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8월 26일(금)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여성회(회장 천순희)로부터 쌀 90kg을 후원받았다.
후원받은 쌀 90kg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 당사자 가정에 추석 명절 선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여성회 천순희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여성회는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장애 당사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여성회(회장 천순희)는 쌀 후원 외에도 지난 6월부터 각종 생필품 및 식료품 꾸러미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