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2.4℃
  • 맑음강릉 26.4℃
  • 연무서울 23.4℃
  • 구름조금대전 25.5℃
  • 구름조금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2.3℃
  • 구름많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2.2℃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20.8℃
  • 맑음강화 19.3℃
  • 구름조금보은 24.9℃
  • 구름조금금산 25.8℃
  • 구름많음강진군 24.3℃
  • 구름많음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국제

튀르키예·시리아 접경 강진 발생…100여명 사망

URL복사

튀르키예 76명, 시리아선 최소 42명 사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일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일대에 6일 새벽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신화통신과 가디언지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과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지진이 오전 4시17분(한국시간 10시17분)께 튀르키예 남부의 핵심 산업도시인 가지안테프에서 33㎞ 떨어진 일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174도, 동경 37.032도에 진원 깊이는 17.9㎞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 10분 뒤인 오전 4시26분에는 규모 6.7의 여진이 이어졌다.

 

튀르키예 재난당국은 튀르키예에서만 76명이 사망하고, 440명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선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은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이 남부 지역인 샨르우르파의 주지사 말을 인용, 1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 당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또 가지안테프에서 북동쪽으로 225㎞ 떨어진 말라티아에서는 최소 23명이 사망, 420명 부상에 140채의 건물이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수색 구조대가 피해 지역에 파견됐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이 문제를 함께 극복하기를 희망하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술레이만 소일루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모든 팀이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4단계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리아 측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리아 국영언론은 알레포 지방에서 많은 건물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하마(Hama)시 측은 여러 건물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시리아 북부의 이들리브 지방의 경우 이미 10년 넘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실향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피해가 더 극심할 수 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주 ‘당선인 워크숍’...특검법 등 원내전략‧‘당원 강화 방안’ 논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열어 특검법 등 원내 전략을 점검하고 '당원권 강화 방안'을 토론한다.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는 주제로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 22대 국회 당선인 171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2대 국회 운영 방안을,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총선 평가와 당 전략 방향을,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입법 과제와 상임위별 주요 현안을 발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28일 본회의 재의결 추진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추미애 당선인의 국회의장 경선 탈락 후폭풍으로 당원 이탈이 이어지면서 ‘당원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 내에선 당원권 강화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과 중도층 이탈 등 역효과가 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충돌하고 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전날 "(권리당원 권한 강화 문제를) 중요한 현안으로 알고 있다"며 "당 체제 정비와 법률적인 현안들을 포괄하는 주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 진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16시에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이 진행된다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은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에게 전통예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한옥 건물인 서울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진행되는 국악 렉처 콘서트가 있다. 남산골의 풍류방을 재현한 해당 프로그램은 가까이에서 전통예술가의 공연과 강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회는 ‘남산 율방’의 윤중강 예술감독이 맡으며, 정민아(가야금·노래), 황재인(해금·작곡), 권효창(연희·타악)이 함께 한다. 자녀를 위한 전통놀이체험은 강인숙 전통놀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잠자리 꽁꽁’,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남생아 놀아라’와 같은 전래동요와 ‘비사치기’, ‘고누놀이’, ‘대문놀이’, ‘산가지’ 등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다. 윤중강 예술감독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애쓰신 양육자 여러분이 율방을 찾아온 율객(律客)이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