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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윙스 청원독려 "장난치는게 아냐..헬스장 4개 운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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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청원독려 "헬스장 4개 운영..이 분야 종사자 고통 느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래퍼 스윙스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스윙스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지금은 장난치는 것 아니다.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같이 느끼고 있다"며 토로했다. 이어 "이런 일로 유쾌하지 않게 SNS에 게시물 올리는 것 정말 정말 정말 내 철칙과는 안 맞다. 원래는! 이해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윙스가 참여를 독려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지난해 12월 30일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에서 올린 글이다.

 

국민청원 작성자는 "기준 없는 실내 체육업 전체 집합금지를 할 것이 아닌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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