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6.12 (수)

  • 맑음동두천 30.6℃
  • 맑음강릉 34.6℃
  • 맑음서울 31.5℃
  • 맑음대전 31.9℃
  • 맑음대구 32.2℃
  • 맑음울산 29.4℃
  • 맑음광주 31.8℃
  • 맑음부산 26.1℃
  • 맑음고창 31.4℃
  • 흐림제주 23.2℃
  • 구름조금강화 26.2℃
  • 맑음보은 31.1℃
  • 맑음금산 30.9℃
  • 구름많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4.3℃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경제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1%대 상승…2720선 회복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1% 넘게 오르면서 272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39포인트(1.32%) 오른 2722.9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지수는 4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타면서 지난 24일 2700선 밑으로 내려왔지만, 이날 1% 넘게 상승하면서 재차 2700선 위쪽으로 올라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물량을 사들이며 상승 마감했다"며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순매도하며 장중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매파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의 악재와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지난 금요일부터 글로벌 증시의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25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61억원, 175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6% 넘게 급등했고 건설업(2.35%), 전기전자(1.91%), 화학(1.89%), 의료정밀(1.83%), 제조업(1.66%), 운수창고(1.53%), 철강및금속(1.39%)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0.36%), 종이목재(-0.18%), 보험(-0.1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300원(1.71%) 오른 7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2900원(1.46%) 상승한 20만1500원에 마감했다. 그외 LG에너지솔루션, 기아, POSCO홀딩스, 삼성SDI, 삼성물산 등이 1~3%대 강세를 보인 반면 신한지주(-0.84%), KB금융(-0.78%), 현대차(-0.75%), 셀트리온(-0.1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8.58포인트(1.02%) 오른 847.99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HLB가 10.85% 급등했고 HPSP도 9.02% 뛰었다. 그외 리노공업(6.30%), 에코프로비엠(6.27%), 이오테크닉스(5.49%), 에코프로(3.51%) 등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신속대응" 지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2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이날 오전 8시35분부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중대본 1단계는 내륙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거나 국내외 지진으로 우리나라에서 최대 진도 5 이상이 발생할 경우 가동된다. 행안부는 지진 발생에 따라 오전 8시55분께 이상민 장관 주재로 전남 구례군청에서 중대본 초기 상황 회의를 열어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상황 관리를 확인했다. 또 부안군에 현장 상황 확인과 상황 관리를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했다. 당초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지역 민간정원 방문을 위해 전남 구례를 찾았지만, 지진 발생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중대본 본부장인 이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추가 지진에 대비해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주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뇌과학자가 분석한 인간이 쉽게 빠지는 12가지 사고 오류... 불완전한 사고에 맞서는 <생각 끊기의 기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폴리오가 ‘생각 끊기의 기술’을 출간한다. 신간 ‘생각 끊기의 기술’은 인류가 진보와 발전을 통해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존재로 거듭난 지금, 왜 여전히 우리가 어리석은 결정과 행동을 반복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한다. 과학기술에 의해 인류 발전이 가속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어리석은 생각을 일삼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며,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12가지 사고 오류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지식이 넘쳐난다고 미래가 개선될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의 기준으로 미래를 예상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독일에서 손꼽히는 뇌과학자인 헤닝 벡은 12가지 사고 회로가 인간을 고정된 생각의 틀에 갇히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빠지기 쉬운 생각 함정을 정확히 알고 반복적인 생각의 틀을 깨야 두뇌의 합리적 판단을 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책 내용은 저자가 주장하는 12가지의 사고 회로를 바탕으로 △1장 넘치는 지식은 어제보다 나은 삶을 줄까? △2장 세상을 이해한다는 착각 △3장 현재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

오피니언

더보기
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