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8월부터 기존의 취약계층 대상 ICT연계 인공지능(AI) 통합돌봄서비스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더욱 강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장애인, 독거노인,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을 진행해왔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은 AI스피커를 이용해 돌봄대상자에게 말벗 서비스 등 정서 지원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케어 매니저, ADT캡스, 119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제는 AI스피커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할 정도로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함안군이 돌봄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달부터 가야읍 거주 장애인가구를 시작으로 총 110가구에 이미 설치된 AI스피커에 IoT센서를 부착,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IoT센서는 실시간으로 돌봄대상자의 호흡량, 심박수 등 신체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 이상신호 발생 시 관제시스템에서 바로 인식하여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가 가능해진다.
함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등 복지활동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돌봄사업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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