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첫날인 25일에는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안전도시국 소속 6개 부서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고 26일에는 기획예산실을 비롯해 총무과 등 행정지원국 소속 6개 부서 등 총 7개 부서가, 27일에는 복지지원과 등 복지문화국 소속 5개 부서가, 30일에는 보건소 2개과를 비롯해 경제환경국 소속 5개 부서 등 총 7개 부서가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2023년 주요 업무를 공유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핵심사업에 구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 만족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