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KT&G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THIS AFRICA ICE KULA)’를 7월 22일 출시한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최초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 적용과 더욱 강력한 시원함을 구현, 시원함은 늘리고 입냄새는 줄였다.
제품 패키지는 ‘디스 아프리카’ 제품 특유의 재치있는 디자인을 유지해 브랜드 통일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앤 블루 톤과 빙하 이미지를 적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제품 특성을 나타냈다.
문성환 KT&G 브랜드부장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하계시즌을 맞아 시원함과 깔끔함을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이라며, “입냄새는 줄이고 시원함은 늘려 담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과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5mg, 0.15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