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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칫솔 재활용 위한 온라인 환경보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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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테라사이클과 함께 하는 칫솔재활용 캠페인 ‘블루우체통 캠페인’ 일환으로 5월 26일까지 온라인 환경보호 이벤트 진행

수거된 칫솔은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플랫폼을 통해 재생원료로 제작된 후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함께 카드지갑으로 탈바꿈 될 예정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가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오랄-비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레몬테라스, 은샘이네 초보요리)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환경보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랄-비와 테라사이클이 함께하는 ‘블루 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플라스틱 외에도 고무, 나일론 칫솔모 등 복합재질로 구성돼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 재활용이 어렵다. 오랄-비는 자원순환 실현을 위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해 올해로 4년째 전국 초등학교와 치과병원에서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 우체통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 및 재활용에 힘쓰고 있다.

 

오랄-비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칫솔 수거량 확대는 물론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2가지 미션이 주어진다. 먼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다 쓴 칫솔을 모으고, 블루 우체통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자녀가 직접 그린 캠페인 포스터를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가장 먼저 참여한 총 500명의 참여자에게는 오랄-비 칫솔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참여자들이 보내준 폐칫솔은 테라사이클을 통해 모두 재활용되며 일부 재활용 원료는 재생 원단으로 제작된다. 해당 원단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의 협업을 통해 카드지갑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오랄-비 최건희 차장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블루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도 손쉽게 폐칫솔 재활용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에서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랄-비는 자원순환 실현을 위해 테라사이클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블루 우체통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0여개의 학교 및 40여개의 치과에 폐칫솔 수거함(블루 우체통)을 설치해 약 1200kg의 폐칫솔을 재활용했다. 수거된 칫솔은 재생 원료화 공정을 거쳐 업사이클링 화분, 줄넘기, 치아 교정 장치를 보관할 수 있는 리테이너 케이스로 재탄생되어 지역 사회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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