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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을지로 세운상가 인근 화재 '대응 2단계'…70대男 1명 병원 이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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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 지구' 거주자 없는 것으로 파악
70대 남성 1명 연기흡입 이송…그외 인명피해 없어
소방, 인원 213명·장비 52대 동원해 진압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다.

 

이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7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중부소방서 김춘수 행정과장은 28일 오후 5시20분께 진행된 현장 브리핑에서 "건물 3층에서 70대 남성 1명 연기흡입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 외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방은 현재 인원 213명, 장비 52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오후 3시49분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오후 4시37분께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다. 현장에는 서울 중구청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됐다. 

소방은 노후 상가 1층 내부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인해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일대가 재개발 예정 지역으로. 사무실에서 거주하던 남성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건물이 비어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과장은 "골목도 좁고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급격히 상층부로 연소가 확대된 상태다. 현재 진압이 되고 있는데, 건물이 노화돼 소방대원의 안전에 최대한 유의해 진압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께 을지로 세운대림상가 인근 노후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을지로 시청 방향 을지로3가~을지로4가 방향은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인근 지하철역인 을지로4가역 등에도 연기가 유입됐으나 열차 운행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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