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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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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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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농업환경국장 강재형 ▲동남구청장 김영옥

◇5급 전보

▲허가과장 송재열 ▲행정지원과장 김태현 ▲복지정책과장 맹영호 ▲교육청소년과장 곽원태 ▲차량등록사업소장 류재광 ▲서북구 자치행정과장 강복옥 ▲서북구 세무과장 정근혁 ▲성환읍장 오병창 ▲노인장애인과장 금구연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주미응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안현숙 ▲건축디자인과장 염혜숙 ▲서북구 건축과장 한원섭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한미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용경 ▲입장면장 이관희 ▲식품안전과장 이기형 ▲동남구 건설과장 최재선 ▲성거읍장 김영상 ▲풍세면장 직무대리 이진영 ▲쌍용3동장 직무대리 이미화 ▲산림휴양과장 직무대리 김기욱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이성옥

◇6급 전보

▲정책기획과 이미영(승진요원) ▲불당동 장동길(승진요원) ▲청소행정과 최승찬(승진요원) ▲교통정책과 김태종 ▲안전총괄과 최광섭 ▲도시계획과 오석교 ▲서북구 건축과 장세종 (승진요원) ▲예산법무과 권희전 ▲일자리경제과 이한옥 ▲기업지원과 유정희 ▲안전총괄과 유명선 ▲세정과 김미영 ▲문화관광과 이순희 ▲체육진흥과 문경희 ▲교육청소년과 최창묵 ▲환경정책과 이병진 ▲식품안전과 한 철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 이효은, 박찬식 ▲맑은물사업본부 서동조 ▲중앙도서관 오은정 ▲중앙도서관 오은정 ▲쌍용도서관 정기문 ▲천안박물관 이내세 ▲차량등록사업소 남궁승우, 송경희, 유정희 ▲동남구 민원지적과 전병규 ▲동남구 건설과 김명희 ▲목천읍 김승미 ▲풍세면 이용호 ▲성남면 김필선 ▲수신면 송미진 ▲병천면 김태수 ▲동면 이석용 ▲중앙동 조인숙 ▲원성1동 윤원섭 ▲원성2동 이승석 ▲신방동 김명달(복직), 유영희 ▲신안동 이동열 ▲서북구 자치행정과 이재숙 ▲서북구 산업교통과 신은미 ▲성환읍 강재구 ▲직산읍 한상은 ▲쌍용1동 이영호 ▲쌍용2동 김상근, 김명현, 지혜정 ▲쌍용3동 송명헌  ▲백석동 임주화(복직) ▲불당동 장영선 ▲부성1동 김성자, 이항희   ▲차량등록사업소 한진숙 ▲풍세면 김대경 ▲정보통신과 이상헌 ▲복지정책과 윤정환 ▲아동보육과 이세인 ▲노인장애인과 이소희 ▲서북구 주민복지과 이래헌 ▲백석동 채희권 ▲스마트농업과 최경락 ▲시설공사과 박희봉 ▲중앙도서관 박대일 ▲식품안전과 노순래 ▲산업교통과 이성일, 강주욱 ▲병천면 소탁영, ▲동면 박종태 ▲서북구 산업교통과 최은선 ▲입장면 권태일 ▲허가과 김명주 ▲공원녹지과 김창영 ▲식품안전과 송기남, 김문정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최헌례 ▲감염병대응센터 이선희, 김인숙 ▲환경위생과 신미나 ▲직산읍 이영순 ▲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정정희 ▲감염병대응센터 임은경, 이윤희 ▲동남구보건소 안현숙, 이서현, 이연준, 송연수 ▲환경정책과 우지숙, 윤석환 ▲기후대기과 윤명옥 ▲동남구 환경위생과 이원용 ▲허가과 배명길, 강승호 ▲건설도로과 김주덕 ▲주택과 안종덕 ▲급수과 김태명 ▲시설공사과 류재욱, 전재현 ▲동남구 건설과 채인병 ▲동남구 건축과 이준기, 김동균 ▲성남면 한영진 ▲서북구 민원지적과 임영락 ▲서북구 건축과 김영우 ▲성거읍 최치열 ▲대중교통과 지윤호

◇6급 승진

▲예산법무과 윤재삼 ▲기획경제국 최문권 ▲일자리경제과 신은숙 ▲미래전략과 박상민 ▲행정지원과 이은호 ▲체육진흥과 이춘옥 ▲정책기획과 최문권 ▲청소행정과 원성화 ▲스마트농업과 김선택 ▲농업정책과 정희영 ▲식품안전과 정성우 ▲보건정책과 박영임, 유연옥 ▲안전총괄과 박종석 ▲청소행정과 공준택 ▲건설도로과 박혜정 ▲도시계획과 안희진 ▲도시재생과 권기민 ▲도시재생과 한진수  ▲감염병대응센터 윤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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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경 "볼티모어 사고 화물선, 교량충돌 직전 항구서 엔진 수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해안경비대는 27일 (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항의 교량 아래에서 동력을 잃고 교각에 충돌한 사고 화물선이 사고 전에 "정기 엔진수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교각이 무너지면서 다리 위에서 일하다 물속으로 빠진 6명의 인부가운데 2명의 시신이 이날 수습되었다. 나머지 희생자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해안경비대는 모든 구조 노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26일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에 충돌한 선박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수사관들은 27일 선박의 증거물 수집에 나섰다. 희생된 두 남성의 시신들은 이 날 오전 교량의 중간 지점의 7.6m깊이의 물속에서 빨간색 픽업 트럭 안에 탄채로 발견되었다고 메릴랜드주 경찰국의 롤란드 버틀러 경감이 저녁뉴스 시간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새로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멕시코 이민 출신으로 볼티모어에 살고 있던 알레한드로 푸엔테스(35)와 과테말라 이민으로 메릴랜드주 던도크에 살던 도를리안 로니알 카스티요 카브레라(26)로 확인되었다. 수색팀의 구조는 일단 끝났지만 앞으로도 음향 탐지기 등을 통해서 무너진 다리 밑 부근에 침몰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희생자들의 차량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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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교육복지 강화 및 광역교통망 구축 공약 발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7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세 번째 공약인 <삶을 바꾸는 주민 중심 교육복지 강화‧광역교통망 구축>을 공개했다. <삶을 바꾸는 주민 중심 교육복지 강화‧광역교통망 구축> 공약의 지역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고령군은 지난 1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기본설계 시 고령역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로 생활 인구와 유동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성주군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과 동서3축(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주군을 동서교류 확대와 경제․교통․물류의 중심축으로 연결함으로써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칠곡군의 경우 2030년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 중인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관내 정거장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2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단계에 있는 대구경북 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향후 노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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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고 대응해야 할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른북스 출판사가 정치/사회 신간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펴냈다. 중국은 우리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나라일까? 남중국해, 대만 등에서 끊이지 않고 영토 분쟁을 일으키는 중국의 본심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국가라고 말한다. 그들은 내면에는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중국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DNA가 새겨져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지금은 대만 문제가 현재진행형이기에 잠잠하지만, 대만만 중국의 손아귀에 넣고 나면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에서 자신이 느꼈던 중국의 저력과 문화적 본질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시때때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내고, 이를 현실화하는 것이 중국의 힘이기 때문에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1부에서는 중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중국인의 생활, 문화,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가 제시되고, 2부에서는 남북한 이슈, 국내외 정치 등 중국과 한반도를 둘러싼 저자 나름의 정세 분석이 담겼다.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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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가성비보다는 가심비 챙기는 삶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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