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0.2℃
  • 구름많음대전 21.1℃
  • 맑음대구 20.0℃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20.7℃
  • 비부산 21.2℃
  • 구름많음고창 18.2℃
  • 비제주 22.7℃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7.1℃
  • 구름많음금산 17.8℃
  • 흐림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18.3℃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5 히든기업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원터치】 정직한 기술, 성실한 사후관리, 고객 맞춤형 설계 철학 기반 ‘품질로 말하는 기업

URL복사

롤포밍 장비, 단순 기계 아닌 고객 생산 시스템 혁신하는 솔루션
2025년 태양광 구조물 생산이 크게 확대, 매출 120억 원 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원터치는 지난 35년간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핵심 구조물인 각관·C형강을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롤포밍 기계를 개발·제조하며 업계 경쟁력을 선도해 왔습니다. 정직한 기술, 성실한 사후관리, 고객 맞춤형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품질로 말하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원터치의 롤포밍 장비는 단순 기계가 아니라 고객의 생산 시스템을 혁신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정밀 성형 품질, 고속·고효율 생산,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다품종 생산, 신속한 기술지원 등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큰 특장점입니다. 플라잉 컷팅이란 포밍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된 길이로 절단하는 시스템이며, 절단시 논스톱 작업이 가능하게 톱날 또는 컷팅 프레스가 라인과 동기되어 컷팅하는 것을 말합니다. 플라잉 펀칭이란 제품의 형상에 홀 또는 특정 모양을 프레스 금형으로 타공하는 시스템으로 라인 속도에 동조되어 라인 정지 없이 연속된 타공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고속 모션 제어보드를 자체기술로 개발,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국내 최고의 플라잉 시스템을 보유, 생산하고 있습니다. 플라잉 컷팅과 타공 시스템은 초고속 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탑재한 모션제어 보드에 의해 제어됩니다. 이로 인해 코일이 고속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정지 없이 타겟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컷팅하며, 타공 역시 다양한 형태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번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린다. 2025년 특별히 [경영]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2025년은 경영 효율성과 기술개발 모두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룬 해였습니다. 2025년 ㈜원터치는 태양광 구조물 생산이 크게 확대되며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공정에 논스톱 타공 공정을 구축하여 생산 효율을 높였고,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가 만든 의미 있는 도약의 한 해였습니다.

 

 

향후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계획은 무엇인지?

 

㈜원터치는 내·외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에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함으로 써, 기업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회사의 최종 목표는?

 

㈜원터치의 최종 목표는 세계가 인정하는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정직한 기술과 신뢰받는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수상소감

 

안녕하십니까. ㈜원터치 대표이사 박연자입니다. 먼저,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경영대상에서 경영부문 최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터치는 자체 DSP 보드 개발을 통해 설비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태양광 및 건축자재 프레임의 타공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공장 ME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설비의 지능화와 효율화를 이뤄내며, 제조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의 일환으로 미국,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원터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과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과는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산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이어 온 우리 원터치 가족 한 분 한 분께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원터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그리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기술로 환경을 만들고, 사람으로 미래를 세운다”는 철학 아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한국형 제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책임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에서 주신 이 상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 큰 열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원터치를 믿고 격려해 주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늘 함께 성장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회도서관, 노벨평화상 수상자 특별 전시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 개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삶과 신념을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도서를 통해 자유·인권·평화·환경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평화의 의미와 실천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7인과 단체 2곳의 도서 87권을 ‘멈추다’, ‘말하다’, ‘맞서다’, ‘지키다’, ‘꿈꾸다’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멈추다’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멈추고 대화·협상·중재·군축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동서독과 동유럽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신동방정책을 추진한 서독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 핵무기 없는 세계 비전을 제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미국 대통령 등의 도서를 통해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말하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