방위)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法益)을 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1. 주거에 침입하여 자기 또는 가족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가하려는 자를 저지하기 위하여 방어한 경우. 2.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공격하는 자에 대하여 방어 수단을 사용하여 대항한 경우. 3. 그 밖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사진)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현행 형법 제123조(직권남용)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군사력 사적 목적에 사용” 제92조(외환유치)는 “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제93조(여적)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사이 7퍼센트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7%로 지난해 12월 3주차의 5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35%로 지난해 12월 3주차의 36%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달 19∼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64%, 부정 평가 비율은 28%였다. 긍정 평가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21%가 ‘경제·민생’을, 12%가 ‘외교’를 꼽았다. 9%는 “전반적으로 잘한다”고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16%가 ‘부실/부정선거·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14%가 ‘경제/민생/고환율’을, 9%가 ‘부동산 정책’을 꼽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올 2월 3∼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1%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19∼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45%를 기록했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9%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고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며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 시점에 대해 "아마도 이번 주말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다“라며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다.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를 했다. 이는 이(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겪어야 했던 것의 궁극적 목적이었다. 따라서 이는 매우 큰 성과다“라며 ”이란이 어떠한 방식이나 형태로도 핵무기를 구매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은 ‘투표용지 부족’이 아닌 ‘투표용지 분배 실패’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 수는 4464만9908명이다. 이 중 23.51%인 1049만8411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여기에 우편투표까지 합치면 3일 본투표에 투표할 선거인 수는 3407만9860명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최종적으로 모두 2725만3457명이 투표해 최종 전체 투표율은 61%다. 3일 선거일 기준 인쇄된 투표용지 매수는 전체 2570만5200매로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의 약 58%였다. 사전투표 등을 합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쇄된 전체 투표용지 매수는 실제 투표한 전체 선거인 수보다 훨씬 많은 것. 실제로 이번에 가장 많은 2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경우 3일 선거일에 선거할 선거인 수는 43만3143명이었고 이날 인쇄된 투표용지는 28만2800매였다. 송파구에서 선거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4만53명으로 4만2747매의 투표용지가 남았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투표용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일 강화도 동막리 일원에서 강화남단 갯벌 내 갯끈풀 재확산 방지와 잔존 개체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제거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지역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화도 갯벌은 과거 국내 최대 규모의 갯끈풀 서식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적인 제거사업과 모니터링을 추진한 결과 현재는 대규모 군락이 대부분 제거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규모 개체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갯끈풀은 갈대와 새섬매자기 등 갯벌 자생 염생식물과 외형이 유사해 일반인이 현장에서 식별하기 쉽지 않다. 반면 강화도 지역주민들은 수년간 제거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갯끈풀의 생육 특성과 형태적 특징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를 위한 핵심 협력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올해에도 지역주민과 협력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를 통해 잔존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갯끈풀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다. 그러면 그 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됐고 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다.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교체를 주문하셨다”며 “보수는 늘 책임을 중시해 왔다.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당 대표에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마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에 따른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2030세대의 분노에 적극 공감한다. 그러나 전국적인 재선거에 대해선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공정을 지키고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보수정당의 대표가 결코 해선 안 될 행위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6월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0.4%였다.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9.8%였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0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