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2.4℃
  • 맑음서울 14.2℃
  • 연무대전 13.5℃
  • 연무대구 9.8℃
  • 연무울산 12.0℃
  • 맑음광주 14.2℃
  • 연무부산 14.5℃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6.5℃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⑫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대 실기, 시대의 변화하는 트랜드를 담아내다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수시 원서접수는 2022. 9. 13(화) ~ 10. 6(목)까지 진행

2. 실기고사는 2022. 10. 15(토) ~ 10. 30(일) 중 실시

3.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해 모든 입시전형 온라인 진행

4. 한국어 능력 심사기준 확대, 자체 한국어능력시험 한시 운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 세부선택(전공) 폐지 및 축소로 입학전형 간소화

 

서울예술대학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세부선택 폐지와 축소를 추진하여 입학전형의 간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컨대 무용전공의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의 세부선택을 폐지하였고, 디지털아트전공도 IA(인터랙티브아트), CT(크리에이티브테크노롤지) 세부선택을 폐지함에 따라 세부선택(전공)을 결정하는데 수험생들의 고민을 줄이고, 입학 후에 공부할 수 있는 전공분야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였다.

 

 

■ 창의적인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무용전공은 세부선택을 폐지함과 동시에 전공과 장르의 구분없이 모든 장르의 무용을 실기실연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창의적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위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아트전공 또한 세부선택을 폐지하고 실기전형을 자유창작이란 큰 틀로 통합하였으며, 자유창작 1유형(아트 기반), 자유창작 2유형(컴퓨터 기반)으로 실기전형을 구분해 세부선택 폐지 이전의 입시 체계에 맞춰 입시를 준비해오던 수험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입시 전형의 난이도를 완화시켜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기전형의 내용을 개선해 창의적인 종합 예술 인재 선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

 

 

■ 한국음악전공,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글로벌뮤직을 선도할 인재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한국음악전공은 이날치 밴드 ‘범 내려온다’의 대히트가 증명한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하여 국악기 이외의 어쿠스틱악기 연주 실기전형을 마련함은 물론 전통 국악 외 국악과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보컬을 선발하기 위한 실기전형을 신설하였다. 또한, 기존의 연주 세부선택을 기악과 타악연희로 세부선택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우리민족 예술혼과 전통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하여 글로벌 융합창작을 통해 한국음악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수준 예술대학을 향한 비전

 

서울예술대학교는 2019년 연말 서울예술대학교 예장(藝場)에서 ‘비전(VISION) 2025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학 발전 방향 및 실행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예술대학교는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를 골자로 한 창학이념 아래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수준 예술대학’을 비전으로 삼아 ‘글로컬 역량강화, 예술교육 품질 향상, 산관학 협력 강화, 융합창작 역량강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 컬처허브를 통해 세계적 예술가와 실시간 소통

 

서울예술대학교는 세계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인 미국 뉴욕, LA, 유럽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컬처허브(CultureHub)'를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 예술의 만남을 시도해오고 있다. 컬처허브의 구축 목적은 21세기형 문화예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렇게 뽑는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2. 9. 13(화) ~ 10. 6(목)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2022. 10. 15(토) ~ 10. 30(일) 중 실시한다. 지원자는 2022. 10. 12(수) 오후 4시에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입시 지원을 위해 필요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예술대학교는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하여 모든 입시전형(실용음악 2차, 문예창작, 극작 제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어 능력 심사기준 또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자국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가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하여 서울예술대학교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은 희망자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수시 모집에서는 수학능력시험 성적, 수능성적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정시 모집 수능반영 전형에서만 반영) 검정고시 출신자의 학생부 반영은 학생부 교과와 동일한 과목의 점수(총점)의 평균점수를 비교 내신 환산표에 의거 환산·반영한다. 연기, 실용음악, 문예창작, 극작 전공의 1차 전형 시험은 실기시험 점수만 반영(학생부 성적은 2차 전형 시 반영)하며, 2차 전형 대상자는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전공은 지정희곡을 도입하여 수험생들이 연극관련 특기를 준비하는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방송영상전공은 특기발표를 통해 연출, 촬영, 편집, 음향, 예능인, 크리에이터 등 방송영상과 관련한 특기를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시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신 한류를 이끌어나갈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기식협회 '2026 트렌드 세미나' 개최...맞춤형 제품 시장의 확대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소비 트렌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소장은 ‘2026 트렌드_건강과 식 트렌드 중심으로’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했다. 박 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수 포비아’ 등 건강에 대한 불안 요인을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절윤 놓고 지방선거 공천 진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후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국민의힘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 오다 지난 17일 공천을 신청했다. 오세훈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 오세훈 시장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며,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기는 선거를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과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며,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다”라며, “위기 때마다


사회

더보기
강민정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하고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주시민교육의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저는 서울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임 있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법 정신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은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깨닫고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갈등은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교육의 출발은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서울교육의 기본적인 시민교육 틀을 완성하기 위해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이 조례는 기존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와 함께 교육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양 날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학교는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곳이어

문화

더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위기의 인간들’을 펴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세계관과 문체를 지닌 세 작가가 ‘위기’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여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균열부터 사회 구조 속에서 마주하는 위기까지 다양한 층위의 인간상을 담아낸다. 김정진, 송호진, 윤승주 세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해석한다. 한 작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인간 군상의 삶을 비추고, 또 다른 작가는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다른 한 작가는 인간 내면의 희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목소리는 충돌하지 않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위기의 인간들’은 위기를 단순한 실패나 재난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기의 순간에야 비로소 인간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기술과 자본이 주도하는 사회, 흔들리는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 속에서 인물들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끝내 어떤 인간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