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기연기자 ]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신승훈' 편에 출연한 이현경이 매니지먼트사 미스틱89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틱89는 "미스틱89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 중 진정한 의미의 신인은 이현경이 처음일 것이다. 이현경은 가창력과 스타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현경은 지난해 10월 '히든싱어2-신승훈' 편에서 최종라운드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미스틱89에는 가수 윤종신(45) 김연우(43) 하림(38) 조정치(36) 박지윤(32) 김예림(20)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