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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가상·증강현실 제작거점센터 운영 연장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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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1년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 제작거점센터 운영 연장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7000만원을 받는다. 

 

수도권에 집중된 VR·AR 기반의 확장현실(XR) 분야 융합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감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2018년부터 구축된 6개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연장을 공모했고, 대전은 국방 분야 네트워크(국방통합데이터센터·국군의무학교·육군사관학교·육군종합군수학교 등)를 바탕으로 빠른 실증이 가능하다는 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가상·증강현실 제작거점센터는 지난 3년간 27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51억원 증가, 고용창출 50명, XR 융합분야 전문인력 126명 양성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24개 XR 융합 콘텐츠 개발해 국군인쇄창, 국군의무학교, 해군교육사령부 등 국방 분야 8개 기관에 적용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해군 중어뢰 가상정비훈련과제는 훈련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 성과를 거뒀다. 

 

손철웅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잠재력을 가진 지역기업이 대전 가상·증강현실 거점센터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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