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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욱제(J&W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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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소씨 별세, 박덕자씨 남편상, 장욱제(J&W파트너스 대표·SK증권 기타비상무이사)·윤숙·승제 부친상, 박철현(MS저축은행 상무·영업본부장)씨 장인상, 김유리·김한숙씨 시부상=2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3일 6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용산성당 청계산 묘역.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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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신속대응" 지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2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이날 오전 8시35분부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중대본 1단계는 내륙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거나 국내외 지진으로 우리나라에서 최대 진도 5 이상이 발생할 경우 가동된다. 행안부는 지진 발생에 따라 오전 8시55분께 이상민 장관 주재로 전남 구례군청에서 중대본 초기 상황 회의를 열어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상황 관리를 확인했다. 또 부안군에 현장 상황 확인과 상황 관리를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했다. 당초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지역 민간정원 방문을 위해 전남 구례를 찾았지만, 지진 발생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중대본 본부장인 이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추가 지진에 대비해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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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클래식 음악의 의미를 탐구하는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 태안도서관이 ‘2024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안도서관은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총 13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감독이 선택한 음악의 의미를 분석하고,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며 음악사의 흐름을 알아본다. 영화 속 음악가 이야기의 진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관람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024년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태안도서관 및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도서관의 정구선 본부장은 “이번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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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